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패든지 십자가에 묶던지 잘 해결하세요

여기라고 난독 없겠습니까...ㅎㅎ

기독교인이다= 예수는 진짜다라고 생각하는사람이다 라고 일단깔고 이야기하신게 아닐까요?

예수를 진짜라고 생각안하는 기독교인도 있군요

기독교인 = 예수 믿음을 전제로 깔고가는거라 생략하고 말한것 같은데요...??
반대로 윗댓처럼 예수안믿는 기독교인은 없으니까요

역사 안배움? 제정일치 사회에서 하늘부족과 곰부족 호랑이부족간 불화와 갈등이 있었을 것이고 곰부족과 하늘부족을 결합한 것을 그런식으로 표현했을 것이다 라고 합리적으로 아해할 수 있지.

밤과 낮은 이해 자체가 불가능한거고.

하지만 한국은 마늘부족이 이겼어요.

예수는 실존인물이에요. 성경에만 나온 인물이 아니고 세계 역사책과 우리 역사연대표에도 나온 실존인물이고 BC와 AC를 나누는 기준이 되시는 분이기도합니다.
예수의 부활을 믿느냐가 관건인것같아요ㅎ

예수는 찐따로 읽음 ....음 시력이....

진짜가 나타났다.
이자를 옥에 가두어라!!
해석을 지멋대로 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있나
하나님 말씀이 있었다면 거짓없이 전해야지
멋대로 바꿔쓴다는게 무슨 망말이더냐!
똥꼬가 뭉게지도록 곤장을 쳐라!

하나님의 감화와 영감으로 사람의 손을 빌려 썼다 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쓴겁니다. 그리고 구약은 거의 구전이에요. 신약이 오히려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기록한 책에 가깝죠. 비판과 의심 없는 맹목적인 믿음 만큼 위험하고 약한게 없습니다.

마늘은 마늘을 먹은게 맞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기독교면서 예수 안믿으면 천벌 안받나요?

아무거나 믿으세요..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됩니다

애초에 종교라는게 심리적 안정을 주는 상담소같은 역할입니다. 기본적으로 사기가 기반에 깔리지만 정도의 차이로, 정식으로 인정받거나 사이비거나 정도인거죠. 저걸 다 믿는건 지능문제이고, 정서적 안정을 위해 취할건 취하고 비판할건 비판하면 됩니다.

그럼요 무지도 죄입니다

암요 암요 ㅎㅎ 그런 논리면 신천지에서 말하는 신도 없다고 하실 수 없으니 인정하셔야죠~

뭔말이야...저 윗댓이 무식의 극치면 님은 유식하다는 거임? ㅋㅋㅋ 기독교인이 왜 까이는 줄 앎? 이해안되는 거 강요하고 설명도 제대로 못 하면서 이해 못 한다고 하는 인간들 때문인데

무식의 극치가 본인인줄 모르는 한심한 댓글이군요

와.. 이 무지하고 무례한 댓글에 좋아요가 이렇게나 달린다는게 신기합니다. 사기라는것은 기본적으로 남을 속이는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성직자들이 실제로는 신앙이 없으면서 그저 거짓으로 사람들을 미혹한다는겁니까? 이건 모든 종교인들에게 말도 안되는 모욕입니다.

그리고 물론 종교적 믿음은 지적도약을 필요로 합니다. 과학이나 논리적 설명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고 그래서 종교라고 하는거겠죠. 하지만 그것이 거짓이라고 단언할수는 없는겁니다. 본인이 믿든 말든 자유지만 알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단정해버리는것은 다소 무지하고 오만한 사고발상입니다.

그리고 지적도약은 딱히 종교에만 한정되는것은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기본적으로 합의하고 있는것들 중에는, 가령 도덕법같은것들 중엔 진화론이나 유물론적인 설명이 어려운것들이 많습니다. 왜 인육을 먹으면 안됩니까? 왜 이기적으로 살면 안되죠? 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합니까? 왜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선하다하고 칭송하죠? 누군가는 그 부분에 대한 이유를 종교에서 찾을 수도 있다봅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존중하는법을 배우십쇼. 너무도 오만하고 무지한 태도를 보이십니다.

ㅎㅎ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는에 이래서 위험하죠.

