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님이 말하는 '더블 메세지'.jpg
개드립No.2408162024.07.14 18:30
어머니가 자녀에게 끊임없는 더블 메세지를 사용중이라고 지적함
엄마: "니 몸도 돌보지 않고 성공하라고는 안했는데?"
어떻게 반응해도 결론적으로는 실패감을 느끼게 하는 의사소통 방식
김대성2024.07.14 18:45
말랑말랑비엔나2024.07.14 18:39
샤방샤방샤2024.07.14 19:56
말랑말랑비엔나07-14 18:39
정직한양치기07-14 18:39
김대성07-14 18:45
아이디을새로만드는데메일이기억이안남07-14 22:22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07-15 06:31
알데카드07-16 17:14
장비[수정] 07-17 10:25 07-17 10:25
봄여름가을겨울07-14 19:31
아아아니가니가뭔데07-14 19:44
샤방샤방샤07-14 19:56
화채업자07-14 22:42
카이젤스키07-14 20:31
유비07-14 22:58
델굿07-14 23:44
오늘저녁김치찌개07-15 01:00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07-15 06:36
마냥07-15 16:16
개드립No.2408162024.07.14
개드립No.2408152024.07.14
개드립No.2408142024.07.14
[스압] 일본인이 '잘자요 아가씨' 뮤비를 보고 충격먹은 이유.jpg 8
개드립No.240813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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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2408112024.07.14
개드립No.2408102024.07.14
개드립No.2408092024.07.14
개드립No.2408082024.07.14
개드립No.2408072024.07.14
개드립No.2408062024.07.14
개드립No.2408052024.07.14
[스압] 사촌오빠 버스기사인데 일하는 것 같지가 않대.jpg 9
개드립No.2408042024.07.14
개드립No.2408032024.07.14
개드립No.240802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