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직원들이 자기 병원에서 수술 안하는 이유

레스트바티콘2024.08.02 18:32
처형대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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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2024.08.02 23:41
나 수술할때 간호사가 녹색테이프 가져와서 볼기 한개씩 붙인다음에 쫙 땡겨서 수술대 옆에 붙였음
적나라하게 벌어진 똥꼬와 아무것도 할 수없는 나약한 나의 모습에 속으로 그냥 전신마취로 재워달라고만 외쳤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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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4.08.02 18:42
공개 응꼬 수치플 같은 느낌인건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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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바티콘08-02 18:32
처형대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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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8-02 18:42
공개 응꼬 수치플 같은 느낌인건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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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수정] 08-02 19:05 08-02 19:04
개드립님이 이런기분이실까?? 그래도 언젠가는 좀 보여주십쇼 제발!! 잘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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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놀람08-02 19:27
oo간호사 사촌동생아닐까봐
똑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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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8-02 20:20
비데가 가장 아픈 공격이다..나중에 보면 알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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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로즈08-02 20:57
니사촌동생 oo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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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08-02 23:35
선곡이 하필 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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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08-03 12:12
응꼬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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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a GT08-02 23:41
나 수술할때 간호사가 녹색테이프 가져와서 볼기 한개씩 붙인다음에 쫙 땡겨서 수술대 옆에 붙였음
적나라하게 벌어진 똥꼬와 아무것도 할 수없는 나약한 나의 모습에 속으로 그냥 전신마취로 재워달라고만 외쳤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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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08-03 06:2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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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닉공08-03 08:3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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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08-03 13:12
전 그 자세 + 손에 심박수 재는거 끼우고 있는데 이성인 간호사님이 옆에 오실때마다 심박수 계속 올라가서 그게 더 수치스러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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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URAL08-04 00:37
하지만 현실은 척추마취에 꾹꾹 누르는거 같은 기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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