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릴스에서 댓글이 불타는 이유.jpg

말로만다욧트2024.06.29 19:51
학교 교사는 과목티칭 이 메인이 아닙니다.
게다가 담임이라는 직책이 있다면 더욱더.

학교는 아이들 에게
"사회 규범"을 간접체험 시키는곳이고,
내가 드러내고싶어도 직업에따라 장소에따라 감추고 억제하고 참는법을 가르치는곳 이니,

담임교사가 타투를 보이며 반바지를 입고있는것은,
좋은 본보기가 아닙니다.

그냥 축제나 운동회나 이벤트에,
학생들과 같이 재미로 타투 물스티커 붙이고 논것이라고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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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2024.06.29 19:16
문신 반바지 하나든 둘 다든 누군가 뭐라고 하는거면
다 안 하는게 맞음. 교육직이잖아 무조건 안 해야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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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302024.06.29 20:09
반바지는 어느정도라는 말에 동의 하는데 문신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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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aaaaa06-29 18:52
문신은 그렇다치는데...반바지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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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06-29 18:58
굳이 불편한 점을 찾아보자면...
교사라는 직업의 품위 내지는 권위에 걸맞지 않는 느낌 때문 아닐까요?
또, 교사라는 걸 떠나서 직장인인데, 아직 저 정도로 편안한 (반팔 라운드티에 고무줄 반바지) 복장으로 출근하는 게 완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회사들도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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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07-01 11:09
근데 체육교사라고 써져있던데
제가 학교다닐때도 츄리닝세트 등
체육교사들은 그런거 없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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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06-29 19:18
체육교사면 인정이죠 바로 일교시부터 애들데리고 수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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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리나06-30 07:28
반바지의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 누워있다가 음쓰버리러 잠깐 나가는 복장같아서.. 그정도로 편한복장인거됴. 일반직장인도 자율복출근이여도 저렇게 안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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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머쓱머쓱타드06-29 18:52
요새는 타투 스티커도 잘 나오던데 학교 행사 있어서 저런 차림으로 있었던거라고 생각하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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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06-29 18:54
문신은 좀 빡세긴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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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흥다오06-29 19:1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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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문신 편견 좀 내려놓으세요 이제..이레즈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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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리리06-30 00:16
네다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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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살도살자07-01 01:41
문신은 편견에 맞을껄 각오하고 하는거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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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저06-29 19:13
자유국가 미국도 학교선생님들 세미캐쥬얼로 입던데, 반팔반바지는 아니지않나. 문신도 가리면 상관없는데 저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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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06-29 19:16
문신 반바지 하나든 둘 다든 누군가 뭐라고 하는거면
다 안 하는게 맞음. 교육직이잖아 무조건 안 해야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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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수정] 06-29 19:39 06-29 19:3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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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냥 직업일 뿐 잘 가르치는 사람이 교사지 문신의 유무가 뭐가 그리 클까요? 이레즈미나 용그린것도아 니고...세상의 모든 직업에 의미 부여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모든 경찰은 정의롭고 의료계 종사자는 희생정신 있고 정계는 투명하고 그건 그냥 유토피아이지 현실이 아님 그냥 직업일 뿐입니다 교사니까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고 그건 그냥 학부모 아바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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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06-29 19:51
학교 교사는 과목티칭 이 메인이 아닙니다.
게다가 담임이라는 직책이 있다면 더욱더.

학교는 아이들 에게
"사회 규범"을 간접체험 시키는곳이고,
내가 드러내고싶어도 직업에따라 장소에따라 감추고 억제하고 참는법을 가르치는곳 이니,

담임교사가 타투를 보이며 반바지를 입고있는것은,
좋은 본보기가 아닙니다.

