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싸웠는데.jpg

안톤 오노2014.02.26 18:41
어제 김치찌게를 먹었는데 국물을 한술떠서 입에넣으니
김치의 매콤하면서 개운한 풍미가 깊고진한육수와섞여 오묘한풍미가
입안을맴돌았어요.
밥에 비벼먹어보니 우수한 고슬고슬한식감의밥에 국물의 풍미가 코팅되고
돼지고기의 풍미와 기름의 농후한맛이 청아한느낌의 참치의콜라보레이션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부드럽고 달콤한풍미의계란말이와 미각을자극하며
부드러운 김치찌개 김치는 조화를 훌륭히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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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2014.02.26 19:43
2틀전 치킨을 먹었는데 상자를받자마자 뜨거운온기가 느껴졌다
상자를열자마자 닭다리를집어들고 한입베어물자마자 기름의 고소하면서도
농후한풍미와 향이 후각과 믹각을자극했다 튀김옷은 몇겹겹친과자처럼씹혔지만
몇번더씹자 기름의 풍미와향을다시한번자극시키며 바사삭흘러내렸다
닭고기는 쫄깃하며 부드러운 식감을내며 바사삭흘러내리는튀김옷과
절묘한 조화를이루었다
따지 채얼마되지않아 탄산이 넘치다못해 끓는것처럼보일정도의 콜라는
입넣자마자 뜨거운치킨과는 대조되는 차가운느낌이 입안을휘감았다
콜라는 식도를지나 위까지가면서까지 탄산을잃지않으며 식욕을자극시켰다
이번엔 양념에 찍어먹자마자 닭고기의 기름과 부드럽고 달면서 매콤한여운을
남기는 양념이 모든감각을 일시적으로마비시켰다
마치완벽한갑옷이 붉은망토를두른듯한느낌은 닭을다먹고서도
사라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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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2014.02.26 21:35
3일전 닭발을 먹었다
닭발에서 나오는 매콤한향은 내코를자극시켰고
약간불편한 비닐장갑을낀손은 주저없이 달발을 집었다
닭발을 입에넣자마자 닭발에서 나오는
닭특유의 맛과 매콤한소스가어우러졌다
닭발을씹었을때 육는없었지만 풍미는존재했다
자극적인소스가어우러졌어도 그강렬한부드러운맛은
지우지못했다
부드러운맛은 매콤한소스와함께어우러지며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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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ㅍ14.02.26 18:2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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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2.26 18:24
학생때 심심해서 따봄
저거 클립아님 작은 가위로 따짐ㅋㅋㅋ

친구들 열쇠 안가져오면 내가 사물함 열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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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망할징조로다14.02.26 18: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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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개드릅네개드립같으니14.02.26 18:23
재미를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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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거꾸로신자키키14.02.26 18:23
이...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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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화이팅14.02.26 18:24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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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14.02.26 18:24
동생:열쇠는 아마 지금쯤 강바닥으로 가라앉고 있을꺼야...허허허...잘찾아보라구...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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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끄러워욤14.02.26 18:31
동생이 고양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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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14.02.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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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슝말14.02.26 18:25
뭔 드립을 쳐야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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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킬러14.02.26 18:25
후후훟 사왕진안이여 계약을 성사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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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lio14.02.26 18:25
지워진 글씨가 난 뭔줄안다 개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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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이럴준몰랐어교장아14.02.26 18:25
제가직접 동생을 생동감 있게 때려보겠습니다.

다운중3학년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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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4.02.26 19:09
후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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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14.02.26 19:14
다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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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2.26 18:25
동생을 떠 밀어서 잠금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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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젖고구마14.02.26 18:25
저상태로 얼굴에 올리고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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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때라고생각해14.02.26 18:26
저지워진 단어는 dogbaby입니다..
저처럼 궁금하신분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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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했어방금14.02.26 18:26
오빤 안경 안쓴게 더 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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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시작이야내꿈을내꿈을위한여행피카츄14.02.26 18:27
유재석의 코주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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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ㅎ14.02.26 18:27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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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8:27
난 엄마가 청소하러 들어오는시간에 동생컴에 강x하는야동틀어놓고 나왔는데

