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관과 위생관을 구분못하는 쿨병환자.jpg
개드립No.2405212024.07.10 07:27
점심시간에 동료와 같이 걷고있는데
다리가 심각하게 부어올라서 아무리봐도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을 듯한 노숙자가 보여서
다시 뒤로 돌아가 손을 잡고 같이 건넜다.
감사 인사를 받고 헤어진 뒤 공원에서 손을 씼고 있으니까
'더럽다고 생각했다면 방금 그 행동은 위선이네'
라는 말을 동료에게 들어서 아직도 석연치 않다.
릴릴2024.07.10 07:35
해롯시2024.07.10 08:04
진실의방으로2024.07.10 07:33
엄마는이계인17호[수정] 07-10 07:28 07-10 07:28
진실의방으로07-10 07:33
구김스07-10 07:33
릴릴07-10 07:35
황홀해짜릿해07-10 07:49
유비07-10 09:10
재래식된장떡볶이07-10 10:19
김치도살도살자07-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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