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더워도 역대급 더위라고 함부로 쓸수없는 이유.jpg

지하철개드립퍼2024.08.01 08:03
정말 무서운 더위네요. 사람 기억을 날려버린 더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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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024.08.01 08:22
지난 더위 특 :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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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아술좀다오2024.08.01 17:36
1994년 더위랑 2013년만 떠올라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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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로즈[수정] 08-01 07:20 08-01 07:20
나 살아남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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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스타크프리먼08-01 07:20
습도도 높다보니 차라리 중동이 더 시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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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반08-01 07:32
이상하네 나 포항사람인데 18년에 더웠던 기억이 없는데
심지어 우리집 에어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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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08-01 08:03
정말 무서운 더위네요. 사람 기억을 날려버린 더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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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108-01 08:47
저 그때 포항에서 군생활햣는데 아침 7시에도 너무 햇볕이 쎄서 나가있기 힘들정도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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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독자08-01 10:29
저때 군인이었는데 훈련 중단이었어요 일단 살아남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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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08-01 08:22
지난 더위 특 :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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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아술좀다오08-01 17:36
1994년 더위랑 2013년만 떠올라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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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Bard08-01 18:40
94년이 진짜 끔찍...노인들이 많이 돌아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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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우08-01 08:33
평균기온으로는 역대급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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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08-01 09: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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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08-01 22:09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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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곰08-01 10:38
2018년.. 집에 에어컨이 없아서
사무실에서 저녁먹고 늦게까지 있다가 퇴근햇어요 ㅋㅋㅋ
이든해에 바로 에어컨 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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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08-01 10:48
저때 한창 더울때 군대에서 kctc했음 한창더울 오후 1-2쯤 mopp 4단계걸려서 호 안에서 방호복에 방독면까지 하고 있었음 ㄹㅇ 말 그대로 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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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08-01 16:55
저당시에 오사카여행갔었는데 사거리 빨간신호에 아무도 없다가도 신호 바뀌면 건물에서 우르르 나와가지고 횡단보도 건너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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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엄마08-01 20:55
18년 7~8월 밴쿠버에 있다왔는데 안방 화장실에 걸어두고간 고무장갑이 녹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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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평화08-02 13:07
76년도 더위가 아직도 생생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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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08-02 22:12
내내 에어컨없이 살다가 저 해에 없으면 죽을거 같아 급하게 샀더랬죠. 그때부터 여름폭염이 심해져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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