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옷 안사줘서 편지 쓴 아들 근황 - 고급유머

엄마가 옷 안사줘서 편지 쓴 아들 근황

개드립No.2397182024.06.27 07:13

엄마가 옷 안사줘서 편지 쓴 아들 근황

엄마가 옷 안사줘서 편지 쓴 아들 근황

엄마가 옷 안사줘서 편지 쓴 아들 근황

3700년전 (기원전 1790년) 근황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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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이디기다두두구2024.06.27 07:32
???: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약 5천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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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2024.06.27 07:44
그래도 어머니는 편지를 잘 보존하셨네 두고두고 놀리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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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024.06.27 07:30
기원전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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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06-27 07:30
기원전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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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이디기다두두구06-27 07:32
???: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약 5천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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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06-27 07:44
그래도 어머니는 편지를 잘 보존하셨네 두고두고 놀리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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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로로06-27 08:29
그보다는 미안해서 계속 간직하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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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스타로디트06-27 10:12
귀여워서 간직하셨을 듯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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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06-27 14:43
이렇게 오래 두실줄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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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놀람06-27 07:45
라떼는 이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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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봐06-27 07:51
3700년뒤에 누가 읽을 줄은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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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조아조아06-27 08:57
와 뜬금없지만 진짜 세종대왕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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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6-27 09:55
애들이 복에 겨우면 부모를 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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