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어
개드립No.321212014.03.07 07:20
이 시의 저자는 평범한 미국인 여자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딸이 4살되는해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었고 결국엔 전쟁도중 전사합니다.
그후론 그녀와 그녀의 딸 단둘이
살았고 그녀는 평생동안 과부로 살아갑니다.
그녀가 사망한후 그녀의 딸이 유품을
정리하던중 이 남편에게 보낸 이 시를
발견했답니다.
핳햫헣혛홓훃훟흏흫힣2014.03.07 07:29
마하반야치도신경보우하사우리위장만세2014.03.07 07:21
카아아아앍 퉤2014.03.07 09:25
방금차였어14.03.07 07:20
난탕슉14.03.07 07:28
로또1등당첨14.03.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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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섭아뽀뽀14.03.07 07:21
진짜정말혼또니14.03.07 07:21
나는 나야14.03.07 07:22
다이어트14.03.07 07:23
나는 나야14.03.07 07:23
앙탈호야14.03.07 07:23
새가날아든다14.03.07 07:24
타브로스14.03.07 07:25
귓털마니아14.03.07 07:25
오로오알14.03.07 07:28
핳햫헣혛홓훃훟흏흫힣14.03.07 07:29
선녀가날묶음14.03.07 16:32
인간비버14.03.07 07:29
선율아빠14.03.07 07:30
달려야 하니14.03.07 07:30
별에서온 드립14.03.07 07:32
내가나라고나가라고난다요14.03.07 07:34
닉네임생성하라고14.03.07 07:39
훈아쪽14.03.07 07:39
쿠쾅쾅14.03.07 07:40
일단한잔마시고생각하자14.03.07 07:41
넘어져쩌호해조14.03.07 08:29
예나선정이딸이에연14.03.07 08:37
siyanuma14.03.07 08:50
엄마쟤또흙먹어14.03.07 09:06
카아아아앍 퉤14.03.07 09:25
앗쌀라쿰14.03.07 09:27
청와대대변14.03.07 10:04
시간을달라는소녀14.03.07 11:37
이 또한 지나가리라14.03.07 11:42
걍14.03.07 12:54
짐싸세요14.03.07 13:41
혀랄순배제빠알가봐14.03.07 21:21
내귀두캔디아달콤해14.03.08 01:04
여신구함14.03.11 14:49
귓가의바람14.03.12 03:17
개드립No.321322014.03.07
개드립No.321312014.03.07
개드립No.321302014.03.07
개드립No.321292014.03.07
개드립No.32128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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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321262014.03.07
개드립No.321252014.03.07
개드립No.321242014.03.07
개드립No.32123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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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No.321212014.03.07
개드립No.321202014.03.07
개드립No.321192014.03.06
개드립No.3211820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