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 추석 귀향길.mp4

모여라 눈코입2024.09.15 09:15
19시간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바로가기
8
0
산낙지2024.09.15 14:37
낭만과 개고생의 시절...
바로가기
6
0
ENFFFFFJ2024.09.15 09:07
몸 찌뿌둥하면 운전자 빼고 걷기운동도 했지
바로가기
4
0

ENFFFFFJ09-15 09:07
몸 찌뿌둥하면 운전자 빼고 걷기운동도 했지
댓글달기
4
0
홍냥09-15 09:07
휴개소에서 먹던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달기
0
0
나가요세상09-15 0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콩사탕이싫어요09-15 09:11
낭만
댓글달기
1
0
모여라 눈코입09-15 09:15
19시간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달기
8
0
북마크용09-15 10:54
걸어서요....?
댓글달기
1
0
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09-15 11:32
20년전쯤 부천에서 천안병천 가는데 11시간 걸린적 있음 천안인데 11시간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런 경험 처음임 그때 가족들 다 지쳐서 도착 하고 12시간 정도 잣음 ㅋㅋㅋ
댓글달기
1
0
워너비물개[수정] 09-15 17:26 09-15 17:25
성남에서 김제 18시간이용... 25년전이네용
댓글달기
1
0
모여라 눈코입09-15 20:26
서울에서 전남곡성까지요..
35년전에는 도로에 가로등도 없었어요.
그렇게 운전하신 아버지가 대단....
.20년전추석때 청담동에서 압구정역까지 2시간 걸림..
크리스마스때 청담에서 잠실 1시간30분...
댓글달기
1
0
12년차개드리퍼09-15 09:24
문득 서울사투리가 떠올랐는데
다른지역 사투리도 말투가 달라졌을까요?
댓글달기
0
0
드리프틴09-15 12:02
제가 느끼기엔 달려진듯요..미디어때문인지 몰라도 저 전라도인데..다른지역 사투리나 억양, 단어들이 조금씩 섞임..
댓글달기
1
0
쥬지스님09-15 09:30
엇..이거 마지막쯤 나온노래 제목이 뭐였죠? 종종 불렀는데
댓글달기
0
0
럭키럭키09-15 09:51
신성우-내일을향해
댓글달기
0
0
아틀리에09-15 10:30
저때는 모기같은거
댓글달기
0
0
방굴이09-15 10:37
대략 30여년전 5살~6살때 버스타고 서울에서 남해까지 갔던 기억나네요
버스자리마다 달려있던 재떨이, 휴게소에서 먹었던 호두과자가 너무맛있었던 기억.. 도로가에 피어있던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본 기억이나는거보면 추석때였던거같네요
요즘에도 휴게소가면 호두과자는 무조건 사먹습니다 ㅎㅎ
댓글달기
1
0
유비09-15 10:53
포천이 외가 였는데.. 서울 강서구 에서 출발하면 5시간 걸렸음...이젠 다 돌아가셔서..갈일도 없고...허헣..
댓글달기
0
0
임영웅이진정영웅09-15 11:26
서울에서 충주 외가까지 10시간 넘게 걸렸던 적이 있는데 허러러
댓글달기
0
0
테리우스09-15 13:18
귀성길 자체로 하나의 축제였네
댓글달기
0
0
산낙지09-15 14:37
낭만과 개고생의 시절...
댓글달기
6
0
똥맛젤리09-15 14:55
통감자 너무 비싸짐 ㅠㅠ
댓글달기
0
0
새우초밥09-15 16:09
어흑 난못해…
댓글달기
0
0
행복정원09-15 18:59
그 시절에만 즐겼던 낭만이네
댓글달기
0
0
혼큰젖09-17 00:41
서울-논산 12시간 걸려봄..
설 때 인게 아직도 기억남ㅋㅋ눈오고ㅋㅋ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