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이 저희 애한테만 간식을 안 줬어요 ㅠㅠ

애비cde예쁘지2024.07.14 19:37
한번얘기한거 아니고여러번 얘기했어요

아이가 제 말을 믿지않고 결국엔 케익만먹고 안먹더라구요

어머님뒤진 씨펄련아 어쩌라는거야 애애기는 그럼 니가케어하던가 씨팔련아 니같은 어머님땜시 보호받아야할 아이가 관심못받고 싸늘히 식어가는거야 이씨부랄개호로쌍놈의애기야

라고할수있는 세상이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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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024.07.14 19:24
억지쓰는것들은 그냥 안받아주면 좋겠음
여기 저기서 쫓겨 나면 빌면서 받아달라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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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소득무위도식2024.07.14 19:16
뭐지? 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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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전용07-14 19:03
나도 애기 키우지만 저럴꺼면 직접해서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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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7-14 19:07
그럴거면 직접 키워라 라고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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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07-14 19:04
믿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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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룡07-14 19:07
저런뇬도 살겠다고 숨쉬는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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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룸의기절07-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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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카우킹07-14 19:16
저 내용으로 모든 사람들 다 볼 수 있게 공개사과하시면 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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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소득무위도식07-14 19:16
뭐지? 미친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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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bbzi07-14 21:49
많죠, 그 미친소리를 사회가 고분고분 다 들어준다는게 문제, 특히, 경찰, 법조인들이 열심히 들어줌. 그걸 보고 미친것들이 더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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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봐07-14 22:15
미친놈들이 우대받는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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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07-15 14:11
미친년놈들 전성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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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07-14 19:19
지율아 부모처럼 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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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07-15 04:01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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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07-14 19:24
억지쓰는것들은 그냥 안받아주면 좋겠음
여기 저기서 쫓겨 나면 빌면서 받아달라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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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입니다07-14 21:08
유치원에서는 거부할 권리가 없어요ㅠㅠㅠ 함부로 내보냈다가교육청에 민원들어가면 일이 크게 번질 수 있어서 진짜 을도 아닌 병처럼 부모님 비위를 맞춰야 한답니다... 게다가 요즘 아이가 귀해서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맞춰줘요... 그래서 감정소모가 엄청 심한데, 아이만 보는 게 아니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심지어 이모나 시터님까지 케어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진짜 심적으로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ㅠㅠㅠㅠ 아기 엄마는 괜찮다는 걸, 할머니 할아버지가 출동해서 유치원 뒤집어놓고 가고, 이모 와서 컴플레인 걸고... 진짜 다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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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07-14 19:26
저런 써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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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cde예쁘지07-14 19:37
한번얘기한거 아니고여러번 얘기했어요

아이가 제 말을 믿지않고 결국엔 케익만먹고 안먹더라구요

어머님뒤진 씨펄련아 어쩌라는거야 애애기는 그럼 니가케어하던가 씨팔련아 니같은 어머님땜시 보호받아야할 아이가 관심못받고 싸늘히 식어가는거야 이씨부랄개호로쌍놈의애기야

