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시골로 귀촌해서 살던 부부가 2층 짓다말고 대문부터 만든 이유

취리히놈팡이2024.09.26 07:37
주택 침입한 애들 샷건으로 보내도 정당방위인 미국이 부러워지는 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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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라면먹고갈래2024.09.26 07:40
중국이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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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024.09.26 07:24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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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09-26 07:24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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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난로09-26 07:25
손뻗으면 있는데 못하면 자기가 지능이 낮아서 못하는거고. 해내면 자기가 똑똑해서 유도리 있게 잘 했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임. 코스트코 양파도 비닐가져가서 담아오면 되지? 하니까 옆에 사람이 아. 그걸몰랐네. 똑띠네 하고 앉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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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09-26 07:37
주택 침입한 애들 샷건으로 보내도 정당방위인 미국이 부러워지는 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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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라면먹고갈래09-26 07:40
중국이랑 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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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맙소사09-26 11:10
중국이었음 손만 씻는게 아니라 그냥 집기들고 날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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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9-26 14:42
어느나라던 좋은 사람도 있고 무례한 사람도 있죠. 여기서 다른 것은 비율 입니다. 무례한 사람이 있나 없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가.
한국도 도둑 있습니다. 지갑 가방 훔쳐 갑니다. 하지만 우린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도둑을 만날 가능성이 적으님까요. 하지만 남미나 유럽은 어떨까요. 과연 한국과 같다고 할수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있냐 없냐로만 따진다먼 저도 차은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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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그자체09-26 07:46
왜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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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약속하지마라09-26 08:12
친구집이 덜 발전된 지하철역(역 말곤 아무것도 없음)
에 사는데 진짜 드릅이건 고추 건 막 따감.
할일없는 노인분들 대낮에 와서 그러니 대책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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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맙소사09-26 11: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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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09-26 08:24
전기펜스 쳐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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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거기는마니커09-26 09:14
훔쳐가다가 걸리거나 차 몰래 세웠다가 뭐라 한소리하면 "인심 야박하네"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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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수정] 09-26 15:58 09-26 09:21
우리 시골집에도 등산객들 막 들어와서 흙묻은 자전거세차하거나 더러워진 신발 씻고 세수하고 가는 놈들 많음. 물론 뒷정리는 하지도 않고 비누나 수세미에 흙 다 묻혀놈. 심지어 우리집 밭에서 딴 작물을 우리집 마당에서 씻어서 당당하게 챙겨가는 놈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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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소득무위도식09-26 09:33
시골만 그런거 아니고 도시도 문이 잠겨있어 못들어오는거지, 이사나 집에 뭐 공사한다고 문 열어놓으면 불쑥 들어와서 구경하면서 잔소리헛소리 하거나 이런저런 물건 훔쳐가는 사람 많아요.
지역이 못된게 아니라 못돼쳐먹은 새ㄲl들이 존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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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장애09-26 10:13
다 살은 늙은이들이라 절도로 넘겨서 벌금형 맞고 빨간줄 그어도 신경도 안씀...문제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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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노09-26 18:35
근데 농작물 막 가져 가는 사람들 근데 그게 농약친 직후인지 아닌지 알까? 의외로 해충 이나 병 때문에 농약 자주 치는데 알까? 농약먹고 탈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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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수정] 09-30 19:30 09-30 19:29
저런 바보들도 같은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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