반박할 논리가 없으니 인격모독으로 응수하는 꼬락서니가 참 추하십니다ㅎㅎ 종교를 믿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안믿는것도 물론 자유고 이상한것도 잘못 된 것도 아니죠. 다만 예의는 좀 갖추시길 바랍니다.

예의는 본인이 먼저 갖추시길

줘도 안읽음
읽는 동안 시급 주면 읽음

팩트. 소설

예수가 대단한 인물인건 맞음. 근데 종교가 되버려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게 너무 왜곡되서 너무 짜침.
예수를 믿으라는 말은 존재를 믿으라는게 아니라 예수가 설파한 "모두 서로 사랑하라"라는 말을 믿고 실행하면 현생이 천국이 된다는 말이었음. 근데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예수를 아주 싸패로 만들어 놓음. 안 믿으면 지옥보내고 자기 말을 들어야 천국보낸다는 신? 애초에 신도 아닌 인간이었는데...
너무 왜곡되서 교회가 욕먹는거

안타까운 정도를 한참 넘어섰죠. 이미 그건 기독교가 아닐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너무 멀죠. 전광X 그 인간도 제 기준에선 사탄입니다.

맞아요 그걸로 돈벌이하는 인간들과 극성전도인들이 문제

어릴때 친구따라 교회를 다녔는데 어린나이에 헌금이 너무 부담스러운거임..
그래서 초등부 선생님께 하나님 믿으려면 꼭 교회를 다녀야하냐 그냥 집에서 믿음을 가지면 안되는거냐 물었더니..안다니면 지옥간다함 ㅋㅋㅋㅋ
어린나이임에도 개 사기다 느껴서 이후로는 교회도 안다니고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보면 진짜 극혐..

빛이 먼저고 태양은 그피조물 개념이죠. 전 과학이 창조의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좋을대로 생각하는 일반적 신앙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갈릴레오 같이 말이죠

해와 달과 별들은 “시초에” 창조된 “하늘”의 일부로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창세기 1:1) 하지만 대기의 밀도가 높았기 때문에 그 빛이 지구 표면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창세기 1:2) 따라서 산란된 빛을 창조의 첫째 날에 볼 수는 있었지만, 그 근원을 식별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넷째 날에 대기가 맑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은 그때부터 해와 달과 별들이 “땅을 비추”기 시작했다고 알려 주는데, 이 말은 땅에 있는 관찰자의 시점에서 어떻게 보였는지를 묘사하는 것 같습니다.—창세기 1:17.

ㅋㅋㅋ대기의 밀도가 빛을 차단? 와 진짜 최근들어 최고로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의 밀도가 높아지면 빛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기 중 입자의 농도가 증가하면서 빛의 산란과 흡수가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입자가 빛의 경로를 방해하면 시정이 감소하고, 먼 물체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와우..
천동설을 믿으시는건지.. 우주엔 대기도 없고, 지구한정 대기가 아무리 밀도가 높아도, 빛은 무조건 뚫고 들어옵니다.. 구름에 가려서 어두워서 빛이 안온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가시광선도 들어올 뿐아니라 파장이 길면 거의 차단 안되고 다 들어옵니다..
그나마 우주역사상 빅뱅 직후 물질의 밀도가 엄청 높을때 빛이 직진하지못하고 갇혀있을때가 있었지만.. 135억년 전이라 성경과 다르긴 함니다..

밤낮이 생기고 육안으로 해와달이 경계선이니까
맞는말 아닌가?! 다른 지역은 하루종일 해가 없는데 낮이 없는것도 아니니까
어둡다고 다 밤은 아니잖아? 시간이 중요한거지

해가 안보인다와 해가 없다를 동일시하시면 안되죠. 안보인다고 없는건 아니죠? 아 당신 여자친구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정신병자들 가지가지하네.. ㅋㅋ

