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ㅂ*

그냥.."독도는?" 물어보면 "우리나라" 히면 한국인. 아니라고 하면 일본인

일제강점기를 통해 한국이 발전할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고 말하면 일본인
아니라고 말하면 한국인
난 한국인이지만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친일파 한국인
난 일본인이지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양심적인 일본인

일제가 조선을 억지로 개항시켰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다.??
>> 개항 이전에도 조선 내부적으로 자발적인 개혁과 발전의 움직임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쇄국정책이라고 해도 부분적으로는 교역을 하긴 했었고요.(중국, 일본)
그리고 일제의 강제 개항은 ‘개항’ 이라는 명분 아래 이루어진 강제 착취와 억압과 인권 유린이었습니다. 자발적 발전을 저해한 거나 다름없습니다.
북한도 똑같이 일제강점기 겪었는데 지금 꼬라지를 보세여.
저는 발전의 원인이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해방 이후 우리나라가 엄청나게 노력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양보해서 그렇다 하더라도 일제가 우리나라한테 수탈해간 금*은, 구리와 같은 광물 자원, 산림, 식량, 강제노역 노동력등을 따지고 본다면 아예 나라의 골수까지 빼먹었지요.

말 그대로 "식민" 지배입니다.

식민지 근대화론 말하는 애기들은 그냥 자기네 나라 가야지요.

개항은 어차피 시대의 흐름이었습니다.
대원군이 혼자 쇄국을 외치고 걸어잠궜지만 언젠간 열릴 문이었어요.
더하여 당시 조선 경제 상황으론 쇄국이 답일 수도 있었습니다.
화폐 가치가 박살난 상태에서 외국 문물이 들어온다? 감당 절대 안 되죠.
그걸 다 무시하고 지네들 편리에 의해 한반도를 교두보로 써먹은 게 일제구요.
근래에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사람을 본다면 친일파 매국노라 상정하고 손절치면 될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이론이에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 것 같은데
다소 극단적인 느낌이군요

이를테면 일제 아니었으면
조선은 아예 외부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았을거다
라는 말씀 같은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1887년 전기 도입 (동아시아 최초)
1896년 전화 설치
1899년 전차 도입 (아시아 두번째)
모두 일제강점 전에 스스로 했던 것들입니다
(출처 EBS)

한계는 있었지만 나름의 외부 문물을
받아들이려고는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배울 때도
학교에서도 쇄국정책에 대해서
좀 더 비중있게 다루고 그 이후는
휘리릭 넘어가는 편으로 기억되서
그렇지만 그 이후 고종이
나름 개혁들을 하려고는 했습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기에 알 수는 없지만
여튼 문물을 받아들이고는 있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 속도나 흐름에 대해서 대부분이
만족 못하실 수 있겠지만요

예를 들어서 제가 강제로 동의없이 님네 집에 들어가서 집시설물 구식이라고 제돈내고 맘데로 인테리어 신식으로 쌈빡하게 바꿔드리고 가전용품 최신으로 바꿔드리고 님가족들 노예처럼 강금하고 억압하고 해도 결론은 "제가 그렇게 했기때문에" 라고 말씀하실수 있으시면 인정해 드릴께요.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맞는거겠죠?
선 넘어서 죄송합니다.

참 못배워 쳐먹으신 분이군요 머리에 든게 없으면 입을 열지 마세요 요즘은 못배워 쳐먹은게 자랑인가?

독도는 하면





독 또는 항아리
라고하면 부장님 깔깔깔깔깔

관찰력이 좋은데? ㅋㅋㅋ

어떤자식이랑 있던거여 ㅋㅋㅋㅋ

담배필 때 침뱉는거 한국인 특이라더라..
우욱 드러워

바닥에 꽁초 버리는것도 ㅡㅡ

저 신발ㄴ이??

시바루

딸이 si발si발si발 이러고 다니길래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신발 새로 샀다더라..

독도라고 하면 발끈 한다? 일본인 ㅋㅋㅋㅋㅋㅋ

과장이 있지만 마냥 부정은 못하겠다

모르겠고 잘생겼다

그 썰 생각나네 일본에서 일할 때 별명이 시바루상이었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