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정신병원이라 평가 받았던 명곡 .jpg

까리나네2024.08.18 08:32
보헤미안랩소리 영화 꼭봐요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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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024.08.18 10:50
네 진짜 혹평이었어요. 서태지와 아이들 “난 일아요” 처음 나왔을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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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4.08.18 08:48
생각없이 보다가 1975년이 50년 전이라는 사실에 흠칫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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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나네08-18 08:32
보헤미안랩소리 영화 꼭봐요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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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토리08-18 13:29
랩소리면 힙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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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치킨08-18 15:03
K-힙합인가?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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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08-18 23:36
영화관에샤 3번 보고
블루레이 소장 하고 싶어서
플레이어랑 스피커까지 삿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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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이계인17호[수정] 08-18 08:33 08-18 08:33
뭔 노래 한곡에 인생사, 세상사, 세상사 모두다, 모두다 쿵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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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08-18 08:44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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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저격수08-18 08:44
팝송의 정신병원이라는는게... 뭔가 비유가 이상한것같은데, 호평이 아니라 혹평인거죠?
우리 말로 바꾸면 정신병자들이 부르는 팝송같다는 정도의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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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08-18 10:50
네 진짜 혹평이었어요. 서태지와 아이들 “난 일아요” 처음 나왔을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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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08-20 19:30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날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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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스치킨08-18 15:11
너무너무 앞서 가버려서 전문가 소리듣는 평론가들조차 이해못한 상황인거죠
거기다 곡에 자.살.과 관련된 들어가있어서 더 그랬고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처음엔 학계에서 누구도 이해하지 못 했죠
록 음악계에서는 그 정도 수준의 충격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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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08-18 08:48
생각없이 보다가 1975년이 50년 전이라는 사실에 흠칫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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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08-18 13:28
넷플에 곧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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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것참08-19 15:51
올 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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