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많다는 꿀빠는 직장에서 현타오는 사람들

샤케라또2025.03.02 08:38
어디서 본 글인데..
성취감이 없어서 아쉽다면.. 플랭크를 하세요 ㅎㅎ

같은 고민했던 입장에서 촌철살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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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2025.03.02 10:22
타고난 성격 상 꿀 빠는거, 대충하는거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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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2025.03.02 08:46
그렇게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이직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바쁘고 머리아파도 옆 사람들 보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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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라또[수정] 03-02 08:39 03-02 08:38
어디서 본 글인데..
성취감이 없어서 아쉽다면.. 플랭크를 하세요 ㅎㅎ

같은 고민했던 입장에서 촌철살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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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대장03-03 08:53
저도 동감!
성취감을 꼭 회사에서 팢을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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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성03-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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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03-02 08:46
그렇게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이직하고 싶으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바쁘고 머리아파도 옆 사람들 보면서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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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할수있다로또1등03-04 20:17
꿀빠는회사에서 6~7년 정도 일했었는데 돈을떠나서 내가 정체되어 고인느낌, 미래가 안보이는 답답함이 더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지금회사는 진짜 일 너무너무 많은데 일하면서 느끼는 성취감이 넘 좋습니다. 전 일을 마니 해야하는 타입인거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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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3-02 08:46
회사에선 월급잘나오는게 성취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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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다밤샜다03-02 08:54
ㅈ소 가보면 바로 완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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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WA03-02 13:31
거긴 성취도 없고 돈도 없고 꿀도 없고 없는 것만 가득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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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03-02 08:56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고 잘 돌아간다면
당신은 유능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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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03-02 09:24
5천 받으면서 퇴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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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03-02 09:41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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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03-02 10:22
타고난 성격 상 꿀 빠는거, 대충하는거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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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불러03-02 11:16
몸은 엄청나게 편하고 별다른 스트레스도 없는데 뭔가 막 지겹고 시간도 안 가고 특히 사람이 멍청해지는 느낌이라 옮겼는데 그때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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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골렘03-02 11:41
성향 차이 같습니다..... 변화를 추구하고 배움에 길이 있다면 이직이 맞고... 변화보다는 안정, 안정에서 진리를 찾는다면 이만한 곳 또한 어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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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똥색은03-02 12:00
자격증을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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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d03-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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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장애03-02 12:39
사견으로는...배가 불렀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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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03-02 12:55
부업을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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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독자03-02 13:47
이런사람도 있고
큰 돈 만지면 일 안하고 놀고먹겠단 사람도 있고
참 다양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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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리나03-02 14:14
적당히 일이 있어야지 너무 꿀빨고 업무없으면 눈치도보이거 시간 겁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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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03-02 19:18
대충해도 돈주는데 뭐하러?
하는 사람이 있고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다
하는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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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03-02 22:38
지인 치열한 자영업의 세계에서 고생하다가 저런곳으로 이직하니 만족도 200%
자아는 퇴근하고 찾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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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03-03 20:35
그러면 공부하고 이직하는게 나을듯?
돈받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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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요정개드립03-04 18:28
나도ㅜ꿀좀주세요 저런직장은 어딨는겁니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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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03-10 07:16
그럼 일말고 개인적인 취미나 그런거에서 찾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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