라고할수있는 세상이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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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좋아아07-14 19:47
급발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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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똥색은07-14 23:50
욕하지말고 족발로 바꿔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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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07-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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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앞다리07-15 0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속시원해 사이다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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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07-15 12:32
따봉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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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07-15 16:12
이분 국회로...
국회가서 사이다 한방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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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스킬07-14 19:37
아이 키우는 내가 ㅂㅅ된거 같어 ㅂㅅ같은 부모들 때문에 아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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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팬더07-14 19:41
카카오톡으로 연락할 때, 평상시에 부모를 초대해서 톡방에 부모랑 함께 셋이 묶어두면 생각보다 좋습니다. 둘이 편먹어서 공격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순화되요. 히스테리 대처가 생각보다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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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에크하이에크07-14 19:50
근데 애초에 퇴근시간에 전화하는거 자체가 실례아닌가. 저런건 초과근무수당 혹은 법적 제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퇴근후 전화 걸때 분당 얼마,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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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둥07-14 19:55
어차피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아이가 이상해서 클수록 친구랑 못어울려. 벌 받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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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사리07-14 20:05
저능의 무식한 자들이 갑질하고 싶을때 저런 패턴의 말도 안되는 대화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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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07-14 20:28
저럴수록 지 애기가 얼집에서 왕따될거란걸 모르나? 거지같은게 어디서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갑질하고 지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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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07-14 20:30
서비스 거부권, 교육 거부권 행사했음 좋겠다... 저런거 일 키우기 싫어 허용되다보니 정신나간 부모가 느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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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7-14 20:32
어미라는 년 꼬라지 보니까, 애애기 노답으로 떼쓰는게 이해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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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딕[수정] 07-14 20:34 07-14 20:34
저런ㄴ들은 좀 ㅅㄲ 치지 마라
그런 인성과 지능은 그 대에서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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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06207-14 22:29
꼭 저런 버러지들이 애기들 주렁주렁 치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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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07-14 21:35
뇌에 큰병이라도 생긴걸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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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턱스07-14 21:53
저런엄마들때문에 일반 멀쩡한 엄마들까지 욕먹는다 진짜 저렇게 한단말이가 제발 정신과 상담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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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07-14 22:04
정신에 병이 있는듯하니 병원에 격리하고, 거부시 목을 날리는걸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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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아래아래위07-14 22:19
구라까지마세여 저런 인간이 아직도 있을리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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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내닉은 언제써먹나07-14 22:32
애초에 선생한테 다이랙트로 연락못하게 하는 법을 제정해야함
개인적인 연락시 벌금 500만원 이하
재범일시 징역1년이하
퇴근시간 이후 연락시 벌금 2000만원 이하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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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07-14 23:20
저희 기준
유치원,초1 전주 선생님 연락처 모릅니다
앱내의 채팅 기능만 이용 가능 합니다
전화는 메인 전화로 걸어야 하고요
그래서 요즘은 다 그런줄 알았습니다만
개인폰으로 연락 하는 곳도 많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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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ora07-14 22:33
애는 그럴수있다챠도 애엄마가 저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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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07-14 22:42
나중에 저딴것 자식들이 훌륭한 호로애기로 자라서 꼭 응징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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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수정] 07-14 22:47 07-14 22:46
저 유치원 관리직인데
저 선생님 대처 거의 상위 1티어예요. 선생님 대처 진짜 잘하시네요
아이의 말투가 불신이 있는것을보니 평소 부모님이 아이의 말을 잘 믿어주지않도 추궁하시나봅니다.
저런 부모님은 아마 교육청 민원도 넣을거예요. 오죽하면
민원전달하는 장학사분들도 고생많으시죠ㅡ 합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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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07-14 23:23
아이 키우다 보니 근본 원인은
학교장,원장 입니다
그들은 시끄러워 지는걸 원하지 않아요
자기가 상대 하는 것도 아니고 교사들에게 좋게좋게 해라 라고 지시하면 그만이죠.
반골기질 교사들는 갈아 끼우면 그만 이라 생각함
애초에 교사들이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아이보고 참는 경우가 99.99%인데 이걸 애엄마들이 악용 하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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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맞는말07-14 23:29
진짜 궁금한거 있는데 유치원 선생님은 저런거 정확히 시시비비 가려서 따져물으면 무슨 큰 제약이 있나요?? 왜 말을 못해요? 아니 어머니 제말 이해 안가세요? 제가 말 했는데 안먹는다고 하는걸 어떻게 하나요? 입에 우겨넣나요?? 왜 말 못해요?? 무슨 노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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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뽕따07-14 23:44
대부분 민폐학부모들은 자기 요구를 안들어주거나
자기가 하는말에 올바른소리, 또는 대답을 잘해도
말대답하냐고 시비겁니다.
그 뒤부터 원장이나, 교육청에 민원 넣고요
학부모 단톡방이나 맘카페에 자기 유리하게 글 올리고요
아이가 원에서 조금만 다치거나 일이 생기면
아동학대로 신고넣고요..
신고 넣는건 걍 교사 조ㅈ 되봐라 하는거에요
아무 죄가 없음에도 죄가 없음을 확인받기위해
원으로 과학수사대 교육청 도청 등 관련된 사람들
총 동원하고요( 솔직히 죄 없어도 저런 사람들 몰려와서
질의하고 하면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경찰들 드다들면 또 소문나죠..
저 선생님이 애기 학대한거 아니냐며ㅋㅋ
마지막우로 학대한 증거가 없다
아동학대 아니더 판결나도
시부럴 시청각 교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겪어보시면 탈모 올 정도로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회의감 느껴질겁니다.. 교권강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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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07-16 15:49
어우 얘기만 들어도 스트레스네요..
별에별 시털년들이 너무 많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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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망07-14 23:54
저는 늘 네이트판으로 올라오는 글은 97% 소설이라 보며 열 안받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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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이07-15 01:14
저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예쁘시네요. 멋진선생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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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이마까까07-15 04:11
씌이~벌 산소 아까워.
현대인의 큰 해결 과제다 누가 이런 글들 발암률 검사좀 해주세요 수명단축에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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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07-15 04:38
사형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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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하07-15 05:02
저런 엄마가 진짜 있을까 하면서 간혹 놀이터터에서 당황스러운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선지 저런 사람도 있겠구나 싶네요. 실제로 경험했던 상황은 놀이터에서 가방을 옆에 두고 앉아있었는데요 한 아이가 제가 폰보고 있는 사이에 제 가방 안에를 열어서 뒤져보는거에요. 깜짝 놀랬지만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인지라 자연스럼게 어~? 가방 함부로 만지면 안돼~ 하고 말하며 가방을 가져왔더니 아이가 저를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근데 지켜보던 아이 엄마가 남의것 만지지 마랬지! 하면서 아이를 휘리릭 그냥 데려갔어요. 저는 되려 함부로 제 가방을 만진 아이보다 그 엄마가 더 당황 스럽더라고요보통 그럼 사과가 먼져일텐데.. 그냥 하도 아이가 튀는 행동을 많이해서 안하나 생각해보면서도 응?? 했어요. 두번째는요, 제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간단히 간식 먹을때 갑자기 불쑥 모르는 아이 엄마가 아이 데려와서 저도 하나 주세요~~ (엄마 복화술) 하면서 손 내미신 적 있어요. ㅎㅎ그때도 응?? 하면서 일단 아이가 손내밀고 있어서 주긴 했지만 가시고 난 다음에 이상하다.. 하고 생각했어요.
보통 두번째는 할머니께서 돌봄 하시는 경우 좀 있긴하거든요. 모르는 엄마가 대놓고 달라고 한 적이 처음이라 당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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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Jake07-15 05:54
와이프가 캐나다에서 교사였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다가 사립 학교에 들어가서 일합니다. 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사립학교인데 신설이고 유명해져서 정말 임신중에 등록해야 할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프로 운동선수가 학부모로 잇기도 합니다..
애가 말안들어서 문제일으키거나 학부모 진상피우면 윗선에 보고없이 교사 권한으로 짜를수 있답니다.. 정말 진상도 없고 스트레스 없고. 학기말마다 학부모들한테 선물 엄청 받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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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07-15 06:22
저런 학부모면 유치원에서 내보낼 수 있게 만들어야함 그리고 진상부모 리스트 유치원끼리 공유해놔야함 그래야 진상 짓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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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아이디만드네107-15 08:28
ㄱ가튼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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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7-15 08:33
왜저럴까..