그냥 축제나 운동회나 이벤트에,
학생들과 같이 재미로 타투 물스티커 붙이고 논것이라고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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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수정] 06-29 19:57 06-29 19: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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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과해도 너무 과해요 유튜브만 켜도 온몸 문신 이레즈미 양아치 다 나와요 어떤게 영향이 더 클까요? 그럼 미디어 매체 다 막아야 할까요? 표현에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담임이 팔에 저 정도 문신있다고 뭐라 할 정도면 우리 나란 북한인가요? 어떻게 반바지 입는다고 말이 나오지... 진짜 남한테만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것 좀 고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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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06-29 20:23
선생은 말로만 가르치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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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d06-29 20:28
내 자유를 무시하지 마세요.
나는 타투를 혐오할 자유와 편견을 가질 자유가 있습니다.
타투한 사람들도 자유롭게 타투해놓고서
왜 내 자유는 무시하고 이상한 취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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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06-29 20: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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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 글을 보니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이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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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d[수정] 06-29 20:45 06-29 20:44
참 순수하시네요
그쪽 부모님도 분명 순수하시겠죠.
좋은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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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06-29 20:25
그리고 학교 다니실 때 뭘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예절 인내는 가정교육이 더 큰 것 같네요
그리고 쉬는 시간만 대면 애들끼리 욕하고 이럴텐데
담임이 계속 붙어서 지도 교육해야 하나요?
선생님은 사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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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06-30 00:32
작성자댓글보니 타투 맞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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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불도저06-30 17:54
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표현의 자유는 간섭하고 싶지 않아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서로 얽매지 않고 너그럽게 사는거도 좋을것 같아요.
80년대엔 장발과 미니스커트, 그후엔 염색에 꽁지머리가 뉴스에 나오리만큼 문제였었죠.
늘 대상을 두고 삿대질하던 사회의 관념이 계속 이어진다고 봐요.
마흔후반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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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06-30 05:44
저기 저쪽에 더 자극적인 사람이 있고.
어차피 위험성은 매체가 더 큰데 왜 나(교사)까지 뭐라하냐
라고 이야기하시는거 같은데요..
..
그냥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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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06-30 08:48
그저 타인한테만 엄격한 잣대라 역겹네요
문신도 문신 나름이지 그저 못끄내려서안달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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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06-29 19: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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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느 정도는 허용하자 무슨 이레즈미나 등에 용 그렸냐? 저 정도는 패션으로 봐줄 만한데 너무 과하다... 선생은 훈장님이아님 시대가 바뀌었는데 저 정도는 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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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3006-29 20:09
반바지는 어느정도라는 말에 동의 하는데 문신은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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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투엔뚜비엔뽀[수정] 06-29 21:16 06-29 21:11
91년생인데 저 중딩 때도 선생님 반바지는 입으셨는데...조금 더 포멀한 반바지, 마이 세트여서 괜찮았던 느낌인데..ㅠㅠ문신은 ..... 좀...체육 선생님이셔서 캐주얼하게 입으신 거 같아 복장은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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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06-29 22:03
시대가 바뀐게 아니고 그냥 데이터가 더 축적된거죠 문신에 대한 편견이 더욱 두텁게 형성되는 데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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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06-30 06:25
그렇죠. 예전부터 조폭이나 범죄자 양아들이 많이 했기 때문에...어떻게 보면 편견일 수도 있는데 경험적 확률은 무시 못하죠. 문신 후 부작용 같은 점도 있고... 술이나 담배같은 거죠. 어린 학생들에게는 보여주고 할 것은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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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6-29 20:31
선생님 팔에 문신 실화냐?? 그것도 한두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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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기부천사[수정] 06-29 20:38 06-29 20:37
선생님이 문신은 선넘었지 할수는 있어도 가리던가 너무 잘보이게 하면 중고딩들이 잘도 배우겄네 행동도 선생님이 품위도 없이 마라탕 사주세요 이게 뭐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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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06-29 20:54
뭐.... 자유니깐 상관은 없다만 내자식이 있다면 저런스타일의 선생님한테 배우게 하고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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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낙은개드립뿐06-29 21:21
진짜 교사 맞나요?ㅠㅠ 초중등 국공리사립 통틀어서 저런분 본적 없는데.... 저런 교사가 타 지역엔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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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잉뵤잉06-29 22:39
학원 선생님이면 몰라도 학교 선생님이 문신은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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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ㅅo06-29 22:59
두 선생님 관계도 뭔가 특별해 보이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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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펀06-29 23:24
개성 있고 그 나이에 맞게 예쁜데,
저렇게 하고 교단에 서는 건 안 되겠다.
교사로서는 아니고, 일반 개성으로서는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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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수정] 06-29 23:35 06-29 23:35
나도 밑에 댓글보기 전까지 뭐지 잘못본건가 하고 계속돌려봄.
일반 기업도 문신있음 입사 불가인데 더군다나 교사가.....? 이건 좀.....?
(참고로 저희회사는 손톱만한 문신만 있어도 아무리 스펙이 좋다 한들 입사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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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리아06-30 00:09
경찰도 문신있는사람 탈락이라면성 교사도 비슷한개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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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잼잼잼06-30 00:33
지금 2024년도 맞나요 꼰대가 점점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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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잼잼잼06-30 00:34
안되는 이유 보면 그냥 억지주장뿐임.
딱히 논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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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으햐아하아악06-30 08:34
싹다 노인네야 아니면 다들 젊은꼰대야머야이거 정말 어질어질하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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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06-30 12:06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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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06-30 13:26
헐. 선생님이 타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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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냥[수정] 06-30 15:59 06-30 15:58
근데 내가 학생이라면 저런 타입의 선생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다른 쌤이 하는 말보다 더 잘 들을거 같음.
그저 고리타분한 선생님들 말 안듣는건 우리 세대때도 그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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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07-01 00:14
내 아이는 저정도 타투에 색안경 없이
좋은 스승을 가릴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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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살도살자07-01 01:40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아주 떡칠된 사람으로서
선생이 타투? 한거까지는 그렇다쳐도
왜 안가려? 뭐 축제때 애들이 혜나샵같은 이벤트했으면 몰라도 진짜 문신이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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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살도살자07-01 01:43
여기서 문신에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문신이있다고 사람이 나쁘다거나
그사람의 능력을 낮다고 하는게 아님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대부분 문신이있고
문신하는게 선택이지만 선생님이라는사람이 굳이 솔선수범해서 하고서 안가리면서 보여줄것도아님
술담배가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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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07-01 03:29
ㅋㅋ이걸 꼰대라는 마법의 단어로 넘어가려고하네내 자식들에게 문신은 좋은거다라고 가르치면 좋으세요? 선생님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들을 만드는겁니다.
단순 지식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시켜주는 사람이죠 어쩌면 롤모델이 될 지도 모르는데 저런 행색이 아이들에게 정말로 아무런 영향이 없을거라 보시나요?
아이가 문신하고 집에와서 왜? 우리 담임도 했는데? 이러면 아! 그래? 잘했구나 하시겠네ㅋㅋㅋ
미디어에서 보는거랑 담임선생님을 비교하면서
부모님께 감사해하시는 댓글보고 참 세상 신기한 사람 많다 싶습니다. 자신의 글에 다수가 싫어요를 눌렀으면 되돌아보세요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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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07-01 03:38
난 이레즈미만 아니면 괜찮아. 이레즈미는 과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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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추가요[수정] 07-01 13:53 07-01 13:53
걍 물 스티커 같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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