6만원이 110억으로.jpg

정직한양치기2024.05.29 19:17
54년 6만원 이면...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재 물가는 50년대의 6300배 6만원은 3.7억 12만원은 7억이 넘는다.
바로가기
11
0
좋아요많이주는형2024.05.29 20:03
그러네요.내앞에 있었어도 살수 없는 가치 였구나.
바로가기
5
0
비번생각안남2024.05.30 08:52
1954년 한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거래되었다고 생각 함.
청나라 도자기가 왜 한국에서
발견되고 매매 되었다고 생각을 ?
바로가기
1
0

엄마는이계인17호05-29 18:33
우리나라 청자, 백자가 훨 유려하고 아름다운 느낌적인 느낌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05-29 18:34
저게 가품이라고 해도 저정도 퀄리티에 구멍송송 뚫기 어려운 제품인데 6만원은 너무했다…
댓글달기
0
0
떡사세요05-29 18:59
저때당시 육만원이면 110억은 아니여도 꽤 큰돈아닌가?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05-29 19:17
54년 6만원 이면... 한국은행에 따르면 현재 물가는 50년대의 6300배 6만원은 3.7억 12만원은 7억이 넘는다.
댓글달기
11
0
좋아요많이주는형05-29 20:03
그러네요.내앞에 있었어도 살수 없는 가치 였구나.
댓글달기
5
0
고고장몸부림05-29 22:29
7억이 110억된거면 일생 일대의 투자네요..
물론 시간비용도 있긴하지만..

그래서 예술품 투자가 많나봅니다. ㅎㅎ
댓글달기
0
0
비번생각안남05-30 08:52
1954년 한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거래되었다고 생각 함.
청나라 도자기가 왜 한국에서
발견되고 매매 되었다고 생각을 ?
댓글달기
1
0
bbsszz[수정] 05-30 13:15 05-30 13:15
왜 다른 나라라고 생각을? 화폐단위가 원환데요.ㅋ 원화인거 까먹으셨나?
댓글달기
0
0
서폿데려가실분[수정] 05-30 19:05 05-30 19:04
1954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56달러에 팔린적이 있는 도자기임. 당해 말에는 101달러에 팔렸구요. 중국도 한국도 아님.
댓글달기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