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사의 죽음.jpg

너이새낔ㅋㅋㅋㅋㅋ2014.04.15 08:40
의사가 프랑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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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yho2014.04.15 14:34
다 좋은데 완전식품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신듯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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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2014.04.15 08:29
저기서 수술하는 의사들(잭, 프랑, 시노기)은 어떻게든 '살려는 놓는'의사들임... 저사람들이 실패한거라면 정말 가망이 없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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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양14.04.15 08:26
기승전위기탈출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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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4.04.15 08:39
님들~모좀 물어보게 있는데요..
옛날에 토욜?인가 했던 아마 sbs였던거 같은데..
무슨 개그콩트씩?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아마 그랬던듯..암튼..기억 나는건 대사였는데.. 약간 음이 있음!암츤 막..이랬어요~

내가내가내가내가 어릴적에 우유병을 달래니까 소주병을죠~
내가내가내가내가 어릴적에 숟가락을 달랬더니 삽자루를 죠~

암튼 이랬던거 같음..그것도 막 김치맨?어쩌고 했던거 같은디..이거본께 그게 생각남~ㅋ몬지 아시는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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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4.15 09:54
황대장 후속으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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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4.04.15 21:48
황대장라...암튼 그내가내가 하는거 전에 인기많은거 하긴햇던거 같은데...암튼 기억이안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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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ㅡ랄14.04.15 09:03
기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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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으14.04.15 10:26
기승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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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와 뒷다리14.04.15 18:02
차라리 이 만화가 김치전사보다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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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나요제가14.04.15 08:26
역시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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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상관 없어14.04.15 08:26
처음본다 김치전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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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4.04.15 08:27
위기탈출 넘버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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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님14.04.15 08:27
머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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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군14.04.15 08:27
아 일어나기싫다 학교가기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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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 14.04.15 08:27
그렇담 백김치가 나설차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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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14.04.15 12:06
물김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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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14.04.15 08:27
이 김치전사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유명하게 만들어서 일본이 쪽팔려서 김치 지네꺼라고 못우기게 해야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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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많이커쑈14.04.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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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상관 없어14.04.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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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4.04.15 08:29
저기서 수술하는 의사들(잭, 프랑, 시노기)은 어떻게든 '살려는 놓는'의사들임... 저사람들이 실패한거라면 정말 가망이 없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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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4.04.15 08:56
0-0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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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14.04.15 08:31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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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여친갖고싶어14.04.15 08:31
김치는 완전식품으로써 기본반찬으로 항상나올뿐 아니라 김치찌개 김치찜 등의 반찬으로 탈바꿈하며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김치를 담그므로써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도 있구요. 결론은 김치와 고구마는 찰떡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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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kyho14.04.15 14:34
다 좋은데 완전식품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신듯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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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외질경련14.04.15 08:33
뭐지 이싸다만똥같은만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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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새낔ㅋㅋㅋㅋㅋ14.04.15 08:40
의사가 프랑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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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4.04.15 13:18
알아보는....동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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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놈14.04.15 14:52
프랑켄프랑 은근히 재밋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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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야르젤리14.04.15 19:09
한마 바키에 나오는 시노기 쿠레하도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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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14.04.16 14:44
미친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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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o14.04.15 08:41
숙적 질병마왕 척추를 뽑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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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14.04.15 08:48
깨알같은 프랑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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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4.04.15 08:50
일베충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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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가는 나그네14.04.15 08:52
물김치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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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아냥14.04.15 09:19
김치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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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한글숫자영어만가능함14.04.15 09:41
본격 김치 디스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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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필요할때14.04.15 10:02
4ㅐ알 같은 프랑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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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들의시대가 찾아왔어14.04.15 10:15
의사 프랑켄프랑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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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14.04.15 10:24
심각한 문제는 이 만화가 원작보다 스토리나 퀄리티 면에서 훨씬 뛰어나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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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똥같은소리야14.04.15 10:56
발단 전개 위기 탈출 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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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p14.04.15 11:04
개드립님 다음 게시물 볼라고 누르면 자꾸 출처표기로 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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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을 가져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14.04.15 11:31
프랑켄프랑 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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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나이트14.04.15 12:29
김치워리어보다 고퀼 ㅋㅋ 돈어따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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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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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4.15 15:25
개드립에 개인적인 글 올리지 마란 분들 많든데 저 진짜 여러 사람 의견이 듣고 싶어서 글 올리는 거니까 한번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쇼!!

