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네 홍콩반점 안먹는게 짜장면에서 신맛이남.. 점바점이 너무 심한듯

유명세로 돈은 벌고싶고 메뉴얼은 지키기 싫고

짜장면에는 식초가 안들어감
야채가 쉰거임

소싯적 짱깨배달에 종사했던 경험으로는 전날 만든 짜장들 방치후에 다음날 재탕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은 잘 안헹군게 아닐까여

이젠 점바점 수준을 넘어서서 제대로된곳을 찾기 힘듬

진짜 애초에 모든 곳이 맛없음 왜 백종원아저씨 브랜드를 하는지 모르겠음 다 너무 맛 없던데

양파가 상한것임

홍콩반점 가끔 먹어보면 동네 중국집 좀 못하는데보다 더 별로임.

두곳 가보고 안감
짬뽕은 감칠맛에 먹는건데
두곳 모두 ..

백종원은 참 요리를 잘 하는거 떠나서
브랜딩의 천재다 심폐소생술을 예술로 하네

제주도는 홍콩반점없고 도두반점이 있습니다. 거기도 안좋아져서 안갑니다

한두곳이 아닐텐데 ㅎㅎ;;

고추짜장먹고 반해서 다른데 몇번다시가는데 절대 그맛이 안나옴..

울동네 홍콩반점은 맛있는데...

그 반점...초심 잃지 말기를 🙏🙏🙏🙏

요리 기초도 없이 창업하는 사람이 정말 많음

홍콩반점 백종원 아저삐 사진
진짜 대문짝만하게 붙이고 장사하길래
믿고 시켰는데
완전 개실망ㅜㅡ
특히 탕수육은 그냥
메뉴에서 빼야될듯

홍콩 반점 생긴지가 언젠데 .. 지금까지 제대로 관리 못하고 있었고 프렌차이즈 관리 기본이 안 지켜진건데 이걸 또 빨아재끼고있네 ㅋㅋ 백종원 종교인건가?

그런 걸 관리하면서 상향평준화 하는게 본사 일임.
인력이 없으면 뽑아서 가르치고 관리하라고 내보내야지.
저 지경이 될 때까지도 찾아가서 될 때까지 안했단 거잖아.
저러고 이거저거 본사에서 뜯어갈 거잖음?
뭔 당연한 소릴 저러고 앉았냐고.

그걸 안하는게 아님
해도 뒤에선 다 저러고 있다는거지
매주 검사하러 가면 그것도 부조리지
대부분 사장들이 장사 시작하고 돈 좀 벌면
간절함이 사라지면서 나태함이 늘어나는데
손님이 줄어드니까 유지를 위해 원가를 낮추게됨 그럼 맛이 떨어지고 계속 악순환 이때쯤 내가 미쳤구나 느끼지 못하면 망하는거임 이미 망했을지도 님 말대로라면 개인들에게 체인을 주지 않고 직원들써서 매장을 늘리면 관리가 훨씬 쉽겠지만 백종원이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기 때문임
열심히 장사 하고 싶은 사람 돈 벌어라 부자되라임
직원은 관리는 잘되지만 결국 백종원만 부자되는거니까
대신 열심히 계속 열심히 하란건데 안그럼
그릇이 종지만해서 소스좀 채웠다고 쟁반된것마냥
늘어지는게 대부분이란거임
백종원이 돈이 없어서 방송에 나와서 저럴거 같음?
누워서 침 뱉기인 자기 체인점 욕하면서?
장사하는 인간들 남탓 그만하고 보고 배워라임
편의점도 운영 못하는 덜떨어진 사장들이 돈 벌겠다고 쌩돈 날리고 요식업계 욕처먹이는거 보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백종원 브랜드 대부분이 인스턴트와 전문점 그 어디 사이의 맛과 퀄리티만 갖고있음. 나도 마리텔 보고 백종원빠 되서 브랜드 여는거마다 다 찾아가서 먹었었지만, 딱 한번 먹어볼 정도의 수준이라 이제 관심도 없음. 아이폰 처럼 좋은거 다 흡수해서 저기만의 색깔 만들고 쨔잔하는 능력은 원탑이고, 마케팅 하는거 보면 사람이 착하고 항상 진심인거 알겠지만, 글쌔.. 너무 재료를 경량화해서 구색만 맞추는 식이라 별로 만족감이 안듦. 가격이 좀 더 나가더라도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 해서 대접받고 간다는 느낌이 드는 곳을 찾게됨.

백종원 식당은 요식업의 최소수준의 향상을 노리는거지 대단한 음식을 보여주는게 아닙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적어도 그 가격대에선 아깝지 않은 정도는 하죠.
와 맛있다 하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더 비싼음식에 많이 있습니다.
저녁보단 점심식사같이 좀 가볍게 느껴지지만
실패는 하지 않는 느낌인거죠

맞아요 이정도 가격에 실패없는 맛!! 제가 논현동에 가까이 살아서 백종원 프차 본점들만 거의 다녔는데 타 지점하고 다르긴 달라요 홍콩반점 첨 생겼을때 거서 탕수육 먹고 느낀 충격이란.. 행복분식은 왜 안하시는지 ㅠ 완탕이랑 당근김밥 죤맛이였는데

암행어사 더 돌아댕겨주에요.
진짜 맛이 천차만별임

은근 짜장면 맛있게 하는 중국집 찾기 힘듦

가맹점을 내주지 말고, 100% 직영으로 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