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존재하는모든것2024.09.05 07:20
대신 첩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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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024.09.05 08:10
씨받이라니.. 곱씹을수록 엄청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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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늑대2024.09.05 12:43
이게 아닌게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첩제가 없어진 시점은 적서 차별도 폐지되었고 그게 아니라도 얼마든지 둘째 부인을 들였는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없었어요. 고려장과 함께 낭설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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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모든것09-05 07:20
대신 첩이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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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빵뺑09-05 07:23
버린다는게 어색한 포인트아닙니까?걍 다같이 와이프이면서 다같이 형제자매 인거였지 그러다가 살살 사라지기도하고 역병이돌아서 죽었다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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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09-05 08:10
씨받이라니.. 곱씹을수록 엄청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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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지는않아09-06 01:38
진짜 욕으로 쓰기도 민망한 단어.

쓰는 순간 악마도 손절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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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09-05 08:20
조선후기에서 일제강점기 돌입하는 시점에 있었다고 함.
당시 첩이 금지되고 양자들이 제대로 구실을 못한다는 이유로 암암리에 씨받이를 했다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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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순나영09-05 12:24
그니깐 그게 구라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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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늑대09-05 12:43
이게 아닌게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첩제가 없어진 시점은 적서 차별도 폐지되었고 그게 아니라도 얼마든지 둘째 부인을 들였는데 굳이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없었어요. 고려장과 함께 낭설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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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대머리09-05 08:47
나도 할머니 두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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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09-05 09:48
그럼 남자는 파종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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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9-05 09:53
어쩌면 이것도 고려장 처럼 그 시절에 생긴 가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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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09-05 10:00
아들 낳아 거둬지면 첩
아들 낳아 안 거둬지면 씨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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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아쥐09-05 16:25
저런건 암암리에 하는거지 제도까지 만들어 놓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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