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해서 근돼되면 ㄹㅇ 시비털릴일 없음

호라짱2024.11.09 10:14
몸이 좋아서 시비 안당하는건 좋지만 반대로 그만큼 매너도 좋아야합니다. 그게 남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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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024.11.09 11:05
그렇기도 한데 직장이든 집근처든
지인이든 거래처든 부실해보이면
막대하는 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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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024.11.09 10:05
자기는 얼굴이 흉기야.. 운동 안해도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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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난로11-09 10:00
헬창: 여보여보 이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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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11-09 10:05
자기는 얼굴이 흉기야.. 운동 안해도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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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11-09 11:36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는 댓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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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불문학과11-09 12:57
여자는 죽지않아요... 윗분 반응에 남편이 "니가 더"라고 하면 온기만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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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짱11-09 10:14
몸이 좋아서 시비 안당하는건 좋지만 반대로 그만큼 매너도 좋아야합니다. 그게 남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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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오브스카이11-09 18:48
ㅉㅉ 몸좋은 여자는 매너나빠도 된다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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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딩11-09 10:20
원래 세상 살면서 누가 시비걸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평생에 손꼽힐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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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11-09 11:05
그렇기도 한데 직장이든 집근처든
지인이든 거래처든 부실해보이면
막대하는 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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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업자11-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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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1-09 18:31
저 첫인상 포동 순둥인데

지하철에서 모르는 할배한테 계단에서 뛴다고 우산으로 복부 쳐맞음...
또 발에 깁스하고 앉아있는데 엄살떨지말고 일어나라는 소리도 들었음..

암튼 정만식같은 외모 동경함...저같은 인상은 진짜 세상 피곤할만큼 시비 잘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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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혼란해11-09 10:25
하핫 미국에 살면 근육이 필요없습니다. 마른 사람도 어깨피고 다닐 수 있는 건법수련을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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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11-09 11:06
수류탄 하나라도 있다면 종교라도
만들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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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11-09 10:39
182 95 입니다. 일단 크면 좋은거 많은게 맞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한 사람들도 비교적 많구요..대신 예의와 미소를 장착하지 않으면 경계심 푸는데 시간 걸리는 것도 맞아요. 와이프도 174 인데 똑같은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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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11-09 11:07
음..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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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1-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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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1-09 12:23
음... 177 84인데 얼굴이 무기라 시비걸린적 없는데
서비스직이라 웃고 다니면 가끔 시비걸고...
차가 작다고 시비걸어서 내리면 창문도 못내리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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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11-09 13:31
뭔 애들도 아니고
시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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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11-09 14:18
183에 65 멸치 뿔테안경 찐따인데

35년 살면서 시비 한번도 안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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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11-09 16:13
우리오빠 180에 몸무게105
역도해서 어께범상치않은 넓이
가슴둘레만 120이 넘음 ᆢ
허벅지는 역도해서 더두꺼움
취미가 중고딩 몰려있는데 중간에 뚷고가기
애들담배피는거 쳐다보기
우리오빠가쳐다보면 애들이 담배를 알아서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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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조정장애11-09 18:35
난 운동안해서 그냥 키큰 돼지지만
190/105
첨으로 나가본 해외.. 이탈리아 가서 아무일도 없었음
원래 이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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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이이이잉11-09 22:28
남편 187 95
어릴때 유도해서 옆통이 큼
자긴 살면서 한번도 시비 털린적이 없다고 하네요
덕분에(?) 저도 남편 덕 많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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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롱11-10 20:18
시비걸 사람도 부담스러워할 정도면 주변 일반인도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 ㅎㅎ 좋다 나쁘다가 아님 ㅋㅋ그냥 부담스러워서 굳이ㅋㅋ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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