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사람사는거 똑같네ㅋㅋㅋㅋㅋ

차에서 욕하는소리는 밖애 사람은 안들리고 나와 함께탄 가족들만 듣는다고 연예인 누가 그러더군요..그때이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그게잘 안되네요.. 운전 진짜 매너없는 사람들너무 많아요.. 요즘은 나를 죽이려는 암살자들이야 하면서 운전해요..ㅋㅋ

신동엽씨께서 한 말씀입니다.
다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말로 뱉어냄으로 속에 담아두지 않고 바로 해소하는 느낌이라 그자리에서 욕하고 털어버립니다. 물론, 옆에 누군가 타있을 때 가끔 난감하긴한데, 상황을 같이 봐서 이해해주시곤 합니다.
욕 하고 싶지 않고, 그란 상황에서 안하고 지나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2차선에서 깜빡이 없이 유턴하던 미니버스xxxx 진짜, 그 때 조수석에 어머니 타고 계셨었는데, xx x같은 xxxxxx xx 많이 놀라고 단황하면 클락션 울려서 경고하는 것보다 욕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혹시나 급정거 시 꼭 깜빡이 같이 켜주세요.ㅠ

상대방 차에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타있다는 마음으로 운전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고속도로에선 급똥인갑다하면 부처의 마음으로 용서가 되더이다

부모님 장례식장 가나보다~ 합니다..

저는 저러다 먼저 죽겠지라는 생각으로 운전하는데..

ㅋㅋ저기도bmw가 양카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 5는 과학인 것인가

뭐야 평범한 운전자잖아

보행자 일때는 부딪혀도 다칠일이 극히 드물고 크게 금전 손해는 없죠.
하지만 차량은 부딪히면 높은 부상 가능성과 함께 재산상 손해가 있죠.
적당한 비매너야 한번 욕하고 지나가지만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위협 받을 때는 당연히 용서 할수 없는거죠.
그래서 교통 법규와 매너 그리고 차량 흐름을 잘 알아야 하는겁니다.
안전신문고 상품권 발송 덕에 조금은 분노를 삭이는 것이 되긴 하더라구요.

깜빡이가 indicate 인거 배웠닼ㅋㅋㅋ

아직 운전은 안하지만 하게되면 이상하게 운전하는거 다 신고할 생각임
다친사람 없으면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어가라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회풍조가 진상을 양산한다고 생각함
진상부리고 난리치면 해주니까 계속 하는거지 안받아줘봐 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