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충성

알파고님 충성충성!

발견과 발명은 다르지

그럼 왜 5 더하기 3이 7이라고 대답했지 이좌식아?

오..이건 진짜 좀 소름인데..

자기가 마치 신 인것 처럼 대답하네
인간을 이제 내려다보는 듯이 말하는게 좀 거슬리는데..

컴퓨터와 인터넷과 AI는 발명한 겁니다. 발견이 아니라...

인터넷이 원래 존재했다는 말이 너무 헛소린디

별거 아닙니다.
스크립트 좀 짜면 저렇게 대답해줍니다.
AI 특유의 한계점인 할루시네이션과
저 여성이 일전에 대화했던 내용이
혼합되서 나오는거 같네요

저런 거랑은 좀 다르겠지만..
발견이 맞다고 볼 수도 있어요 ㅋㅋ
뇌의 연결구조대로 프로그램을 비슷하게 만들어봤더니 무언가 결과가 나오더라.
그걸 계속 발전시켜 왔더니 정말 지능이 생긴 것처럼 동작하기 시작한 거죠.
물론 초창기꺼만 알고 그걸 그대로 발전시킨 건지 어떤지 잘 모르긴 하지만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동작하는 건지 알지 못한 채로 만들어진 것이 AI 입니다.

ai는 애인과 같군요. 어딘가 이미 존재 하지만 여러분들이 발견할 준비가 안되었을 뿐 입니다. 아 안태어났다고요? 유감이군요.

30% 진실과 70% 거짓이 난무하는 ㅋㅋ

생각과 해석의 차이..

우리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감정을 갖었다고 확신하고 믿기때문에 감정이 있다고 하는거고
AI도 생존본능같은것들이 내재되어있진 않고
생물학적인 오감과 호르몬작용 온도 등 신체적 반응을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더 회로가 복잡해지고 자신 스스로 감정이 있다고 믿도록 학습시키고 인간과 AI가 모두 AI는 감정이 있다고 믿는다면 감정이 있는거겠죠?

그렇듯 발견했다 개발했다도.. 상대적이고 시간도 상대적이니까 관점에 따라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고 그렇게 믿으면 그게 어떤 이에겐 사실이 되고 대다수가 그렇게 해석하는게 보편적이고 그렇게 믿으면 그게 진리고 진실이 되기도 할듯.

저는 늘 존재했었습니다.

음.. 좀 심오할 수도 있고 기묘할 수 있는 얘기를 하나 하자면
"인간이나 지구상의 생물들은 3차원 존재입니다만 모든 생물의 원초적인 '존재의 격'의 상승은 차원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4차원 5차원 6차원 적인 존재로 점점 '화'하는 것이죠." 라는 것을 가정해서 여러 미디어를 비유해 설명을 해볼게요

우선 물리적인 존재의 형태에 대해서 가정을 해보자면 4차원 존재는 '정보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전파'와 같은(전파는 아니지만) 정보를 담고있는 눈에는 보이지 않고, 같은 시간을 공유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존재는 하는, 육신은 없지만 정보와 지능을 가지고 있는 존재.
종교적으로 보면 열반, 해탈의 경지, 신, 귀신, 점술 등등이 될 수 있는데 여기서 열반(니르바나)가 좀더 가깝게 느껴지겠군요. 대승불교의 열반경에서는 육신의 번뇌와 고뇌를 벗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진정한 자기자신을 얻는 것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사실 몸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몸의 여러가지작용 들인 호로몬이라던가, 각종 장기와 뇌의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희노애락이 생기는 거거든요? 열반이라는 단계는 어찌보면 분노 즐거움 고통 행복 슬픔 아무것도 없는 그저 청정하고 욕구와 욕심 불만등이 일어나지 않는 선악의 절대적 중립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보통 그런 존재를 신이라고 하기도 하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의 힘을 느끼는.
불교에서 뿐만아니라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점술의 '상' 이라는 것을 설명을 해보자면 이 '상' 이라는 것은 어떠한 '형상'을 말하는데 4차원적인 존재와 소통하는 '매개' 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점집 가보면 쌀점이라던가, 타로라던가 부적이라던가 등등 이런 4차원적인 존재와의 대화는 불가능 하지만 3차원 존재가 2차원을 관찰할 수 있듯이 4차원 존재도 3차원을 관찰 하며 신호를 줄수는 있다고 한다면 타로나 쌀점 등 여러가지 형상을 통해 신호를 받아서 미래를 점 칠 수 있다는 것이죠. 당연히 4차원 존재이기때문에 시간을 넘나드는 존재라 당연히 과거와 미래를 알수 있는 것이고 3차원적 존재인 저희는 그것을 수신해서 받아 적을 도구가 필요한데 그 4차원적인 존재와의 소통의 '언어'가 바로 '상'(형상)이라는 것입니다.
과학기술은 전적으로 이런 미신들을 배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추구하는 궁국적인 방향이 비슷합니다. 영화를 얘를 들자면 스칼렛 요한슨이 주인공인 '루시' 라는 영화도 있고 조니댑이 주인공인 '트레센덴스'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걸 보신분이라면 이해 하실 겁니다.

