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미술관 카페 홍보 포스터

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2014.04.01 18:12
반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잘랐어요.
찻잔에도 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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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운검2014.04.01 18:14
귀두없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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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2014.04.01 22:05
저거 두손으로 우아하게 들고마시는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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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로로로로로로로롤롤ㄹ14.04.01 18:11
짝귀?

오맙소사 일등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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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운검14.04.01 18:14
귀두없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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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14.04.02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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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곧휴는물컹물컹내곧휴는ㅠ14.04.01 18:38
ㅋㅋㅋㅋㅋ
난 귀두만 있어요 ㅠㅜ
그래서 맨날 여친에게 혼나요..
아..맞다..나..없지..

오 쏴뤼 짐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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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14.04.01 22:1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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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14.04.01 18:11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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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왐피14.04.01 18:12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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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크14.04.01 18:12
커피잔 감싸고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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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세14.04.01 18:12
겁나신박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호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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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14.04.01 18:12
반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잘랐어요.
찻잔에도 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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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할말을 잃었습니다14.04.01 18:13
일단 좋아요는 드렸는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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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욕심이라곤 없는 사람14.04.01 18:20
여러가지 설이 있어요.
고흐는 고갱과 함께 살면서 이런저런 마찰이 있었는데 그 중 고갱에게 심한 말을 들었고 그런 말을 들은 자신의 귀가 저주스럽다고 생각해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설이 있고요, 술(압생트라는 술로 알고 있습니다.)에 취해 일시적인 환각 상태에서 (아마도 고갱에 대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말도 있어요.
또 귀 울림증을 오랫동안 앓아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전 압생트에 중독되어서.' 가 가장 맞는 것 같아요.
원래 고흐가 간질을 앓고 있었다고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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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4.04.01 18:40
ㅇㅇ 설이많아서 재미있슴다
고갱이랑 싸웠다는 설은 또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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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오14.04.01 18:17
천재이십니다... 그걸 그 짧은 시간에 생각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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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지말고여친만들고싶어용가리어카14.04.01 18:13
설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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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우주로14.04.01 18:14
와! 정말 대단한걸!! 대단함에 내가 두손 두발 다들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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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멈춘듯한광화문사거리사진이니까멈춰14.04.01 23:09
엉덩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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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구아구찜14.04.01 18:15
찻잔에는 원래 손잡이가 하나니까 자르지말고 그냥 놔두는게 더 이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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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마이쩥14.04.01 18:15
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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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4.01 18:17
빈센트 잔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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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김14.04.01 18:18
이걸 맞추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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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14.04.01 18:19
고인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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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개금밀면14.04.01 18:58
귀!귀가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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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원투쓰리14.04.01 21:25
반고희가 자기 초상화 그리다가 귀가 잘 안그려저서 몇번이나 고민하다가 귀를 잘랐다고 하던데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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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14.04.01 22:05
저거 두손으로 우아하게 들고마시는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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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강아지짖는소리여14.04.02 00:39
사진누르면 색이살짝 하얗게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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