종교가 나오니 서로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거같은데 잘못된정보가 너무 많네요 교회는 상담소역활일뿐이라니 예수는 그냥 인간일뿐인데 왜 오해해서 신처럼 여기냐니
성경속 예수는 신이 맞고요 곧 하나님이라고 나옵니다. 제 지인하고 얘기하면서 꽤 똑똑한 친구인데 성삼위일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죠? 근데 똑같은 얘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마리아가 더 큰 인물 아니였냐고 하고요 어머니가 천주교인 친구였는데 그럼 성삼위일체는 뭐냐고 되물었습니다.
교회는 힘든 사람들을 돕는일이 우선시 하기때문에 상담소역활도 하는거지 그냥 맘편해서 가는곳 그저 종교 카테고리중 하나일순 없는것같습니다.
성경속 사람부터가 시작이 아담과 하와인데 그 자식인 가인과 동생아벨이 있는데 형 가인이 동생 아벨을 시기해서 살인합니다. 몇장 더넘기면 야곱은 열두아들과 딸하나가 있는데 그 딸이 몹쓸짓을 당하고 그 몹쓸짓을 한당사자와 아버지는 우리 아들이 그쪽 딸을 좋아하니 한부족이 되자 우리 부족의 수가 꽤 크니 왕성해 질거다라며 제안하는데 야곱의 가족측에서는 우리와 함께하려면 할례 즉 남자라면 다아는 고래를 잡아야 하는데 그것을 받아들이고 할례를 행했을 저녁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부족을 싹쓸어버립니다. 어떤가요? 그냥 마냥 좋은말들이고 상담받을 만한 얘기인가요? 물론 이런말씀만 있는게 아니라 좋은 말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허나 교회는 그냥 위로받거나 마음이 편해서 오는곳은 아닙니다.
열심히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교회를 다니면 마음이 편해지는 일도 있지만 사실 마음이 불편하라고 가는곳이 더 맞는말입니다.

교회가서 불편한것보다 ‘역활’이 조금더 불편하네요..ㅠㅠ

예수가 자신을 신격화 하지 않으려했다가 자신의 신념을 후손에 설파하려면 신격화가 답이라고 생각한거 모르심? 단순 인간이라고 하면 곧 잊혀질거라서 스스로 신이 되버림. 다른 인간들이 그겅 도와준 꼴

님이 말하는 예수와 제가 말하는 예수가 다른가요? 예수의 생애기록은 어짜피 성경에 쓰여있고 저는 성경내용을 말하는겁니다. 제 주변에도 삼위일체라는 말은 다들 기본적으로 다 들어봤으면서 예수가 하나님이다 라고 하면 종교적으로 위험한 발언아니냐고 하더군요.
여튼 무슨 근거로 그냥 예수는 그냥 사람이고 따르던 사람들이 신격화했다고 하시는거죠? 성경외에 그 당시 예수 주변 사람이 쓴 다른 문헌이라도 존재하나요?
2000년전에 같이 동행이라도 해보신거예요?
제가 차라리 기독교 욕하고 오해하고 이런건 설명이라도 해보는데 잘못된 정보로 가르치는건 방법이 없어서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우상 숭배하지 말라. 예수는 자기를 포함하여 그리 말했음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게 우상? 그게 어느 장 어느 구절이죠? 제가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예수님은 자기가 곧 그리스도 라고 하셨죠
그리스도는 그당시 고대로마에서 라틴어 이전에 쓴건지 중앙아시아와 맞다은 지역만 쓴건지는 제가 자세히는 모르나 기름부은자라는 헬라어(고대 그리스에서 쓰던 언어로 알고있음)이며
유대인이 쓰던 히브리어밤구면 메시야 이고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혹은 야훼 +호슈아 혹은 호세아 라고하여 하나님 이름과 구원자라는 이름의 구약에 여호수아와 같은 이름으로 히브리어 이름을 헬라어로 바꾼 이름이 예수이죠

애초에 구약성경이라고 쓰인 유대 구약성경에도 몇백년쓰인 것부터 몇천년전에 쓰인 것에도 메시야가 올거라고 되어있고 구약에 메시야가 오기전 먼저오는 이가 있는데 엘리야가 먼저 올것이다. 그것이 세례자 요한이며 마리아의 친척인 엘리사벳에게 요한이 그다음에 예수님이 6개월후 마리아에게 잉태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만약 사람이고 칩시다 그러나 예수가 그당시에 대단해서 훌륭한 인격이여서 인격적이나 사람적으로 닮는다는 그 부분도 물론 기독교의 교리이겠으나 그보다 앞선것이 성경입니다.
예수가 없으면 신약 성경도 없고 신약성경이 없으면 예수님을 증거할것이 없는 것이죠.

