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 사람 가볍게 제압하는 복싱 선출 보안요원.mp4

터져볼래휫바람으로2024.09.29 09:29
이런거보면
과잉방어만 생각나네
누가 생각한법인지 ㅋㅋㅋㅋ 과잉방어 ㅋㅋㅋㅋ
바로가기
57
1
너의똥색은2024.09.29 10:12
과잉제압
판새 : 저넘이 안찌를수도 있었자나
바로가기
23
0
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2024.09.29 17:56
ㅋㅋㅋㅋ 법 개정되려면 판새들이 직접 당해야함
보이스 피싱도 판새가 당하고나서 수사 바꼈다는데
지가 5천만원 사기당하고 부들부들하면서
서민들은 몇억씩 당해도 상관도안하는 놈들이 판새인데
바로가기
17
0

아틀리에09-29 09:16
칼이 보인다구?!
댓글달기
4
0
탈퇴안한유저입니다09-29 09:16
입식타격은 아무래도 복싱이.. 위빙으루 휙휙~
댓글달기
0
0
INFJ아재[수정] 09-29 09:17 09-29 09:17
보안요원만 구속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09-29 09:17
경호원이 카더가든 폭행하는 영상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09-29 09:17
선출 엎에선 대머리도 어쩔수 없구나.
댓글달기
0
0
해노09-29 09: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프락찌09-29 09:21
조명좀 낮춰주세요
댓글달기
2
0
터져볼래휫바람으로09-29 09:29
이런거보면
과잉방어만 생각나네
누가 생각한법인지 ㅋㅋㅋㅋ 과잉방어 ㅋㅋㅋㅋ
댓글달기
57
1
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09-29 12:41
사살칭찬....
댓글달기
0
0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09-30 08:26
근데 진짜 누구인가요???
댓글달기
0
0
눈낮음10-02 13:48
정치인들 기업인들 자녀들이 갑질하다가 쳐맞을까봐 만든 법인줄 았았습니다.
댓글달기
0
0
국뭐닝09-29 09:45
가수 칼든강도 생각나네
댓글달기
0
0
일반싸뢈09-29 10:10
우왕...저걸 피하네...개멋지다
댓글달기
0
0
너의똥색은09-29 10:12
과잉제압
판새 : 저넘이 안찌를수도 있었자나
댓글달기
23
0
한스09-29 11:40
맞습니다. (판사를 찌르며)
댓글달기
7
0
마가레토09-29 13: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수정] 09-29 17:56 09-29 17:56
ㅋㅋㅋㅋ 법 개정되려면 판새들이 직접 당해야함
보이스 피싱도 판새가 당하고나서 수사 바꼈다는데
지가 5천만원 사기당하고 부들부들하면서
서민들은 몇억씩 당해도 상관도안하는 놈들이 판새인데
댓글달기
17
0
똥꼬털18호09-29 18:00
판세 검세 다짜르고 AI 로 대체 해야함
댓글달기
3
0
노인들의마지막발악10-01 06:51
ㄹㅇ판새들 온갖범죄 싹 다 당해봐야함ㅇㅇ
댓글달기
0
0
모쏠무시하지마라09-29 14:36
??:단순 위협용이지 상해 살해의도는 없는상태입니다.
댓글달기
0
0
오떤데09-30 03:29
판사 : 상대가 이미 의지를 잃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 계속 가격하여 과잉방어로..
?? : 변신합체 할 때 공격하지말라는 그런거야?
댓글달기
0
0
황칼09-29 11:54
과잉방어건 뭐건 멋있으니까 일단 북마크
댓글달기
0
0
파파고09-29 12:41
그래도 제일 약한 발을 먼저쓰셨네ㅋㅋㅋ
댓글달기
0
0
스마일오리무중09-29 13:03
아직까지 한국사법체계는 일본 식민지 사법체계라 공공치안, 질서유지에 특화되어 있음.
사기나 중범죄는 일본 부역자들이 했던거라 가볍게 봐주고.
정당방위?? 조선인들끼리 싸우는데 정당방위 인정 못하지.
글고 조선인이 때리는 일본부역자에게 대항했다고 정당방위 인정하면 질서가 개판되니까.
댓글달기
1
1
짱구는오징어말려09-29 14:27
복싱 선수 입장에서는 칼 휘두르는 손이 너므 느려 보이겠다 ㅋㅋ
댓글달기
0
0
ISTM09-29 14:51
와짱이다 진짜 ㅠㅠ
칼 찔리셨음 클날뻔했는데
다피하시네 ㅠㅠ
댓글달기
0
0
모여라 눈코입09-29 16:11
뒷짐인데.. 칼이 보여요? 칼 안보이는데???
손목에 있는건가?
댓글달기
1
0
음랸09-29 18:39
복싱오래한 사람
길거리에서 싸우는거 직관했는데
한대 때릴 때마다
뚬!뚬! 이런 소리나더라
댓글달기
0
0
드립대교수09-30 16:55
칼이 어딨음???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