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걱정할만큼 이름 알려져있으면 못해도 월 천이다

글쵸 못들어본 사람이면 알바하고 그렇게도 살지만…
이름좀 들어봤다 하면… 이미 그사세…

그래서 예능프로에서 그들이 밥값이나 시장 물가에 대해서 "어우..비싸다.." 어쩌구 하면 너무 가증스러워요. 거기다 선량한 사장님들은 연예인 한 번 방문해준거에도 감사하다며 연예인 할인이나 공짜로 주기까지 하니..

하하 목소리가 들려

어그로 끄는게 저래서 그런거임. 머가대건 이름알릴라고. 그럼 화제기되고 하나라도 더 불러주니깐. 저쪽세계에 어릴때 잠시 있었는데 연예인중 거의 대다수가 성격 진짜.. 청춘가련 이런 이미지 가수배우들 뒤에서 욕하고 스텝들한테 막말하고.. 진짜 좋은성격 연예인 몇없어요. 그러먄서 돈은 진심 어마어마하게 받아가요. 물론 소속사랑 나누지만 그래도 돈 엄청벌어요. 진심 방송나와서 삶이 힘들어 알바뛰네 머하네 하는거 거의다 개구라고 그렇게 어그로끌어서 화제만들고 방송하나라도 더 나갈라고 그 ㅈㄹ하는거임. 왜?? 돈을 많이주니깐. 연예인걱정 진심 하는거아니에요.

그래서 다들 유재석 덕좀 보려고 그렇게 질척대는 거임
저정도 벌었음 후배양성도 좀 해야지
꾸역꾸역 옆에 붙어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