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공감(?).jpg

햇반2014.02.21 18:47
누구냐고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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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덕후첨보냐2014.02.21 18:49
아픈데도 화장했는데 화장못했냐고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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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 드릴께2014.02.21 18:51
오늘 여친이 쌩얼로 나왔나보다. 난 눈치가 있으니까 아무말도 안해야지.

여친 "우리헤어져. 나 아파서 이런데 안부도 안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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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14.02.21 18:46
오 첨으로 1등 ㅠ
별 거 아닌데 이게 설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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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4.02.21 18:47
누구냐고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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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냐14.02.26 19:55
묻지마 여자친구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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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김범14.02.21 22:41
푹 자고 나왔는데 피곤하냐고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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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갚으리오14.02.21 21:28
빵터짐ㅋㄱ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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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 드릴께14.02.21 18:51
오늘 여친이 쌩얼로 나왔나보다. 난 눈치가 있으니까 아무말도 안해야지.

여친 "우리헤어져. 나 아파서 이런데 안부도 안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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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사토미14.02.21 22:17
이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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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뿌잉14.02.21 20:44
ㅇㅕ자친구가 있으시단 말씀이세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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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좋아14.02.21 20:46
여자친구 있는게 그렇게 신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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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철창14.02.21 19:17
아픈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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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향14.02.21 18:46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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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냣14.02.21 18:46
아픈거였어? 딴사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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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쪼가리14.02.21 18:46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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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2.21 18:46
화장안했냐고 물으면 날 화장시킬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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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02.21 18:48
매장시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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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닉네임144114.02.22 12:0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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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말많다14.02.21 18:46
아파보이진 않고 너보니 속이 매스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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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좋다시밬ㅋㅋㅋ14.02.21 18:47
과연 화장때문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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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02.21 18:47
그렇다 난 남자라 이해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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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이자가용14.02.21 18: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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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꼬마14.02.21 18:48
아ㅡㅡ ...난 이것이 왜 맨날 쳐 아프다고할까 했었는데 이제 이해가가네...튜닝을못해서 그런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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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아이디14.02.21 18:49
아프냐고 묻지마 공들인 화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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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튀기는 남자14.02.21 18:49
조퇴를 쉽게할수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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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마을 육쪽마늘14.02.21 18:49
남자들공감
아프냐고하지마 귀찮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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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덕후첨보냐14.02.21 18:49
아픈데도 화장했는데 화장못했냐고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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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츄어네임일억만내14.02.21 21:57
아픈대도->아픈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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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덕후첨보냐14.02.21 21:58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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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디14.02.21 18:49
난 일부러 조퇴하려고 항시 입술에 컨실러바르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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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살것인가14.02.21 18:49
예쁘다고 하지마 성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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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빠14.02.21 18:49
뭘 잘못했는지 아냐고 묻지마

몰라도 잘못했다고 하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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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존나쎄게치고싶다14.02.21 18:50
무쌍이라 화장 얇게그렸더니
울었어? 묻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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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14.02.21 18:50
헐헐 대박!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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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오빠14.02.21 18:51
그냥 암것도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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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만짜이14.02.21 18:51
아프냐고 물어볼 여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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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롱14.02.21 18:51
나 뭐 바뀐거 없냐고 물어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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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좋아14.02.21 18:53
남자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매일 화장하는 여자분들 생얼보면 굉장히 밋밋해요. 눈썹이 일단 ..그렇고요. 그리고 입술에 틴트니 립밤이니 자꾸 뭘 치덕치덕 바르니까 색소가 옅어져서 입술색이 없어지거든요. 진짜 생얼보면 살날 얼마안남은 사람같고 그래요. 그래도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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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G14.02.22 17:28
여성뷴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여성분들은 생얼은 자기얼굴이라 생각안하시고 화장한얼굴이 자기얼굴이라생각한다던데 이게 사실인가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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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5.10.24 20:21
여잔 아이라이너가 지눈이고 남잔 깔창이 지키인거지뭐 새삼스럽게 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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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욕심이야14.02.21 18:56
아프냐고 묻지마 원래이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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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붉앍14.02.21 19:04
여친기다리냐고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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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뿌잉14.02.21 19:07
공감
귀찮아서 화장 대충하고 다녔더니(원래 다크써클이 심한데 화장으로 숨기고 다님 ㅠㅠ)
사무실 대리님이랑 실장님이 조심히 부르더니 요즘 안좋은일있냐고 없다니까 그럼 어디 아프냐고 ㅋㅋㅋ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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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4.02.22 03:05
공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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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봉가14.02.21 19:10
가끔 엄마마저 돌직구 날림...
너 무슨 안 좋은일 있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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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공경하기14.02.21 19:11
얼굴 왜 그러냐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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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킹치킹양념치킨14.02.21 19:50
오늘은 청순메이크업이다!!!!!!
출근하고 병원갓다오란 소리듣고
아이라인을 다시 채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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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콰쿠콰아아14.02.21 20:19
남잔지 여잔지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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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2.21 20:28
아프지도 않고 화장도 다 했는데
무슨 안좋은일 있어? 안색이 안좋네 라고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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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리얼14.02.21 20:29
립스틱을 안바르면 핏기없어 보이는 나이
이제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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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고싶은14.02.21 20:33
내나이 19살 하지만 별명은 할머니지 ㅋㅋ
그렇다 이나이에도 불구하고 난 핏기가 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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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4.02.21 21:28
일욜날 도서관에 쌩얼로나온 후배가 하던 말 생각남. 어디아프냐고 물어본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담부턴 휴일에도 화장 하겠다고 함.
20년전 얘기임.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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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뀨뿌꾸14.02.21 23:59
진짜공감된닼ㅋㅋㅋㅋㅋㅋㅋ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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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쌉베이베14.02.22 00:51
무슨일있냐고 묻지마
수염을 안밀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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