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jpg

난블랙베리쓴다2014.03.12 08:29
세상에 모든 어머님이 그러는것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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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끝판대장2014.03.12 08:32
우리 남자들은 알아야 되요~ 아내가 엄마가 매일 얼마나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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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귄피그2014.03.12 08:27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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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레이븡의리그에오신걸환영한드아14.03.12 08:27
ㅇㅁ ㅅㄹ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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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차였어14.03.12 11:10
14학번대학생이 되며 시작한 자취생활에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제 옆에 오랫동안만 있어주십시요. 분에넘치는 사랑 반드시 성공해 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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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언희는14.03.12 12:44
위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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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여러분14.03.12 08:27
늦엇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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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귄피그14.03.12 08:27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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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갸갸갸갸갹14.03.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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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몬14.03.12 08:28
훈훈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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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귀빈14.03.12 08:29
어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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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블랙베리쓴다14.03.12 08:29
세상에 모든 어머님이 그러는것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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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린지알수가없다14.03.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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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크 따듯한 여자가 좋습니다14.03.12 08:56
이자식 내 도플갱어인가 난 내가 집안일다해서 이런거 이해못함 수건 밥 청소 하는게 얼마나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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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좋지14.03.12 09:18
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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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14.03.12 09:54
그만좀 쳐묵어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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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4.03.12 10:32
ㅋㅋ 허를찌르는 댓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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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때리고싶다진심으로14.03.12 10:53
맞음
울엄마는 나 늦게들어오면 니가차려먹으라고 욕함

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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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보일까봐14.03.12 11:39
100명의 어머니라도 100명의 사람이라 다 같지는 않을거에요...괜히 님 댓글보니 울컥해서ㅠㅠ힘낼 일은 아니지만 힘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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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현아야 미소야14.03.12 13:25
아... 아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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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할렘가사는흑인랩퍼겨털에맺힌땀14.03.12 16:20
계란찜 엄마가 파 뿌려놓은 곳만 파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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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야14.03.12 17:04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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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 여긴 어디?14.03.12 18:04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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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떨지마라짜증나니까14.03.12 21:48
수건이 젤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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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트루14.03.13 03:27
제 입장에서는
모든 어머님이 그러시는지 안그러신지 알 수가 없네요.

계셨어야 보기라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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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릴리아14.03.12 08:29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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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일이오14.03.12 08:30
이건진짜 공감가네요..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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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워 이거14.03.12 08:30
사랑해요 엄마 그냥 많이 사랑합니다 여기에다가도 쓰고 이제 직접 말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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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14.03.12 08:30
객지생활4년째. 늘 고향내려가면 바리바리
싸주시는 반찬을 마다않고 받아오지만 어느새
한달 두달이 지나 다먹지도 못해 곰팡이가 핀걸 보면 가슴도먹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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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국이짜요14.03.12 17:58
저도 반찬 어차피 다 못 먹으니까 조금만 싸달라해도 늘 많이 넣어주셔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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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14.03.12 18:03
어머니 손은 왜이리 클까요
분명 아버지껜 작은손. 자식에겐 큰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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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오빠14.03.12 08:31
그 시가 생각나네요.
해야 되는데. 해야 했는데.
작년 가을에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저말이 참 후벼파네요. 가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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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끝판대장14.03.12 08:32
우리 남자들은 알아야 되요~ 아내가 엄마가 매일 얼마나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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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typp14.03.12 14:06
우리 여자들은 알아야되요~ 아빠가 남편이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벌어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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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4.03.13 23:17
여자도 돈버니까 알음. 하지만 남자들은 집안일 잘 못하니까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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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만들어야하다니14.03.13 23:37
여자도 돈버는사람은벌고 남자도 집안일하는사람은 하지 뭘또 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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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14.03.12 15:15
꼭또이렇게성대결구도만드는분들있어요 우리남자들은~여자들은~ 이런드립은 자제하세요 또 쌈판벌어질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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뫔마먹을까ㅡ맘뫄ㅡ14.03.12 15:27
둘 다 맞는 말이니 둘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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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3.12 20:18
돼요돼요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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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를타도하자14.03.12 08:36
직접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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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14.03.12 08:36
엄마: 우리 밥벌레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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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답14.03.12 13:24
밥벌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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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14.03.12 08:39
뜬금없는데 밥 계란찜 달걀후라이? 나머지 하나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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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여신14.03.12 08:50
어렸을 때 엄마 돈 많이 벌어서 효도 할게요
성인되면 살기 빠듯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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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뭔상관14.03.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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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똥꼬14.03.12 09:00
진짜 고급유머 개드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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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도키14.03.12 09:46
순간 게시물 추천 누르고 싶어 몇초간 찾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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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14.03.12 10:19
한국에 가장 위대하신분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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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14.03.12 10:31
니가 갔다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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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4.03.12 13:32
엄마도 엄마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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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망나니14.03.12 14:15
어무이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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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nus14.03.12 17:03
항상부족한 팬티와 양말 수건...밤에 밥달라그럼 화냄...이것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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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국이짜요14.03.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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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난다14.03.12 18:53
이번주 안녕하세요 보다가 빡쳤었는데... 맞벌이부부데 남편이 98프로 가사일 하고 아내는 집안일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 애들도 안 돌보고 그냥 맞벌이 같이하는 아내보면서 결혼하기가 두려워질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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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4.03.13 23:18
그럼 님이 출근하지말고 집안일만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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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만들어야하다니14.03.13 23:35
뭔 결론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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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설정됬습니다14.03.12 22:49
19살때취업해서 지금20살 타지생활하는 사람으로썬 집밥이 그리워요ㅜㅜ물론 엄마아닌 아빠가해줫던거지만...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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