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설명할수 없다는 현상.mp4

히새2025.01.13 18:23
물질이 사라지면서 반물질이 만들어집니다.
질량이 음수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질량이 나오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따라
e = mc^2 에서 m 이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빛의 제곱만큼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나오는데
이를 암흑에너지라고 부릅니다.

보통 하얗게 불태우면 다음날 피곤한 이유가 이 암흑에너지가 몸에 쌓여서 그렇습니다.

이 때 완전 수인 8에 빛과 어둠의 경계에있는
여명 808을 마시면 회복되는 원리가 여기에서 나옵니다.

아 억지로 개소리 길게 써봤는데 안되는건 안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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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곰2025.01.13 19:55
순수했던 시절이여

어느새 다 타버린 열정은 가벼운듯

그러나 느린듯 빠르게 지나간 불꽃은

마침내 사그라들고 무거워진 주름만 남기는구나

삶은 그렇게 그을린것처럼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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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025.01.13 21:32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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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01-13 18:16
다 날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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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01-13 18:19
다 날라가고 더 무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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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닌데01-14 22:58
뒤에 다 타고 마이너스로 내려갔어요 늘어난게 아니고 ㅎ
그냥 영점을 -잡아두고 태운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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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01-14 23:02
아 마이너스 된 건가요? 늘어난건 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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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01-13 18:23
물질이 사라지면서 반물질이 만들어집니다.
질량이 음수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질량이 나오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따라
e = mc^2 에서 m 이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빛의 제곱만큼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나오는데
이를 암흑에너지라고 부릅니다.

보통 하얗게 불태우면 다음날 피곤한 이유가 이 암흑에너지가 몸에 쌓여서 그렇습니다.

이 때 완전 수인 8에 빛과 어둠의 경계에있는
여명 808을 마시면 회복되는 원리가 여기에서 나옵니다.

아 억지로 개소리 길게 써봤는데 안되는건 안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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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썬더01-13 19:09
노력과 용기에 좋아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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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01-13 21:32
나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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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01-13 23:10
하얗게 불태우면에서 정신차리고 좋아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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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싫다01-13 18:24
자 이제 이과가 나와서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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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석사01-13 20:49
쿠팡에서도 살수있는 만원짜리 싸구려 저울입니다. 반응속도가 좀 느리구요, 영점을 약간 +해서 잡아놓고 반응이 느려 저렇게 보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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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넛01-14 04:22
제가 봤을땐. 종이가 타면서 CO2가 되어 공기중으로 사라지니까 무게가 가벼지고요. 전자저울은 스트레인게이지의 길이변화(저항변화)에 따른 미세한 전류 변화를 감지해서 무게를 재는건데, 종이가 탄 재가 저울을 데우면서 저항을 변화시켜 계기판 숫자가 올라간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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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구옥주희01-13 18:28
영혼의 무게 21그램 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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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이01-13 18:33
??? : 거봐요 저울 고장났죠? 교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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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쓰는냄비01-13 18:36
이게 왜 그런 거냐면..
아니다 말해도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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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가스01-13 18:41
영점조절을 잘못했겠지, 아님 일부러 햇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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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ranDevil01-13 18: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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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01-13 19:07
타오르다 타오르다 사라져 버린 아이온큐 개버러지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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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01-13 19:17
저울 영점 안맞추고 함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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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01-13 19:44
1. 무기 성분의 산화:
종이에 포함된 무기 성분(칼슘, 칼륨, 나트륨 등)이 연소 중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물(예: CaO, K₂O)을 형성합니다.

산화물은 원래의 금속보다 무거운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칼륨(K)은 산소(O₂)와 결합하면 산화칼륨(K₂O)이 되어 무게가 증가합니다.

2. 외부 물질의 흡수:
연소 중 공기 중의 산소 이외에 습기(수증기)나 미세 입자가 재에 흡착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재의 무게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3. 불완전 연소로 인한 잔여 탄소:
불완전 연소가 일어난 경우, 재에 탄소 입자나 미완전 산화된 물질이 남아 무게를 더할 수 있습니다.

ai형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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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곰01-13 19:55
순수했던 시절이여

어느새 다 타버린 열정은 가벼운듯

그러나 느린듯 빠르게 지나간 불꽃은

마침내 사그라들고 무거워진 주름만 남기는구나

삶은 그렇게 그을린것처럼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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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용01-13 20:17
회광반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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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으햐아하아악01-14 00:17
종이 처럼 보이지만 금속이에요. 산화되면서 산소랑 반응해 녹슨것처럼 더 무거워져요. 불꽃이 있을때는 뜨거워서 위로 떠오르려 해서 가벼워 지다가 다 산화하고 나면 처음보다 산소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더 무거워진 거에요. 종이를 태우면 반대로 가벼워 지는게 당연한데 금속을 종이처럼 만들어서 훼이크 쓰는거에요. 집에서 실험하고 싶으면 "철솜" 이나 "강철솜" 이라고 검색해서 구매 하여 저울위에서 태워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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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정보입니다01-14 00:28
초기무게와 나중무게를 보시면 공기의 흐름때문입니다.
처음엔 점점 가벼워지며 연소된 탄화수소물이 공기중으로 날아가다가 연소가 끝난뒤 순간적으로 저기압영역에 공기가 몰리면서 초기무게 7그람보다 높은 8그람까지 찍습니다.
그치만 이건 순간적인현상이고 다시 가벼워져요
영상을 급히끊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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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동포동01-14 05:35
이것슨 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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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오리무중01-14 11:00
설명: 중국산 저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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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로즈01-14 11:25
불탔더니 사라졌던 내 원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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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땅01-14 14: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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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수정] 01-14 14:46 01-14 14:46
열에너지로 다 변환되서 가버렸잖아.
내 청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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