저 선생이 나쁜맘먹으면..본인자식한태 해꼬지할수있다는걸 왜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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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07-15 11:57
저런 부모 밑에서 아이는 정상적으로 클수 있을까..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올텐데 빡대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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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07-15 12:11
저런 엄마 아래서 아이 참 잘 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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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07-15 12:19
그어머님에
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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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말이여 히잉07-15 14:16
한국도 이제 정이 없고 예의가 없다 냉정하게 다하라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서비스업으로 대하면 상담비 유료청구하던가 퇴원조치 시키는게 맞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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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랄드못난험07-15 17:45
진상이네. 저러리 맘충소리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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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오리무중07-15 17:55
미친년들이 왜 저리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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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오07-15 18:00
다른 서비스들처럼 통화 다 녹음시켰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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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몹시화가나있어07-16 02:52
일본에서 보육원(한국 어린이집)에 애들 보내는데 보내려면 시청쪽에 자격심사도 통과해야하고 중간에 결격사유가 있으면 퇴원조치 당합니다
저런 진상짓도 당연히 퇴원조치당하고요
한국도 자격심사 엄격히 해서 퇴원조치가능하게 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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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웅이07-17 07:16
더블메세지. 조현병 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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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수정] 07-18 03:37 07-18 03:37
극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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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평화07-23 23:03
저 시간이면 어디서 뺨맞고 술처먹고 지 기분풀려고 연락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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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08-19 00:27
아... 여자어.
어떻게든 꼬투리잡을려고 억지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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