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개드립No.327422014.03.22 19:53

어머니께서 저희집 강아지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눈을 가린다고 . . .
밀어버리셨네요 . . .
집에 오랫만에 왔는데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
크리야 ㅠ 오빠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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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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