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것 까지야 ㄷㄷ

팔만 자를줄 알았는데 꽤 엄하구만

외국인에게 멕시코 욕먹게해서 빡쳐서 그런듯

문제가 많네요. 참....

요즘 멕시코 관광산업을 카르텔이 먹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저런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 것 같음.

보긴 어디서 봐요. 개드립에서 봤겠지.

전 멕시코 칸쿤 갔었는데 치안 겁나 좋았슴다. 밤에 현지인도 맨몸으로 혼자 돌아다니고, 호텔에 들어갈때는 더 심하게 보안 유지해서 다들 총차고 있고 택시여도 탑승자 숙박권 여권 다 확인하고 그랬슴다. 알고보니 관광사업을 카르텔들이 하는데 치안 안좋으면 여행 안오니까 엄청 철저 하더군요.

물건 찾기 수수료 핸드폰 1대, 재판 수수료 지갑 1개

입니다.

이들은 돈이 되고 훔친애는 돈이 안되니까..?

본인 구역에서 문제일으키니까 걍 죽이는것일듯
문제가 없어야 관광객 와서 돈 벌 수 있으니…

휴대폰1개 지갑1개는 결국 못찾았나보네 ㄷㄷ

"T"

잘못은 했지만 죽인건 좀 슬프다.

"F"

uck

하지만 다음 관광객은 절도피해 안당하겠지

자동차 큰 재산맞지만 아이(청소년이나 청년?)라는데 죽기까지 했다니까 슬프다는거지. 전재산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관광객의 몸이 다친건아닌데 도둑은 징역 10년 아니면 갱단 식으로 팔하나 잃는 것도 아니고 목숨을 잃었다니까 좀 그렇다고.

범죄에 서사가 있어선안되고 우리나라 사법부 사기범이든 살인범이든 지금의 100배는 엄벌하는게 맞다고 평소생각해. 저 도둑은 못배우고 엄청 생존하기힘든 빈민가 출신이겠지. 남미 빈민가는 우리나라 빈민가보다 더 무법천지일거고. 죽기까지 했다니까 잘못에 비해 불쌍하다고.

숨쉬듯 범죄저지르는 곳에서 나고 자라서, 정식 재판받고 사형당하는 방식도 아니고 결국 갱단에 죽기까지한게 불쌍하다고. 잘못을 안한게 아니라.
하긴 뭐 지금만 저 정도 잘못했지 누굴 죽이거나 죽게 만들 잘못도 이미 여러차례 했다면 벌 받은거고.

와 자동차까지 훔쳐가네;

오~ 다 찾았ㄴ... 죽였어!?;;;;;;

목 따서 걸어두면 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