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조선소를 개조해 만든 카페

단호하면단호박2025.03.02 09:54
여기도 자기자식 물려주려고 만든
대형빵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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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2025.03.02 10:33
저 지역에 작게나마 일자리가 생기고 방문객들이 늘테니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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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3인분2025.03.02 20:23
조선소가 쇄하자 땅을 자식에게 비과세로 증여하기위한 절차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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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03-02 09:41
나중에 대기업에 팔겠지? 스타벅스로 바뀐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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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면단호박03-02 09:54
여기도 자기자식 물려주려고 만든
대형빵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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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소시민9803-02 10:33
저 지역에 작게나마 일자리가 생기고 방문객들이 늘테니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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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불문학과03-02 14:51
그렇긴 하지만 제 배가 아픈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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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3인분03-02 20:23
조선소가 쇄하자 땅을 자식에게 비과세로 증여하기위한 절차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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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03-10 07:27
상속세가 과도하게 높은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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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03-13 06:06
아빠배가 아기배한테물려주려구 만든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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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03-15 12:46
큰카페 인데 베이커리 이름붙었다면 거의 대부분 상업증여로 물려주는거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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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가조아03-02 10:21
저런데 석면가루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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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03-02 10:40
저 크레인위까지 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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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03-02 11:22
근데 정말 조선소에 들어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배의 크기가 으리으리하게 정말 웅장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멋지고 경이롭습니다 크레인도 그에 맞게 어마무시하게 커가지고 뭔가 거대한 구조물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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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03-02 11:53
분명 체조선수라고 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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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수정] 03-02 12:09 03-02 12:04
빵값이나 음료가 자주갈 만 한 곳은 못 된다는 평이 대세입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규모가 커서 타지친구들 놀러오먼 한번씩.. 그래도 잘 안갑니다. 예쁜 카페가 수십여개가 있는데..

증여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땅이 그렇게 비싸고 가치있는 땅도 아닐뿐더러 개인소유의 땅도 아닌걸르 알고있습니다. 사장이 여러명 있는 법인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아 근데 이거 다 카더라 이긴 합니다. 여기저기서 주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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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03-02 12:12
저격당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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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특급03-02 12:54
크레인끼리 연결해서 대형 트리같은거 만들면 랜드마크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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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큼비타민03-02 14:06
현대중공업 출신인데 조산사업이 사양산업되면 그 자리를 테마파크로 조성하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 봄. 부지도 넓고 바닷가 근방이고 관광사업하면 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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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존나조옹쿤03-03 02:38
배틀그라운드에 나올 벗한 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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