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스피어피싱 취미로합니다. 정법에서 김병만이 작살들고 물안에서 고기잡는겁니다. 호주는 상어가 정말많고 10번들어가면 9번은 상어봐요. 생각외로 안위험합니다. 물고기사냥후 물고기에서 피가나거나 제가 상처를 입어 피가나지않는이상. 그래서 한마리 잡고 잽사게 나오고 또 들어가고 그렇게해요.
단 근처 바위가 없는데도 얕은바다로오는 상어는 조심해야해요. 특히 해변가같은곳. 그건 사냥하러온거라 공격할수있어요. 바위있는데는 물고기들이 바위에 붙은 조개등을 먹거나 숨을곳이 많아 거기서 서식을하기에 상어가 사냥하러와요. 그래서 조류때문에 밀려온거아니라면 해변가에 온 상어는 늘 조심해야해요.

저영상은 제가알기로 낚시바늘 입에 낀거 빼주면서 구조활동하는 다이버고 그거빼주고나서 고맙다고 오는 상어입니다. 간김에 먹을거 들고가서 상어들한테 주기도하구요.
다이버가 상어코를 만지고 상어가 뒤집어지고하죠? 상어는 코끝에 레이더같은게 있어서 굉장히 민감해요. 그래서 사실 코를 가격하면 상어는 도망칩니다. 그래서 코만지니깐 몸이 뒤집어진거구요. 침고로 상어는 몸을 뒤집고 수영을 못합니다. 상어몸을 뒤집어버리면 얌전히 있어요. 물론 뒤집을 일이 없겠지만 ㅎㅎ

하..한입만...

이렇게 하면 다리 하나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