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낯설게 느껴졌던 순간

좀지나갈게요2024.07.20 09:36
궁지에 몰리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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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2024.07.20 09:36
자리가 사람을 만듦.
자리를 줬는데도 사람이 안 되는 인간들은 폐기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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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024.07.20 08:54
결혼하면 어른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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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7-20 08:54
결혼하면 어른이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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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07-20 17:04
아닌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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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07-20 09:36
자리가 사람을 만듦.
자리를 줬는데도 사람이 안 되는 인간들은 폐기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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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사카07-20 14:17
회사 종종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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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지나갈게요07-20 09:36
궁지에 몰리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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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수정] 07-20 14:12 07-20 1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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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7-20 09:37
다 변하기 마련이고 살기 마련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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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똥딱지냐07-20 09:58
맛 있 게 잘 먹 었 습 니 다 ~ ㄲ ㅓ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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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7-20 10:31
집사람이랑 연애할때 평생 변함없이 곁에 있어달랬더니 지금도 요리 못함. 하아....
나 아침운동+집청소+요리+ 도시락+식사+설거지 시간 = 집사람 요리 + 도시락 + 설거지 시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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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수정] 07-20 11:17 07-20 11:16
가족은... 조금 떨어져 살아야 애틋해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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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한잔07-20 11:44
원래 초기에는 다 그런거...

와이프랑 연애하다가 결혼을 전제로 동거하기위해 처가집에 인사드리러 갔을때

와이프 칭찬을 했더니 장모님이랑 처제가 절대 그럴리 없다고 사람 잘못 본 것같다고 했을때

나도 믿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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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7-20 14:05
그래서 자취할때도 라면만 끓여먹던 제가 밥 차려주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궁지에 몰리니까 진짜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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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나쵸07-21 21:01
글쓴이가 몰라서 그렇지 원래 그랬을꺼야
너 좋아하는 메뉴로 밀키트 시켜놓고 기다린걸수도..
나도 참 지밖에 모르는 3살위 언니가 있는데
그래도 살아보니까 언니는 언니더라
막내동생 아파서 병원다닐때
그 이기적인 언니가 열일 다 제치고
동생 병원라이드가 최우선이 되는거보고
언니가 언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했어
보고싶다 언니랑 동생이랑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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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오리무중07-23 15:46
철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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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2007-23 19:47
다음엔 안가는걸로...야 빨래개 야 설겆이 시킬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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