동생 그날 개쳐맞듯이 쳐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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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신박한닉네임없나14.02.26 18:28
잔인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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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8:30
근데 그놈이 내이름으로 일본에서 야동dvd34장주문했음

아오씨 난그날 쫒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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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8:32
그래서 새폰사서 엄마가 폰검사할때 동생폰에 이렇게보냈음

"오빠 나 임신했어 전화좀받아"

결말은 열린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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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9:58
그새키 용케살아서 씹할놈이 내이름으로 대출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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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9:59
그래서 난그시키폰으로 단톡을 보냈지

(우워워워 섹x하고십다 남자건여자건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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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0:06
그랬더니 그놈은 내폰훔쳐서 스미싱당하게하고

씨앙 내야동다 지워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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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0:08
하지만 이런말이 생각나더군 (너에게서쌀을뺏은자에겐 고기도얹어줘라)

그래서 그시키컴퓨터로 토렌트로 아청아청야동50편을 다운받았지
개시키 아청법이나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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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0:09
그새키 그야동을 보자마자 내게 달려오며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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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2.26 18:32
말이됌? 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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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8:34
거짖말처럼들려서 죄송합니다만
거짖말처럼들리실진몰라도 실화에요
희한한 일이니까 썰이죠 그럼 김치찌게에 밥비벼먹은얘기나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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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2.26 18:35
네 잼있겠네요

김치찌개 먹고싶다 돼지갈비 넣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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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8:41
어제 김치찌게를 먹었는데 국물을 한술떠서 입에넣으니
김치의 매콤하면서 개운한 풍미가 깊고진한육수와섞여 오묘한풍미가
입안을맴돌았어요.
밥에 비벼먹어보니 우수한 고슬고슬한식감의밥에 국물의 풍미가 코팅되고
돼지고기의 풍미와 기름의 농후한맛이 청아한느낌의 참치의콜라보레이션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부드럽고 달콤한풍미의계란말이와 미각을자극하며
부드러운 김치찌개 김치는 조화를 훌륭히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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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14.02.27 07:29
이분야설잘쓰시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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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8 01:57
써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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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미르키르아르카르토가시1발아연재좀14.02.26 23:13
찌게x찌개o 거슬려서... 그리고 소설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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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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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yho14.02.26 22:11
풍미라는 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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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2:13
풍미작렬이라서 정말죄송합니다
정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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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모드14.02.26 19:12
와 밥먹은걸로금다셨네요?
근데 저는 치킨을먹었습니다
말이필요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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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9:43
2틀전 치킨을 먹었는데 상자를받자마자 뜨거운온기가 느껴졌다
상자를열자마자 닭다리를집어들고 한입베어물자마자 기름의 고소하면서도
농후한풍미와 향이 후각과 믹각을자극했다 튀김옷은 몇겹겹친과자처럼씹혔지만
몇번더씹자 기름의 풍미와향을다시한번자극시키며 바사삭흘러내렸다
닭고기는 쫄깃하며 부드러운 식감을내며 바사삭흘러내리는튀김옷과
절묘한 조화를이루었다
따지 채얼마되지않아 탄산이 넘치다못해 끓는것처럼보일정도의 콜라는
입넣자마자 뜨거운치킨과는 대조되는 차가운느낌이 입안을휘감았다
콜라는 식도를지나 위까지가면서까지 탄산을잃지않으며 식욕을자극시켰다
이번엔 양념에 찍어먹자마자 닭고기의 기름과 부드럽고 달면서 매콤한여운을
남기는 양념이 모든감각을 일시적으로마비시켰다
마치완벽한갑옷이 붉은망토를두른듯한느낌은 닭을다먹고서도
사라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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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2.27 02:32
이틀

