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 지키려 불에 몸을 던지는 소.mp4

렌고쿠2024.12.09 01:59
동물인데도 너무 숭고해서 드립을 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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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곰2024.12.08 19:18
자식에 대한 사랑은 크기를 잴수가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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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24.12.08 19:26
아... 무섭고 아쉽고 애틋하고 안쓰럽고...한편으로는 익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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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스님12-08 19:03
하.. 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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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12-08 19:05
아...소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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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12-08 19:17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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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2-08 19:31
허..참...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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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마이쪄마이먹어12-08 19: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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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곰12-08 19:18
자식에 대한 사랑은 크기를 잴수가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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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땅12-08 23:47
저렇게 막고 가만히 참고 있을 수 있는게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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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2-08 19:26
아... 무섭고 아쉽고 애틋하고 안쓰럽고...한편으로는 익으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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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12-08 20:25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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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마스터12-08 20:29
익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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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2-08 21:35
거리좀 뒀으면 ..

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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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12-09 13:29
이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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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전문가12-08 19:40
ㅠㅠㅠ 타다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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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귀요미꼬시꼬시12-09 00:27
너무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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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잉[수정] 12-08 19:47 12-08 19:47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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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202512-08 19:49
외계인이 인간 사육해서 먹는 sf 생각나네요. 애완용으로 키우기도하고 ㅋ
간츠ganz 만화 강추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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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12-09 07:37
헐....봐야지 .?잔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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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디12-08 22:25
동물도 저런데 자식 학대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바퀴벌래 더듬이 만도 못한것들 다 뒈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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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12-08 23:47
어미소도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하지만 소고기는 너무 맛있는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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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털18호12-09 00:42
종을 넘어서 어미의 사랑이란 너무 숭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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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재앙12-09 01:04
음~ 소고기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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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12-09 01:59
동물인데도 너무 숭고해서 드립을 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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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98연봉1억12-09 06:04
불 찜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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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2-09 06:40
나는 엄마소가 너무 가여운데..
타다끼니 훈제니 하는걸 웃어넘기기 어렵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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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12-10 17:43
와 저걸 저기서 저렇게 버티고 있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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