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등학교 수련회 클라스.mp4

로젤리나2024.12.06 19:35
초딩애들 엄마인데 저런거 한번 제발 갔으면ㅋㅋ 마지막에 촛불켜놓고 엄마생각도 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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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2024.12.06 19:54
저땐 금쪽이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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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024.12.06 20:44
있었어요.
미친개 나 독사 로 불리는 선도부 선생님한테
죽도록 줘터지고 잠시 잠잠해져 있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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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거북12-06 18:42
저정도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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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가끼었어12-06 18:42
ㅋㅋ
그져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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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2-06 18:42
저렇게 구르면서 큰 아이는 스무살때 또 구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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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검사기기12-06 18:55
고1때 체험학습으로 군대를 갔었는데
그게 벌써 12년 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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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리나12-06 19:35
초딩애들 엄마인데 저런거 한번 제발 갔으면ㅋㅋ 마지막에 촛불켜놓고 엄마생각도 하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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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12-06 20:41
요즘 청학골이나 해병대 캠프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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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치즈맛12-06 22:42
우리 아들 11살인데 겨울방학때 3박4일로 제발 한번만 갔다왔으면 좋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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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12-07 19:15
지도 끽해야 30,40 대면서 해본적도 없는걸 지 자식한테 시킬라하네 이런 부모 밑에서 크는게 아동학대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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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치즈맛12-08 13:04
예 41살이구요 11살 아들하나있는데 부족함없이 키워서 부모 소중한걸 요즘 많이 못느끼는것 같아서 해병대캠프 같은곳 한번쯤 가서 고생해봐야 부모의 부재를 경험할수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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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12-09 23:53
나도 40대인데 저런거 해봤는디? 교관이 빨간모자 인것만 다르고 진짜 군대 뺨치게 2박3일동안 구르다 왔음.

온몸 여기저기 근육통에 앉을 때 다들 곡소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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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있구만12-10 16:14
딱봐도 애네 말하는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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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웠소[수정] 12-07 07:20 12-07 07:20
학생 인권으로 불가능하고 혹시라도 이상한 학부모가 민원이나 아동학대 소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하고 싶으시면 직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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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12-06 19:54
저땐 금쪽이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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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독자12-06 20:14
있긴했죠 다만 걔들이 학교에 없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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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12-06 20:44
있었어요.
미친개 나 독사 로 불리는 선도부 선생님한테
죽도록 줘터지고 잠시 잠잠해져 있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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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시러12-06 20:51
시스템만 제대로 댔으면 괜찮은 교육일수 있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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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12-06 21:48
지금 여자애들 저거 시켜서 기스 생기면 바로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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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12-06 22:46
남녀가 평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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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찾아산기슭곰발12-06 22:51
신발 pt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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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라12-07 01:46
에? 저 부대 마크는 지금은 이전한 39사? 향도사단 마크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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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12-07 06:04
파도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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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12-07 04:32
저 교관은 놀러온 애들한테 계속 여기 놀러왔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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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12-07 06:31
첫번째 포복하는 5시 학생 고래잡았을 가능성 90% 지금 종이겁 차고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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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2-07 14:57
교련시간 있으셨던 형님들 손..

일단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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