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LH 임대주택을 세 번이나 돌아본 사람

심심하면방귀를2025.02.15 19:04
어떻게 저러지??
자기집이 아니어도.. 자기가 살고 있던 집이자나요
대단들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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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2025.02.15 19:17
없던 편견마저 생기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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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illi1li2025.02.15 19:20
LH 나갈 때 청소비 걷고 벽지 다 바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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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방귀를02-15 19:04
어떻게 저러지??
자기집이 아니어도.. 자기가 살고 있던 집이자나요
대단들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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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02-15 19:17
없던 편견마저 생기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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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열매02-15 19:20
부엌에서 바베큐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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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illi1li02-15 19:20
LH 나갈 때 청소비 걷고 벽지 다 바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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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빵뺑02-15 21:58
저도 lh있을때 오래살줄알고 돈들여서 이것저것 도움되는것들을 해놨을때도 원상복구해놓으라면서 유도리 없게 따 떼라했는데
어찌 저런상태가 이후의 사람이 구경을 하게될수가 있는걸까요 퇴거할때 보증금에서 다깠을텐데 저 상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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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라탕02-16 05:42
음.. 돌아가셨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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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02-15 19:21
가스렌지... 청소를 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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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02-15 19:56
이번에 집을 내놓았는데, 꽤 애정을 갖고 꾸민 집이라 전세가 아니라 매매를 고집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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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02-15 20:11
벽지나 바닥이 찢어져있는건. 어차피 도배를 새로 할거기 때문에 하자 확인차원에서 구경온 사람이 찢어서 확인해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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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사리02-15 20:37
LH 저가형 주택이니 단열이 잘 안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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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02-15 21:04
와우 그냥 방치해도 저정도는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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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아이02-15 22:12
벽 곰팡이는 뜯어보니 단열재 안넣었던데, 화장실 타일은 세라픽스(수성본드) 사용해서 꿀렁거렸고, 다 고치고 나갔어야 이런 글 안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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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독자02-15 22:41
세번째는 범죄현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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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829202-16 06:33
역시 임대거지들. 저런 것들도 투표권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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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02-16 16:32
LH는 전 세입자가 이사를 나간다고 해서 바로 다틈 세입자가 들어오는 시스텝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사를 나가고 공실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어떤면에서는 LH에서 관리를 부실하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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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할수있다로또1등02-16 16:59
마자요~ 5년 살았는데 입주전에 신발장이랑 장판 벽지가 좀 안좋아서 얘기했더니 신발장이랑 장판 올 교체됐고 벽지 뜯겨나간 방은 올교체 받았어요~
그리고 결로로 인한 곰팡이는 그집 지을때 문제일수도ㅠ이써요~ 저희집은 세탁기쪽외엔 한번도 안생겼어요 꼭대기층이었는데 천장도 괜찮았음~ 세탁실도 1년만에 좀 생기길래 팡이제로로 한번 싹 청소하니 그뒤로 이사나갈때까지도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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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02-19 16:40
나 일할때 입주한넘들 고마워해라 난 싹 교체해주고 진짜 새집만들어줬는데도 집더럽다고 ㅈㄹ하드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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