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화 내는 PC방 사장

설탕나물무침08-11 08:38
착쁜 사장님..
댓글달기
17
0
베요네타08-11 17:00
또는 나한 사장님
댓글달기
0
0
덤08-11 08:38
이건 제목이 나빴네
댓글달기
0
0
올망고08-11 08:43
맘속 뜨거운거있네
댓글달기
3
0
햇님사랑이08-11 10:07
한달뒤 건물임대 제계약을 위해 처음으로 건물주를 만난 사장님…

그곳에는 폐지줍는 할머니가 인자한 웃음을 짓고계셨는데…

‘자내가 배푼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겐 큰 마음의 상처가 될수 있당께?? 앞으로 함부로 돈자랑하지 마셔잉~~!! 폐지수집은 나으 즐거움이여~!’
댓글달기
0
0
크림붕어빵08-11 12:11
이런 댓글 쓰면 재밌어요?
댓글달기
0
1
혼란하다혼란해08-11 10:51
화낼 만 하네. 저러다 쓰러지셔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찢어지게 하시려고. 저런 남의 마음에 큰 피해줄만한 행동은 화를 내든 욕을 하든 해서라도 막아야지.
댓글달기
0
0
극F08-11 14:56
요즘 pc방도 힘들텐데.. ㅠ
댓글달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