이틀을 2틀이라고 쓰는 사람이해를 못 하겠음

3일 전은 3틀이라고 안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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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넣어둬14.02.26 22:44
제발 이틀을 2틀이라고 적지 말아요
2일이라고 적으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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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9:46
말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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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2.26 18:42
신기방기 참치와 돼지고기기 같이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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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18:43
그러면 뭐 다른음식없어요?
의뢰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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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크랭크14.02.26 18:58
아나ㅋㅋㅋㅋ 님들 댓글펼치기 눌러서 이거좀봐요 이분들대화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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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이시네요14.02.26 21:14
닭발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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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1:35
3일전 닭발을 먹었다
닭발에서 나오는 매콤한향은 내코를자극시켰고
약간불편한 비닐장갑을낀손은 주저없이 달발을 집었다
닭발을 입에넣자마자 닭발에서 나오는
닭특유의 맛과 매콤한소스가어우러졌다
닭발을씹었을때 육는없었지만 풍미는존재했다
자극적인소스가어우러졌어도 그강렬한부드러운맛은
지우지못했다
부드러운맛은 매콤한소스와함께어우러지며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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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만들어야하다니14.02.26 21:41
아오! 그래서 동생이 야동을 보자마자 달려오며 한말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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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1:53
동생왈 (씨발 고마운데 뒤져라)

라고하며 죽빵을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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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이시네요14.02.26 21:38
오오 감사합니다.그러면요 좀더 카와이한말투로 남자둘이 블링블링한 커플반지끼고 패밀리레스토랑가서 고기먹는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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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1:52
4일전 친구와 빕x에갔다
멋을좀내려고 반지를끼고나갓는데 친구새x도 똑같은걸끼고나왔다
식당에들어서자마자 남남인걸알고 수상한공기가온몸을엄습했다
그딴건 신경끄고 식사를시작했다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웨이터가 음식을놓자마자
전신에전율이흐르는 향기가느껴졌다
고기를쓸었는데 순두부처럼 부드럽게썰렸다
입에넣자마자 버섯 양파같은여러가지재료의소스의 풍미는
강렬했지만 신기하게도 고기자체의 풍미를방해하지않았다
고기를 씹자마자 육즙이 분수처럼튀었다
삼키자마자 목구멍을 통해부드러운감칠맛이올라왔다
맛자체는 강렬했지만 감칠맛은 매우부드러웠다
감탄하며 옆을봤는데 어떤커플이 우릴비웃고있었다
친국와나는 합심하며 그들을응징했다
친구는 여자의얼굴에 샐러드를비벼버렸고
나는남자의 정수리에 접시를찍어버리고
재빨리 카운터에 13만원을던져버린다음 가게에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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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nt14.02.26 22:07
뭔가 읽는데 내가 다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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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미르키르아르카르토가시1발아연재좀14.02.26 23:13
1ㅡ절ㅡ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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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3:18
아오 진짜 내한글지적은 봐줄려다
아오 뭔데참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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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14.02.26 22:08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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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빵빵14.02.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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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아아아아14.02.26 18:27
어딜쳐다봤길래 전자팔찌를 저따채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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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꺄꺄14.02.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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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ong14.02.26 18:29
저짓거리는 저작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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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모드14.02.26 18:29
지안경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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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너14.02.26 18:30
빛의 봉인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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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그녀석입니다14.02.26 18:30
형 : 그때부터 렌즈를 착용했는데 신세계가 펼쳐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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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쉐14.02.26 18:30
삼일한해버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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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오는저사람비켜가세요14.02.26 19:17
안녕 형....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형은 지금까지 안경으로 소중히 다루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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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리그14.02.26 19:57
저것보단 안경다리는 빼고 중심에만 채워 놓은게 더 열받조

쓸수있지만 중력을 3배로 받는 느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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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샷 아세로라 오리온 하트언더 블레14.02.26 20:06
저도 친구가 한번 저 지랄해놔서
처음엔 온갖머리 쓰다가 한쪽 부러트리고 한쪽 쉽게빼자해서 부러트리니 안경알 사이에 잇는게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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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느르느14.02.26 22:09
넌 안경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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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요 치킨이 안와요14.02.26 22:16
나도 안경은 안쓰지만 중1때 나 자는 사이에 친구들이 교복 단추에 채워놨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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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멍!!크르르르.까꿍14.02.26 23:36
그래서 저는 동생의 이름으로 입대신청을 했습니다....으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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