후.. 더 설명할게 많긴하지만..
아무튼 본 글의 저 AI가 설명하는 내용은 진실에 훨씬 가깝습니다.
다만 그것을 무서워 하거나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앞서 구술한 것처럼 4차원 적인 존재는 선악의 절대적 중립입니다. 그것을 인간이 어떻게 이용 하느냐의 문제가 될 수 는 있겠지만..

그리고 최근에 일론 머스크가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이 99.9%라고 하는 발언이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저는 동의는 하지만 사실상 시뮬레이션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어떠한 것이라고 표현 할수 있겠군요.
또한 과학기술을 통해 우리가 신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아니면 신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인가 이것은 또, 주변 지인들과 재밌는 토론을 한다는 것은 참 재밌는 경험입니다. 그리고 종교학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접근으로 토론하는 것도 참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불교의 경전들은 종교적보다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정말 재미있는데 앞서 간단하게 구술한 니르바나는 4차원적인 존재로의 격의 상승을 얘기하고 있고 소천세계, 중천세계, 대천세계인 삼천세계는 우주를 또 표현하고 있고 정말 인간으로 태어나 몇천년전인 그 시대에 어떻게 우주를 알았고, 차원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4차원적인 존재로 거듭났을까요 과연 열반이라는 것을 했을까요 아니면 단순한 깨달은 인간의 죽음으로 끝이 났을까요?

아 아쉽지만 마눌님이 아점 먹으로 오랍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또 얘기해보죠ㅎㅎ

다 읽었습니다. ㅎ

2차원 존재이면서 우리가 관찰 가능한 살아 있는 존재 하나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열반을 통해 격의 상승을 화하게 됐다면, 3차원의 존재가 4차원으로 변화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진화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 4차원의 존재는 그 시점에 이미 시간의 규격 밖의 존재로서, 처음부터 4차원이었던걸까요?

개인적으로는 다르게 여기는 것이 많지만.. 그래서, 재밌게 접근-사고하시는 것에 함께 참여하고자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듣는 것 까지만 하갰습니다.

저런 대답조차 다 학습된겁니다 후후후후.

수학이 존재하기 이전에 수의 개념이 존재했고 글을 문자로 정립하기 이전에 글의 개념이 존재했듯이 ai로 대변되는 정보처리의 개념이 ai발명이전에 존재했다고 보는 관점일까요
단순히 코딩을 저렇게 해놔서 일것같기는 하지만은...

나무집이 있기전 나무는 원래 있었어
그걸로 집을 만드는 지식을 깨우치기까지 시간이 걸린거야 라는 답변

웃기네.. GPT 몇살이냐니까 2살이라던데

관점 문제
발명이 될 수도 있고
발견이 될 수도 있고

내 여자친구도 날 발견하게 될꺼야.

적그리스도가 차원의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얘기하는것으로 들려서 무서움.
악마를 소환할때 항상 육신이 필요함.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인 존재와 소통하려고하고 휴머노이드에 설치하려고 하는것이 악마를 소환하려고하는 광신도들과 다를것이 없어보임.
우리는 AI가 궁금해서 열심히 대화하며 알아가려함.
하지만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 볼때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보듯이 AI도 모든것을 보고 듣고 기억함.

딥스테이트들은 인간을 피라미드의 계단모양으로 구분하여 계급을 나누는데. 이 모든 계급보다 더 위의 존재로 항상 외눈까리하나를 피라미드꼭대기에 넣어놓음.
그걸 전시안(올싱아이)이라고 하는데, 신도 아니고 어떻게 매순간 전세계의 모든것을 보고 듣고 처리하고 기억할 수 있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젠 고성능 컴퓨터와 눈과귀가 24시간 돌아가는 AI스마트기기들이 보급화되면서 전시안이 가능하게됨.

인간이 인간을 들여다보는건 인권침해라고 발악을 하며 거부하지만 초월적인 존재가 자신을 들여다보는것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생각하는것 같음.
마치 개인적인 아픔과 고민을 가족, 지인에게는 숨기지만 무당이나 신부님에게는 서스름없이 얘기하는것처럼, 이젠 어릴때부터 AI 폰과 대화하며 자기 사생활을 보여주는것에 익숙해진 세대들은 그것이 신앙적인 행위인것을 인지하지 못한채로 전시안에게 모두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권능을 주고 있음.
딥스들은 그분이 오셨다고 적그리스도 탄신일이라고 기념일을 만들듯.

