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팀장에게 상처입은 남자.jpg

아스팔트공사중2024.06.10 18:26
저게 사람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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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살도살자2024.06.10 19:34
그래도 할말이있고 아닌게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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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저만잘되게해줘2024.06.10 18:26
나이 똥꾸녕으로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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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06-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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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공사중06-10 18:26
저게 사람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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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06-11 07:02
노가다판에 저런놈들 아직 종종 있음요ㅋㅋㅋ
제 첫팀장도 저랬음

본인은 돈생기면 노름판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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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저만잘되게해줘06-10 18:26
나이 똥꾸녕으로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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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은요정06-10 18:29
자기도 다니는 회사에서 팀장이 회사때문에 저런말을 했을리는 없을거 같고, 업무능력이나 사회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한말 같아요.

그리고 저글 올린사람은 앞뒤 짜르고 얘기한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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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살도살자06-10 19:34
그래도 할말이있고 아닌게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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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06-11 13:06
하지만 생략된 부분이

글쓴이가 업무시간 내내 자동사냥 돌리고 폰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일만큼 게임에 중독되어 있는데, 팀장 아들이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하는 상황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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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의땀06-12 03:42
그럼 혼자 생각하거나 일기장에 쓰는게 정상인것같습니다. 피드백주고싶으면 따로 불러서 피드백으로 주고요. 아들얘긴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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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06-13 21:31
그것보다, 주식으로 빚지고, 부모님 등골 빨아먹다가 어쩔수없이 나와서 일은 하는데,
일마저 해본적이 없어서 사고치는 사람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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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06-11 02:46
저런 말을 한 사람도 현저히 사회성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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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분노06-11 15:49
현장에서의 팀장은 일반 기업에서의 팀장이랑 쫌 달라요
아마 팀을 꾸려서 일하시는 작은팀의 장 정도라 우리가 생각하는 현장 일하시는분중 짬이 찬사람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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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06-10 18:40
내 자식은 어린 나이에 고생하면서 크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남의자식 앞에서 하고있네
저건 부모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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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팀장06-10 19:22
“나 처럼 살지 말아야 할텐데”를 잘 못 들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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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말야그게06-10 20:22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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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살도살자06-10 19:33
저게 아무리 들은 사람이 등신같은 생활을 해도
할말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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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06-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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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06-10 21:03
저도 갖사회생활할때는 저런 욕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는데 당시에는 자존심 상하고 상처를 크게 받았지만 그게 분노를 통해 계기가되고 보란듯이 잘되는 모습 보여주겠다는 독기가 되기는 하더라구요 저런얘기를 안듣는게 베스트지만 들었다면 더 잘사는걸로 이겨버리면 됩니다!!
이제 고3인 자식놈이 어느정도 한심스러운 짓을 하고 다니니까 저런말도 나오는 거지 진짜 지 자식이 모범생이고 우등생이면 저런 말도 할 필요 없습니다 위안이 좀 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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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6-10 21:12
임영웅 보면서.... 우리 아들이 저래야했는데...하시는 어머니는 어떻게 대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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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06-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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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토리06-10 22:46
"나처럼"을 자격지심에 "너처럼"으로 들은거같음. 저딴인간이 팀장까지 달수있을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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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06-11 06:03
지도 어디가서 들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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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06-12 10:08
닫아쳐야지 보통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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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ted06-12 12:32
몹쓸 인간이네 하면서도 앞뒤 상황이 궁금하기도 하다.

내가 현장직인데..일하는 많은종류의 사람중 저런 해서는 안될말 하고싶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다같이 힘써야 할때 시늉만하고 서로 팀웍이뤄서 작업해야할때 밍기적 거리다 눈치보고 빗자루 잡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끼치는..
그렇다고 저런말 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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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06-12 14:03
미친ㅅㄲ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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