진짜 순수하게 예수가 좋은 인격에 사람이여서
제자들이 따랐고 배움에서 그것으로 인하여 종교가 나왔다면 제자였던 배신자 유다를 포함하여 그당시 동족들이 밀고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겠습니까?

그것마저도 내가 십자가에 죽어야만 구원이 이루워진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음이 성경에 쓰여있습니다만
님이 말씀하신거는 이런말들은 결국 다 구라고 그냥 4대 성인정도의 좋은 인성가진사람이다 라고 하고 싶은건가요?

예초에 예수를 증거하는것 자체가 성경인데
도대체 어느 책에 어느 구절로 예수를 믿는것이 우상이라고 되어있던가요? 예수님 없이는 신약의 성경이 없겠지만 허나 성경없이 예수님이 어떤분인지 알수 있나요?

차라리 기독교의 안좋은 모습들을 보고서 욕한다면 참겠는데 나는 성경을 알아요 하는 식으로 전혀 다른내용을 올리는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도 속이는 내용들이라 참기 힘드네요

https://youtu.be/X9aSi-8TGe8

내생각과 동일한 내용이니 이걸로 답을 대신함

그러니까 님은 성경도 신학한 사람도 아닌 제 3자가 해석한거중 일부만 보고 인간인 예수가 나중에 신격화 되었다 이해하며 해석하신 모양인데
말하자면 맞는말은 아니지만 맞는 구석도 있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흥망성쇠가 주변 다른국가에서 믿던 우상숭배앞에서 시달리곤했죠 특히 사람은 교만하기때문에 사람을 내세워 신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적으로 예수가 왔어야하는 필연적인 이유이며 인간으로 온 이유입니다.
님이 정말 같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는게 그냥 믿음은 개나 줘버려라는 라는 인식이 지배해서 해석하신건지 조금의 중립적인 생각이나 신앙을 보려는 생각은 조금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영상내에서는 "스스로 우상이 되기위해" 이것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의 소지도 있고 충분히 성경을 알아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예수님은 영상속 강조하는 한부분이 있는데
"그때 그날 그일" 을 위해 온것이 맞고 그것은 십자가에 죽음입니다.
그리고 저는 너진똑이라는 유튜버분이 공부도 많이했고 본인의 믿음적인 부분도 있는것 같고 최대한 이해보려고했고 해석했겠지만 틀린부분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컨텐츠를 준비하면서 믿음이 생기셧다고 하시고 이분이 기독교를 다루면서 몇몇 기독교 유튜버들이 영상을 다루었지만 기독교 유튜버들이나 너진똑님이 믿음이 생겼다고 한들 그분들이 기독교를 대표하는것은 아닙니다. 기독교를 대표하는것은 목사도 천주교의 교황도 될수가 없습니다.
우선 이분은 이천년전 그날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예수가 한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로 만들게 하였다하는데 그분의 인격을 배우고 실천하는것이지 우리는 예수가 될수 없습니다 허나 영상속에는 사람은 죽을수밖에 없지만 죽지않고 지금도 살아있다면서 지금의 믿음에 따라 좋은일을 하는사람들을 말합니다. 혹은 사람들은 참지않고 표출하는 자와 참는자들을 말하며 이또한 포함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생각보다는 수준높게 해석한것도 많은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생각보다는" 딱 그 수준입니다.
그러나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을 위해 이해시키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고 설명했기때문입니다. 아무런 이득없이 남을 돕는 사람들 타인들에 호구 취급 받으며 살면서 욕만얻는 기독교인들을 다루어 알려주는 부분도 감사한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앞서 말한것처럼 성경 어느 부분을 말하는것인가 물어봤죠? 그래서 이 영상 어느 부분이 예수는 그냥 인간인데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신격화 시켰다는 내용이 어디있죠?
제가 태그하신 영상을 다보고도 그런내용은 한시간이 되는 영상속에도 성경속에 없는데요? 스스로 우상이 되기위해 라고 한부분을 그렇게 이해하시기라도 한건가요? 보이는것만 보고 믿으며 실과득중에서 당장에 얻는것만 보는 자들 우상에게 스스로 종이되어 피폐해지며 나중에는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는 자들을 위해 스스로 우상화 되신것도 맞는부분도 맞다고 할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상섬기지 말라는것과 계속 우상을 세우는 일이 성경속에서 수천년 반복됬고 그래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더이상 하나님외에 스스로 인간이 되어 오셔서 다른 우상을 섬기지 않게 하기위해 다른 우상이 아닌 하나님이자 인간으로 온 본인이 우상이 된거지 예수는 우상이니 믿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으니 그가 태초부터 하나님과 있었고 곧 하나님이며 육신으로 오셨다고 나와있습니다.
결국 우상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우상을 대신하여 우상시 되신거지 우상시 되었다는건 그것은 "우상이다" 라는 것또한 아닙니다. 성경속에 예수님에 대한 설명중 하나는 그분이 모든것의 시작전부터 있던 창조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댓글이 많네요
근데 천지를 창조할 능력이 있다면 해,달 없이 낮,밤을 만드는것은 일도 아니지 않을까요?

