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저 정도로 미쳐버렸을까..

대체로 민원넣는 유형은 정해져있죠.

치즈듬뿍이 안되면 눈돌아가긴 합니다...

공무원인데 뭔글을 저렇게못쓰지.. 읽고 이해하려면 힘쓰게 만드네

구어체라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이해바로됨요..

저런사람도 자긴 정상인줄 알아요

미친ㅋㅋ 이 맛에 공무원하는 거지👍👍

약자에게도 악의는 충만하다

어렸을때부터 오냐오냐 하니 저따구로 된거임...

이상하게ㅡ저런건 50~70먹은 아줌마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시대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지 기분이 몇천만원 투자한 피자집
문 닫게 할 정도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소름돋네

늙어보이는피자사장치즈크러스트추가과에 다시 전화해!

노인복지과 제대로 전화했구만
저 할매 복지혜택 있으면 싸그리 말소 시켜야 함.

저런 말도 안되는 민원은 부서장 권한으로 커트해야하는데
여태 그런 제도를 정비를 안하니 엄한 아랫사람들만 죽어나지

피자가게 하는데 가게에 배민1(배민에서 배달자를 보냄 가게에서는 주소도 이름도 모르고 연락처도 안심번호로 뜸) 주문 들어옴.
도우 다 펴서 토핑 끝내고 오븐에 넣어서 구워지고 있음 5분정도 뒤에 전화 와서 주문 추가 한다고 함 와서 결제 받으라고 해서 배민1은 배민에서 배달자를 보내서 현장 결제가 힘듭니다 카드번호 불러주시던가 계좌이체 해주시면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니까 주문 취소 해달라고 해서 이미 만들고 굽고 있어서 취소 안됩니다 하니까 아니 방금 시켰는데 취소가 안되요? 네 이미 만들어서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습니다 하니까 전화 끊더니 계속 취소 요청 하면서 취소 사유가 불친절...그 사이에 배달자와서 피자 들고 배달 다음날 본사 고객의 소리에 불친절하고 피자도 맛없고 이상하다고 글남김.
하루 주문 30~40건 중에 이상한 사람 2~3명은 꼭 있어서 점점 혐오감만 들어가는거 같음

저런사람 처벌할수 있어져야 세상이 좀 정상으로 돌아갈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