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없는 ㅈ소 썰

유주파파2024.12.14 08:45
인터넷에 나와있는 ㅈ소 다 믿으시면 안되요
실제로 더 그런곳도 있어요
참고로 전 이사 세컨드 연애편지까지 대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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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24.12.14 09:14
좋은 곳도 많고 더 한 곳도 많고..
아찔합니다.
아는 형님은 출근 때마다
다ㄷ졌으면... 맨날 이랬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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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2-14 08:45
인터넷에 나와있는 ㅈ소 다 믿으시면 안되요
실제로 더 그런곳도 있어요
참고로 전 이사 세컨드 연애편지까지 대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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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12-14 14:16
와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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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뭐였지12-14 17:18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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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12-14 09:14
좋은 곳도 많고 더 한 곳도 많고..
아찔합니다.
아는 형님은 출근 때마다
다ㄷ졌으면... 맨날 이랬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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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12-14 09:20
내가 다닌 좋소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

첨에다닌 좋소는 사장이 다단계 투자받아서 돈띠어먹고 사라진거가 잴 큰일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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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볼래휫바람으로12-14 09:21
그니까 화사이름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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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12-14 12:13
사실적시 명예회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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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독자12-14 09:43
회사가 진짜 못해도 만개는 될텐데 심한곳 투성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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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만희당근당근12-14 09:43
총살에 목 따서 매장 앞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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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아퍼12-14 12:14
눈오는날 사장 소유 소나무 가지 눈 털어냄. 일당 줄테니 주말에 나와서 나무 심는것 좀 해달라 함(부탁을 빙자한 강제) 이틀 동안 삽질만 함. 이틀치 일당으로 주목나무 묘목 두그루 받음. 나올때 마당 대문옆에 보란듯이 버리고 옴. 사직서 제출. 노용노동부 신고. 그만 둔지 몇년 되었는데 거의 망했다는 소문 들려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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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2-14 13:54
난 팀장꺼 출근 카드도 찍어보고, 아이폰 구매대리도 해보고. 윗선들이 점심값 나중에 준다고 하고 안 주고 그랬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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