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에 손 담그면 어떻게 되나요?.kin

외계인2014.03.29 19:04
"좋아요 채택이나 하시지요"

오오!! 첫금장을 여러분께 바칩니다
보고있나 김승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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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가서 롱스톤보여줄게2014.03.29 19:06
채택이나 하시지요
채택이나 하시지요
채택이나 하시지요
채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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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왈왈2014.03.29 19:06
저런 분들은 뭐하고 사나 ㅋㅋ
완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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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자몬14.03.29 19:03
1등첨이당꺄하핳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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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자몬14.03.29 19:03
아무도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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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이야고슴도치야14.03.29 19:03
난 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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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안다고그래14.03.29 19: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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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백과사전14.03.29 19:04
배뎃에나 보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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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연필아닌데14.03.29 19:04
채택이나 하시지요에서 쿨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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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14.03.29 19:04
"좋아요 채택이나 하시지요"

오오!! 첫금장을 여러분께 바칩니다
보고있나 김승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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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개드립14.03.29 22:57
보고있다 승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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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다 선배님14.03.29 19:04
좋아요나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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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꽉꽉조여정14.03.29 19:0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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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가서 롱스톤보여줄게14.03.29 19:06
채택이나 하시지요
채택이나 하시지요
채택이나 하시지요
채택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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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왈왈14.03.29 19:06
저런 분들은 뭐하고 사나 ㅋㅋ
완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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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운객14.03.29 19:0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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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증조할아버지배지터14.03.29 19:13
좋아요나누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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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14.03.29 19: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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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짱짱맨14.03.29 19:31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체가 궁금하다..정말 본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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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끝판대장14.03.29 19:49
소은은 몸에나빠요 아말감도 공장에서 만들때 수은을 쓰는데 몸에 나빠요 하지만 치과에서 아말감은 안전한걸로 알아요~~ 나이 드신 치과할아버지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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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14.03.29 20:34
예전에 뭔지도 모르고 많이갖고 놀았는데 그거 수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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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공듀14.03.29 22:00
어릴적 7살??8살쯤 됬을때 아빠책상 서랍속에있는 수은온도계를 깨뜨린적이 잇어요
어머니께서 접시나 컵을 아끼셔서 깨진유리조각을보니 예전에 컵을 깻을때 혼나던게 생각나서 너무 놀랐죠
그래서 유리조각을 후다닥 치우고 안에서 나온 물을 치우려는데
신기하게 액체면서도 동글동글하게 바닥에 굴러다니더군요 ㅎㅎ
어려서 그게 수은인지도 모르고 은동글이라거 부르면서 누나를 불러서 손으로 뭉쳤다 흩트럈다 하면서 재밌게 가지고 놀았어요 ㅋㅋ
그리고는 구하기 힘든 신기한 장난감이라 작은 그릇에 담아서 제방 책상위에 두고 몇년간 지냈죠.
그런데 차츰 작아지더니 이내 사라졌답니다.
중학교나 들어가서 그게 수은이었다는걸 알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지냈어요
아직 살아있는거보니 바로 죽는건 아닌가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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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14.03.31 00:43
수은이 사라졌다고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수은은 몸에 축적되어 분해되지 않고 쭉 갑니다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을 같이 하였던 수은은 님 몸 속에서 영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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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백사14.03.30 00:13
지식인에서 매우 유명한 분이시지요. 답변들 보면 진짜 대박... 특히 왜 지식인 시작했냐는 질문에 답변 보고 감동했음.. 지병있으신걸로 아는데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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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뜨리고14.03.30 02:56
채택이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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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존재하는 닉이라니ㅡㅡ14.03.30 21:55
24375에나온 태양신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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