저에겐 고등학교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고등학교때 꽤 친했었죠 .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 근데 제가 그친구 너무 보고싶어서 어찌어찌 수소문해서 연락처를 알아내게 되었고 한동안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 그때 나이 20대 초반이었습니다
갓 스물 넘긴 나이 ..
그러다 그 친구 번호는 제게 말한마디 없이 바껴있었고 아 .. 나랑 연락하기 싫나보다 마음접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대후반쯤 ..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
반가운 마음에 다시 연락을 하기 시작했지만 그친구는 그때 당시  남자친구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 그때마다 제가 나가서 위로를 해주었고 술도 한잔씩 하며 가끔 만나곤 했는데 ..
이게 왠걸 ...그친구 ... 연락 잘하다가 또 연락처를 바꾸고 잠수를 타는겁니다 !!
그래도 워낙 우울해하던 친구라 걱정 많이 했습니다 . 혹시 나쁜 마음 먹은건 아닐까 ... 집도 이사가서 모르고 집번호도 모르고 일하는곳도 어딘지 모르니 찾을 방도는 없었습니다 . 그친구는 나 외에 연락하는 고등학교 친구도 없었구요 .
어쩔 수 없이 마음 접고 있었습니다 .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생각하며 기분도 좋진 않았지만 걱정한다해서 내가 찾을 길은 없었으니까요 ..
그렇게 2년정도 시간이 흘렀고 저번달 ..
그러니까 3월이죠.. 모르는번호로 연락이 한통 왔습니다 .. 두번이나 잠수탔던 그 친구더군요  .. 솔직히 잘못 된건 아닐까 걱정하던 마음이 컸던지라 반가웠습니다 . 잊지않고 찾아줘서 심지어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
근데 그친구는 아니더군요 .. 결혼날짜 잡았다고 연락한거더라구요 ...  결혼 한달 남겨두고 자기 청첩장 줄테니 만나자는 거였습니다 .. 저한테 되려 자기 왜 안찾은거냐고 되묻더라구요 ㅡㅡ
어이없었습니다 . 제가 무슨 사람찾는 탐정도 아니고 잠수탄 사람 머하러 따라댕기며 찾으란 건지 ..
참 ... 속상했습니다 . 전 그친구 힘들어할때 술친구해주고 일하는 와중에도 연락오면  힘들까싶어 바로바로 연락해주고 그친구가 저랑 볼려고 약속했다가 남자친구가 보자한다그러면 나랑한 약속 두말없이 취소해주고 ..
내 나름대로 노력한다 생각했는데 돌아오는건 두번이나 탄 잠수와 .. 쓸데없는 내 걱정들과 ..
그리고 한달뒤로 맞춰진 그 친구의 결혼식 청첩장 ..
솔직히 그 결혼식 가기 싫습니다 . 축하하는 마음으로 가야하는데 나를 필요할때만 찾는거같아서 기분나쁘고 자기 결혼식 한달전에 연락와서 청첩장줄테니 만나자고 하니 속보입디다 . 진짜 ..
바빠서 연락안하다가 청첩장 주는건 이해해도
연락처 바꾸고 잠수타다가 청첩장 주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청첩장 준다고 계속 만나자고 하는데 만나야하나요 ?? 제가 알기론  그친구 항상 남자가 우선이었던 사람이라 주위에 동성친구가 많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전 다른 제친구들한테 이친구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도  얼굴만 아는 사이라 호박씨 까는거 같아서 물어보기도 싫구요 .
개드리퍼님들 지나가다가 이글 보시면 의견하나씩만 끄적여주세요 .
결혼식에 안가는게 맞는걸까요 ?? 안가면 이친구랑 연락 끊는 거나 다름 없는 상황인데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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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불일치14.04.15 15:39
친구나 사랑이나 마찬가지로 일방통행이아닌 양방통행이라고생각합니다.
필요할때만이용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이필요할때응답하고
도와주는게진짜 친구가아닐까요?
그친구분은 글쓴이를 진정한친구보다는 단돈10만원 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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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4.15 15:55
고등학교때 워낙 친했던 사이라 제가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 씁쓸해지네요 .. 전 친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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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불일치14.04.15 16:02
사람은 누구나 변하더라구요 그시절에는 무엇이라도 해줄수 있는 사이였지만, 시간이 지난뒤보면 이용하려하고... 하지만 모든 사람이그런건 아니니까요 너무 마음 상하지마세요
서로 진심을 알아주는 든든한 다른 친구들이 계실꺼잖아요!
꽃도 많이폈던데 꽃보면서 심란한 마음을 달래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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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면하나지둘이겠느냐 둘이면둘이지셋이14.04.15 16:30
나이가 들수록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도 , 가지는 것도 , 어려운 숙제가 되는거 같아요 .
저만큼은 변하지 않으려 노력해야겠어요 ^^
훌훌 털어버리고 마음 좀 풀리면 되도록 좋은 결정하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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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입니다만은14.04.15 16:07
프랑켄 옆에 시노기 쿠레하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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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불끄고싶다여친과함께14.04.15 16:44
다 필요없고 점심이후에 글이안올라옴...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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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14.04.15 17:49
김치전사 라서죽은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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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어봤니14.04.15 20:33
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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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지마요14.04.15 22:03
프랑켄프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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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드개드립드개14.04.15 23:36
김치가 죽으면..

김치죽...

짐 쌀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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