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에선 특유 재산까지 건드려서 순수하게 재산이 찢겨 나가니 진짜 저 이유때문에 못합니다.

가정으로 20억 가지고 있는데 5년 살고 8 ~ 10억 뺏길 리스크가 있는 행동 하기 쉽지 않거든요. 특히나 투자로 번 사람들은 햇지 수단 자체가 없으니 더 그렇구요.

한국은행 오피셜로 결혼을 통해 여성의 '소득 재분배' 효과가 증명됐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남성의 재산을 통해 재분배가 됐다는 소리지만 법은 여성이 유책 배우자인 경우에도 상관없이 재산은 찢어버리고 최대 3천만원 위자료나 청구하라고 하니 원; 쉽게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문제가 생기면 서로가 아쉽게 나만큼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니면 돈좀 있는 부류는 결혼 잘 안하긴 합니다. 내 돈을 같이 사용해서 살아가는건 상관 없는데 저런 핵폭탄급 리스크는... 좀 그렇죠.

마지막으로 대표적인 예가 "반포 레미안 원베일리 사는 사람들끼리 맞선 진행하자" 입니다.

가난하다고 낳지 말라고 하는건 너무하지만
능력있는 사람이 더 낳는게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현실은 이혼시 재산분배 때문에 능력자들 결혼안함

이혼보단 애하나에 들어가는 노력수준이 좀 다를겁니다.
고학력자로 갈수록 자식또한 고학력자로 만들려고 할거기때문에 그에 들어가는 노력이 늘어나게되서 다자녀가 사실상 핵가족 사회에선 힘들어지게되는거라고 보고.. 그래서 선진국들이 인구 감소되는 원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