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성폭행으로 태어난 사람이 느끼는 감정.jpg

고오오오오급을안해2024.07.08 08:39
오.. 자기감정 슬픈척하면서 내뱉는 악담이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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쁑2024.07.08 11:35
이런분들 난 솔직한 사람이야 거짓말 못해 하면서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고 내뱉는 무례한 사람임 다들 실은 닮았을거라 생각할겁니다 내뱉어서 굳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일 뿐 그리고 모든 사실을 다 내뱉는건 솔직하고 진실된 사람이 아니라 무례하고 사회성 없는 사람이라는걸 알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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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024.07.08 12:06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저사람과 나머지 분들의 차이점은
그걸 생각만 하느냐와 밖으로 내뱉느냐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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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07-08 07:35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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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닮았을꺼 같은데;;;;<br /> 어머니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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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07-08 08:39
오.. 자기감정 슬픈척하면서 내뱉는 악담이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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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닉부이치치차리토레스똥07-08 08:56
닮았다는게 외모라면 현실은 저분말이 맞을듯
부모얼굴 안닮을수는 없는데.. 인터뷰야 저 남자 얘기지만 어머니 또한 지옥이였을텐데 아들 생각해서 얘기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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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07-08 12:06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다만 저사람과 나머지 분들의 차이점은
그걸 생각만 하느냐와 밖으로 내뱉느냐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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쁑07-08 11:35
이런분들 난 솔직한 사람이야 거짓말 못해 하면서 할말 안할말 구분 못하고 내뱉는 무례한 사람임 다들 실은 닮았을거라 생각할겁니다 내뱉어서 굳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일 뿐 그리고 모든 사실을 다 내뱉는건 솔직하고 진실된 사람이 아니라 무례하고 사회성 없는 사람이라는걸 알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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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아는척금지07-08 12:35
오바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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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됨07-08 11: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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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코푼스키07-08 12:37
개드립에서 본 게시물이 생각나네요
팩트전달이 꼭 잔인할필요는 없다는거

외모는 비록 닮은부분이 조금 있을지 몰라도
성격이나 인성이 전혀 닮은부분이 없이
잘 자라준것에 감사한마음에
어머니가 안심하며 안닮았다고 말하신듯

이라고 쓰셨으면 이정도로 싫어요를 받는
댓글이 되지 않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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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빵점07-08 12:38
객관적 서술아닌가?
당사자에게 한것도 아닌데 왜 악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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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초기맴버07-11 00:59
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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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은요정07-08 12:52
닉넴도 보니까 당사자 기분 고려안하고 칭찬만 하면 되는줄 아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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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호구다07-08 13:59
어머니의 닮지 않았다는 말을 워딩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요.
아들아, 너는 나의 유일한, 사랑하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며 네가 너로 인해 나에게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닮지 않았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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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나날들07-08 18: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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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07-08 21:29
세상에는
맞아도 틀린 말이 있고,
틀려도 맞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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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7-08 08:11
억장 무너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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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생각이안나[수정] 07-08 09:51 07-08 09:50
내가 사랑하는 아이의 아빠가 날 범한 범죄자 , ㄱㄱ범이라니..죽을때까지 못잊는 무섭고 끔찍한 내 트라우마가 내가 사랑할수밖에없는 내 자식의 탄생과 이어졌다니..저라면 못낳습니다 아무리 목숨이 소중하고 아이를 본래 좋아하더라도... 낳고서도 힘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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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07-08 10:30
왜낳은거냐
선택권이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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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초기맴버07-11 01:10
님에겐 들어선 아이가 소유한 물건 정도로 생각되시나 봅니다. 한 사람의 선택권이란 말은 또 다른 한 인간의 생사를 결정하는 일 앞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아마 님의 부모님도 님을 낳아서 기르기로 계획하셨을진 몰라도 “선택“하신 적은 없을껍니다. 설령 계획에 없던 경우였어도 님을 낳지 않기로 “선택“하진 않으셨으니 이렇게 댓글을 쓰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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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똥색은07-08 15:13
안달았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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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파르니엔뿌07-21 11:57
근데 애초에 생모가 아기낳고 버린거 아닌가요?
27살에 찾아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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