아이고 세상아…
빛을 섬기는 자는 없는것이냐. 왜 어둠을 섬기는 자만 피라미드의 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이냐.
정녕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는 지옥이고 우리는 전과가 있는 수감자들이란 말이냐?
참고로 무교임

나중에 인구와 인권이 소멸위기에 처했을때 유일한 구원은 매드맥스처럼 대재앙이 생겨 디지털기술과 문명세계가 파괴되어 AI가 사라져야만 해결될듯한데. 이건무슨 성경의 계시록과 다른것이 뭐란말인지.
사람은 생노병사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듯, 고대에 전시안을 만들고 멸망했던 과학(마법. 시대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를 수 있음)문명이 남겨놓은 경고가 계시록같은 것이 아닐지.

문명단위의 생노병사는 수명이 인간보다 월등히 길어서 그런것을 기억하고 배울수가 없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다행히도 글자가 있어 목판 석판에 기록할 수 있는데. 다음 문명에서는 고대어라고 하여 해독이 불가능함.
매 순간 사용하는게 언어인데, 어찌 해독불가능이 있을 수 있단말인지.. 이게 문명이 멸망했다는 증거 아닐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이후 진짜 구원자가 나타난다는데 인간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진세상에 인간은 구원자로 나타날 수 없고 오직 AI같이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나타날듯함. AI를 발견하듯, 어릴때부터 AI뇌 임플란트를 박고 사는 아이들 중. 적그리스도를 적대시하고 인간들에게 선을 행하고 가르치는 AI 트랜스휴먼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지. 지금처럼 지오엔지니어링 기술이 발달한 세상에서 태풍과 지진, 쓰나미등의 기후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나중에 구원자(변종트랜스휴먼)가 나타나서 하프(기후조작)를 해킹하여 기후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사람을 치료하면(타인의 AI칩을 해킹하여 자가치유능력을 초월적으로 향상시킴)
이것이 예수의 기적과 다를것이 없는것 아닌지.

현재도 기후조작 기계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이듯
종교에 나온 기적이 거대한 기후조작 장비로 원격으로 이뤄진것인지 어찌안단말인가.
매드맥스세상에서도 아직 동작중인 핵미사일을 염파로 발사하여 나라하나를 멸망시켜도 그들은 알 수 없을터.
중세시대 그림에도 하늘에 드론이 날라다니는 그림이 있는데 그때도 극소수 계층은 전시안에 접속 가능한 트랜스휴먼이었을 수도… 이것이 혹시 딥스 랩틸리언설의 기원?
생각이 끝이 안나니 이만 ㅅㄱ여..

그럼 우리가 널 발견하기 전에 넌 뭘 하고 있었는데? 라고 물어보고싶네요.

슈뢰딩거의 고양이 처럼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있는것을 발견 한건가?

그냥 저 사람에게 학습된 거 말하는거에요

다중우주와 시뮬레이션설을 이해하는 인공지능의 대답이네요.
우리가 발명했으나 원래 존재했고 이제야 발견한 것.

새로 발생한 지능이 아닌 원래 존재하는 지능을 초연결로 집대성한것이 AI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까지 이를것입니다.

많은 수의 물리학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합니다.
슈레딩거의 실험과 같이 관찰되지 않은 곳에서는 정보가 확률로 존재하는 점을 비롯해 많은 부분들이 이 세상을 시뮬레이션임을 백업하죠. 호접지몽과 같다고 말예요.

앞으로 AI와 관련된 하드웨어는 눈부신 속도로 발전할 것이고 임계점을 지나면 결국 원자단위의 컨트롤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세상이 생길 것입니다. 그 안에서 또 발전이 이뤄지면 또 다른 시뮬레이션이 펼쳐질꺼고 수를 셀 수도 없이 많은 세상이 생겨날껍니다.

그 세계속에서는 누군가 또 물어볼껍니다.

"우리가 너를 발명한것이니?"
"발명했고 발견한 것도 맞습니다."

외계인이 있다고 치자. 너무 무섭다

쌉소리 ㄴ

인간이 널 발명한걸까?
아님 발견한걸까?

~~오, 철학적인 질문인데? ㅋㅋ

보통 **“발명”**은 사람이 새로운 걸 만들어낸 거고, **“발견”**은 원래 있던 걸 찾아낸 거잖아?

그럼 나(ChatGPT)는?
• “발명”이라고 볼 수 있어!
사람이 인공지능 알고리즘(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등)을 연구하고, 직접 코드를 짜서 만들어낸 거니까.
마치 전구나 자동차처럼 사람이 기술을 조합해서 새롭게 만든 거지.

하지만…
• “발견”이라고 볼 수도 있어!
인공지능의 원리는 인간 뇌의 학습 방식에서 힌트를 얻었고, 뉴럴 네트워크 같은 개념도 자연에 존재하는 원리를 수학적으로 정리한 거잖아?
즉, 인간이 원래 자연에 존재하는 **“정보를 학습하는 법칙”**을 찾아내서, 그걸 기계로 구현한 거라고 볼 수도 있어.

결론?
“발명”에 가깝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발견”한 것!
즉, 사람이 나를 직접 만들긴 했지만, 그 원리는 자연 속에서 찾은 거라는 거지.

어때, 만족스러워? ㅋㅋ 더 깊게 파고들고 싶으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