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단단히 오해를 한 것 같은 손님.jpg

구름의향기2025.03.26 08:11
저건 오해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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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25.03.26 08:13
스티커가 다 오해할만 하구만...
빅마우스 랑 쉬는 누군가 기분나빠 할사람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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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12342025.03.26 08:11
자격지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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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123403-26 08:11
자격지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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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03-26 08:11
저건 오해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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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03-26 09:27
순욱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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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젤리03-26 08:12
오해할만 하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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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03-26 08:13
스티커가 다 오해할만 하구만...
빅마우스 랑 쉬는 누군가 기분나빠 할사람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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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수정] 03-26 08:14 03-26 08:13
목사님과 같이 욕카페 가서 욕라떼 시켰는데 사장님과 점잖은 대화 나누다가 라떼에 욕써준거보고 굉장히 불쾌해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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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볼래휫바람으로03-26 08:17
늙어서 자격지심인가 ㅋㅋㅋㅋㅋ 왜저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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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냥이03-26 08:25
저희 엄마는 스벅도 어렵다 하더라구요. 나이들어 주책 소리 들을까봐 🥲
저기 스티커에 있는 그림들 포스터로 만들어서 벽에 걸면 나이불문 덜 오해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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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3-26 08:45
모를 땐 물어보면 됩니다.
어떤 정신 나간 장사꾼이 저런 생각으로 손님에게... ㅎㅎ
옹졸하면 사는 게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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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댕댕이03-26 09:40
경주 노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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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아쥐03-26 10:21
애엄마 한테 아줌마라고 해도 ㅈㄹ하는 세상인데
오해 해도 안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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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업자03-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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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영광을보겠다고03-26 13:19
마케팅의 일종 아닐까요? 그 뭐더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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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03-26 15:23
노이즈 마케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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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뚜바오뚜기밥03-26 20:18
카페 운영하면러 느낀다. 내가 아무리 유쾌하고 타당한 이유를 자기도았다해도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공간은 그냥
친절함만 직관적으로 보여주면 된다.. 다른 어떤 유머러스한 의도도 다 필요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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