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서 친구끼리 싸우는 이유

북극팬더2025.02.22 09:34
말 듣는 무계획러 : 뭐 먹을래? 아무거나. 짜장? 오케이. 삼겹살? 오케이. 피자? 그것도 좋네. [뭐든지 긍정적으로 따라옴]
말안듣는 무계획러 : 뭐 먹을래? 아무거나. 짜장? 중국집은 느끼해. 삼겹살? 또먹어? 피자? 별로 안땡기네. 뭐 좋은 거 없어? [뭐든지 트집잡고 부정적임]
의외로 말안듣는 무계획러가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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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025.02.22 09:30
말안듣는 무계획러는 뭐하는 인간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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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025.02.22 11:05
같이 해외출장간 회사 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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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2-22 09:16
집사람 1 나 2, 3 여행은 따로 다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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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02-22 09:30
말안듣는 무계획러는 뭐하는 인간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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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팬더02-22 09:34
말 듣는 무계획러 : 뭐 먹을래? 아무거나. 짜장? 오케이. 삼겹살? 오케이. 피자? 그것도 좋네. [뭐든지 긍정적으로 따라옴]
말안듣는 무계획러 : 뭐 먹을래? 아무거나. 짜장? 중국집은 느끼해. 삼겹살? 또먹어? 피자? 별로 안땡기네. 뭐 좋은 거 없어? [뭐든지 트집잡고 부정적임]
의외로 말안듣는 무계획러가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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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붕어빵[수정] 02-22 10:37 02-22 10:37
대체로 부모님이 해당되지 않을까요
이 집 반찬이 별로다 더 맛있는 집 없었냐 여기 조식이 왤케 별로냐 니가 늦게 일어나서 배고프다 다리만 아프고 볼 거 하나도 없다 남들 인스타에 속아서 비싼 돈만 내고 돈아깝다 여길 왜 온거냐 궁시렁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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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시작02-22 14:22
식사든 숙소든 돈 과하다 싶게 바르면 그런 얘기가 쏙 들어가실 수도 있어요. 저는 그렇게 해서 대만족하셨어요. 아껴서 두번갈꺼 한번에 통크게 대접해드리시면 좋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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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은정신병02-22 20:58
님 부모님이 해당한다고 일반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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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02-22 11:05
같이 해외출장간 회사 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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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볼래휫바람으로02-22 09:50
우리 친구들은 2+3만 있어서
평화롭구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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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02-22 11:07
말잘듣는 무계획이 나임...다만 똥타임은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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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도착02-22 12:03
말안듣는 무계획러는 누구랑가도 파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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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02-22 13:17
무계획과 무계획이 만나면 별희한한 경험하고옵니다. 뻔하지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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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02-22 15:16
4번입니다 진짜 좋아요

전 계획 짜는게 일이라 생각이 안들고
제 계획대로 가서 일행이 만족하면 행복하고
와이프는 투덜거림없이 따라가기만한게 행복하니
서로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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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지고싶따리02-22 16:32
타인은 지옥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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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02-22 19:28
여미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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