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철수 소식이 전해질때 미군들 표정.mp4

천천히빨리먹어2024.08.26 08:51
부자가 돈을 대요? 돈을 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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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아리랑아리리요2024.08.26 11:46
월남전은 모르겠지만 6.25 참전 미군들 면면을 살펴보면 고위층 자식들이 많았습니다. 저렇게 전쟁이 끝났다고 기뻐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더욱더 이름도 모르고 어딨는지도 모를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5만명의 미군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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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2024.08.26 09:17
부자가 돈(투자)을 대야 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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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도변했다08-26 08:41
월요일 아침 우리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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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208-26 09:05
스폰지밥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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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바람랩소디08-26 08:42
살아서 돌아가서 가족의 품에 안기세요
누군가의 아들, 남편, 아버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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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08-26 08:45
휴강만 해도 저 텐션 나오는데 무려 전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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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08-26 08:46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부자는 돈을 대고
가난한 이는 자식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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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수정] 08-26 08:50 08-26 08:49
전쟁이 끝나면
늙은이는 악수하고
부자는 생필품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이는 자식의 무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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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빨리먹어08-26 08:51
부자가 돈을 대요? 돈을 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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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헜둘셋넷08-26 09:16
빈부격차가 커지는데 전쟁만한 것도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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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아빠다08-26 13:21
땡.. 빈민층은 사라집니다. 부자들만 살아남죠. 빈부격차는 감소됩니다. 그래서 가끔 정치인들은 전쟁을 일부로 내죠. 내부의 문제을 외부로 돌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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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헜둘셋넷08-26 13:26
아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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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손자08-26 16:56
일부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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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08-26 09:17
부자가 돈(투자)을 대야 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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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Guard08-26 09:49
실제로 미국에서 시빌워때 부자들이 참전하는 대신 돈을 내고 면제받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게 불법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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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바람랩소디[수정] 08-26 09:54 08-26 09:54
원문은 무기를 판다입니다
돈를 버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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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유모08-26 12:09
그 무기는 가난한 자들이 급여를 받고 개미처럼 일해서 만들어내죠.

무기상을 욕하려면 그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역시 비난을 피할수 없습니다.

프로레타리아적 편협적 사상으로 세상를 비난하다보면 자가당착에 이르는 자신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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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바람랩소디08-27 15:16
저는 무기를 판다고 말을해서 돈을 번다고 말했을뿐인데
그걸 비판하고싶은 마음은 당신에게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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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수정] 08-26 21:34 08-26 21:34
일단 대고 돈 빨아들일 권리를 주장하죠.
무기를 공급하고 전후복구사업권을 따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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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아리랑아리리요08-26 11:46
월남전은 모르겠지만 6.25 참전 미군들 면면을 살펴보면 고위층 자식들이 많았습니다. 저렇게 전쟁이 끝났다고 기뻐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더욱더 이름도 모르고 어딨는지도 모를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5만명의 미군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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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08-26 12:30
늙은이가 아니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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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구해요08-26 12:42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주고
가난한 사람은 자녀를 준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식량과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묻어놓은 자녀들의 무덤을 찾아 가거나,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시신들을 하염없이 찾아 나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

섞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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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는 건들지마라08-26 08:47
오늘부터 개강~!!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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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08-26 10:37
패전국 표정이 아닌데? 누굴 위한 전쟁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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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빵뺑08-26 14:56
그니까요 미국 역사상 유일한 패전..젊은이들은 전쟁을 원치않으니 졌든 이겼든 가족의 품으로 가고 싶은맘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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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조우08-26 13:39
저는 ㅂ신입니다.
푸념 할 곳이 없어 여기에 쓰게 되네요.
7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외모, 성격, 취향 모든게 다 맞아 떨어져서 지금도 정이 아닌 사랑의 감정으로 만났어요.
헤어지게 됐는데 제가 미친짐승이었습니다.
만나는동안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스웨디시를 네다섯차례 다녔는데 유흥탐정인지 아니면 다른건지. 여자친구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별을 통보하기에 빌고 또 빌었지만 너무 단호합니다.
여자친구는 저보고 너무 좋은 사람이었고 평생을 함께 할 생각을 했었기에 본인도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이 이중적인 모습만 아니면 너무 좋은사람 이었기에 더 힘들다고 합니다.

자신을 위해주고 싶다면 그냥 놔달라고 하는데 참 이기적이어서 그게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저 같은 ㅂ신짓 하지마세요… 욕도 많이 해주세요.

그냥 너무 속이 터질것 같아서 두서없이 여기에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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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08-26 16:13
스웨디시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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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08-26 16:22
퇴폐업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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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08-26 14:12
??: 철수는 살아있다.

일동: 철수가 살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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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08-26 20:10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할때 러시아 병사들 표정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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