밤과 낮이 어떻게 해보다 먼저일수있냐 ㅋㅋㅋㅋㅋㅋ
아오

애초에 종교란 이해나 논리보다도 믿음의 영역인데 지능이 문제라느니 사람에 대한 존중이 하나도 없는 댓글이 너무 많네요. 생각보다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사회적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기독교인 들에게 정중하게 여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핫한 목사가 전광훈인데

세상천지 목사가 신도들 앞에서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라고 연설합니다

임마이거 신성모독 아입니까

기독교 신도들은 이말에 열받지도 않나요??

제가 그 교회 25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 성격이 스트레이트이기 때문에 너무 거침이 없어 오해할 수 있는 발언들을 많이 하시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굉장한 오해들이 있습니다. 저 발언의 뜻은 평생동안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며 살아왔는데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구해주셔야 한다. 이렇게 했는데도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구해주시지 않으면 하나님도 너무 하신 거다. 하나님 까불면 죽어 하고 조크로 마치 손자가 할아버지 수염 잡아당기듯이 하는 발언입니다. 정말 하나님 까불면 죽어하고 진심으로 말하면 성도들이 따를까요? 평생을 하나님 앞에 생명걸고 헌신하는 걸 봤기 때문에 따르는 겁니다. 목사님은 30년째 15평짜리 더 무너져가는 허름한 사택에서 사십니다.

이렇게 무섭구나... 기독교라도 너무 맹목적인 믿음은 신천지랑 뭐가 다른지... 전광훈 관련 뉴스 좀 보시죠.

25년 동안이나 교회를 다닌 게 안타깝다고 느껴지네요. 맹목적인 믿음과 비판적 사고의 결여는 개인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이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깊이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무회전으로 만들었겠지.

하나님은 왜 아버지일까? 옛날의 남성 우월 주의가 적용 된건가

역시... 종교와 정치는 언제나.... 실망하게 하지 않는군요.

기독교인들이 신경도 쓰지 않을 게시물이지만 그냥 알려드립니다.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순차적으로 주신 게 낮과 밤이죠. 그것을 넷째날부터는 해달별들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신 겁니다.

그냥 모든 종교는 단체 가스라이팅이야.난 모태인데 중2학년때 의문점이 점점 생겼어.그리고 내린 결론임. 지금은 종교따윈 없음. 그냥 인간은 어쩌다 좋은 dna를 가지고 태어난 미생물 중 하나얐을 뿐 아니였을까? 싶음.

우와 종교 이야기 나오니까 댓글 폭발이네 😅
정답은 알수가 없으니 믿고 싶으면 믿고 아니면 말면 됩니다
대신 남에게 강요하는 건 금물!!!

크 보통 유머글엔 댓글 몇개 없는데 역시 종교관련 특히 기독교 글이라 화력이 대단하네

낮과 밤은 시간적 개념이지 않나요?
밤10에도 밝은 백야현상이지만 낮이라고 안하잖아요.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서 점심시간에 어두워도 밤이라고 안하듯이요.

낮과 밤이 밝고 어두운건 우리 기준이지 않을까요?

마치 외계인이 살아가는데 물이 필요하다고 지구관점에서 보는거랑 같은 느낌.

빛= 태양인가?
그림부터 잘못 된듯..걍 어그로용이네

밤은 암흑 또는 무, 빛은 폭발, 해와 달은 그 다음에 생긴 천체. 틀린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