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스마트폰으로 보는 나

를 스마트폰으로 보는 나

를 스마트폰으로보고 댓글까지다는 나

본인 이야기에요? ㅋㅋ

그냥 세상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는거지..
불만만 쳐 많아가지고

혹시 최근에 금연이나 금주를 시작하셨나요

정신과 빨리 가봐라

대신 더 많은 정보가 있지
가려내는건 본인 몫

중간에 차 그림은 저거 어떻게 넘어간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나…

ㅋㅋㅋㅋ ㅇㅈ

저도 이 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똑같네요ㅋㅋㅋ

저도 그생각ㅋㅋ

나도 그생각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했네요 ㅋㅋ
앞이 빠질텐데.. 중간에 바퀴가 더 많이 있으면 무게중심 잡혀서 넘어가지려나? 하면서 돈 없어도 세워진 차 밟고 넘어가면 넘어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생각했네요 ㅋㅋ

돈이 있어도 넘어갈 수 없고 저정도면 초능력이...

크레인으로 저렇게 세워 놓고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리는 방식입니다.

이런 t발 c시군요 하하핫 저돕니다

기사는 목숨걸고 어떻게든 저렇게 주차하고 주인과 자식들은 뒷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리면 되는..

차는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
저걸 건너가서 반대편에 도착하는게 성공이라고 친다면 작은차는 도전했다가 떨어지면 운전하는건 '나'이기 때문에 큰 부상을 입거나 죽을수도있고 심지어 다시 도전 할 수 있다해도 어차피 희박한 확률이라 건너가는게 거의 불가능 수준...
그에 반해 리무진은 도전해서 떨어져도 운전하는건 보통 운전기사이기 때문에 '나'는 실패해도 큰 타격이 없으며 돈이 많아 언제든 다시 도전 할 수 있고 심지어 성공 확률도 높음...
아침부터 회사 화장실에서 이 글을 봐서 그런가
남일 같지 않음ㅋㅋ..

사랑을 하기 위해선 많은 돈이 필요하다긴 보다

사귀면서 인스타에 올라오는 것들 다해보려고 해서 돈이 많이 드는듯

나는 사귀면서도 같이 미래를 보고 돈을 모았는데,
주변친구나 동생들보면 돈 다쓰면서 일단 즐기고봄.

박물관 공원 산책 문화행사 데이트하면 돈 많이 안쓰면서도 알차게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음

사랑을 하기 위해서 마지막 최종 도착지는 연애가 아니라 결혼입니다. 결혼은 아이를 낳는다는 가정이 되는데 이때도 돈이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연애때부터 돈돈 하는것이고 (이미 세상적으로 할거 다해보고 나쁜 조언해주는 친구, 아는 언니들 많은 여자들만 그러함, 세상물정 별로 관심없고 비교할 친구 없거나 어떤 종교적 가치로 인해서 돈을 너무 바라는것을 죄라고 여기는 여자 중에 백만분의1확률로 돈에 관심없기도 함.),
남자는 태어날때부터 속물 근성이 자동 장착되어 있어서 남자들과 엮이고 일하다보면 서로 시계자랑 차자랑 재산 자랑 하기 바쁘지만 오히려 대부분 사랑이란 관심 영역에선 동화속 공주님처럼 순수한 사랑을 더 갈구함. 그 순수한 사랑이 열심히 내 아내 아이를 위해 밖에 나가서 지치지 않고 일하는 원 동력이 되죠.
저는 마이너스 통장 마이너스 300만원에 10평짜리 경기도 고양시 빌라 하나 전세로 얻어서 꿈도 미래도 없이 살고 있었는데 마음씨곱고 하나님 믿는 아름다운 서울 여자 만나서 지금은 아이도 낳아서 신생아 대출 4억 받아서 1년만에 덕양구에 신축 아파트에서 딸이랑 아내랑 오순도순 살고 있어요. 누구는 다 그냥 운이 좋아서 그랬다고 할수 있지만 저는 결혼부터 출산 집 이사 모든과정이 그냥 운이라고 하기엔 운이상의 엄청난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결혼과정에서부터 탈도 많았고 힘든 문제가 있을때마다 내 인생에 없었던 큰 기적적인 도움이 많았어요)
예수님 믿는 종교 부심 빼고 현실적으로만 봐도 어쨋든 제가 하고 싶은말은 남자는 연애와 결혼에 사랑도 중요하지만 돈에 관한 책임을 다하고 그열심을 보여주어 여자를 안심시켜야 되고, 여자는 돈먼저 보기보단 남자에 대한 사랑의 가치를 먼저 생각해봐야되요.

세상에서 만난 수많은 언니의 결혼못하게 하려는 나쁜 조언같은거 던지고 아무것도 없는 저 믿고 결혼해준 여자의 순수한 사랑과, 순수한 사랑을 원하지만 어린아이같은 마음에서 벗어나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열심히 일하여 미래에 대한 남자의 책임감을 보여주고 그걸 옆에서 든든하게 지원하고 믿고 기다려준 아내의 사랑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모든 청년들에게 임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세상을 공부하라고 자율학년제 도입했더니 결과가?? 개 멍청한 중2가 양성됨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라면 순응해야지 뭐
거스를 정도의 힘과 용기가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