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바꿨는데 어떤 여자가 계속 카톡 보냄

그거먹는거아니야2024.11.30 19:39
딴거보고 웃었다가 이거보고 울고있...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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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024.11.30 18:55
자식 먼저 보낸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얼마전 딸을 오분정도 잃어버린적 있었는데 그때 필리핀서 반군지역 들어갔을때 만큼 무서웠어요. 건강히 잘 사는게 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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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A2024.11.30 21:27
엄니 사고로 돌아가시고 해지한 엄니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울컥하면서 뱓았는데 새로 개통한 아주미가 욕을 욕을..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미치겠다고 :( 사정을 그리 설명해도 샤우팅이 아주 화이팅 넘치시길래 차단했습니다…… 제번호는 누가 알려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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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박아니고정11-30 18:50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더 울컥하고 감동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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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11-30 18:52
눈물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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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11-30 18:55
자식 먼저 보낸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얼마전 딸을 오분정도 잃어버린적 있었는데 그때 필리핀서 반군지역 들어갔을때 만큼 무서웠어요. 건강히 잘 사는게 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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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11-30 19:29
웃으려고 고급유머 켰다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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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먹는거아니야11-30 19:39
딴거보고 웃었다가 이거보고 울고있...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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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11-30 21:55
저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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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202511-30 23:47
저도 엉덩이에 털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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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별별별별11-30 20:16
난..난 해지 못하겠던데
엄마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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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A[수정] 11-30 21:30 11-30 21:27
엄니 사고로 돌아가시고 해지한 엄니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울컥하면서 뱓았는데 새로 개통한 아주미가 욕을 욕을..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미치겠다고 :( 사정을 그리 설명해도 샤우팅이 아주 화이팅 넘치시길래 차단했습니다…… 제번호는 누가 알려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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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1-30 21:42
진짜 땨뜻한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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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너그럽게12-02 22:05
그냥 이렇게만 할 수 있도록 아들 키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따뜻함에 같이 미소지어 주셔서 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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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12-01 01:16
늙었나보다 눈물이 너무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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