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어둠 속에 묻혀버린 훈련병 50인 증발 사건

사회화된I2025.04.06 19:21
군대가면 그런 친구들 있음
발 못 맞추는 친구
손 같이 발 같이 가는 친구 (?)
오십 쉰 어려워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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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2025.04.06 20:30
받고 관등성명 대신 예? 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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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025.04.07 06:42
ㅋㅋㅋ 우리땐 중간에 30이나 40 쯤에 서른! 이나 마흔! 아니고 삼십! 이나 사십! 으로 바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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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띠04-06 19:15
총원 백이십팔! 현재인원 칠십팔! 실종 오십! 점호준비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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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된I[수정] 04-06 19:28 04-06 19:21
군대가면 그런 친구들 있음
발 못 맞추는 친구
손 같이 발 같이 가는 친구 (?)
오십 쉰 어려워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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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04-06 20:30
받고 관등성명 대신 예? 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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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lll04-07 07:04
훈련소에선 그럴수있죠.
전 병장때까지 손발 같이움직이는 후임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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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04-08 17:58
그게 나야 빰 둠빠 두비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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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법재판관04-06 21:50
학군단 면접볼때 팬티만 입고 5명이 면접장으로 줄줄이 큰걸음 걸어 들어가는데 ㅋㅋㅋ 내가 같은쪽 손발이 같이 움직일줄은 몰랐음.. 중간에 눈치채고 호다닥 바꾸고..

근데 합격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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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4-07 06:42
ㅋㅋㅋ 우리땐 중간에 30이나 40 쯤에 서른! 이나 마흔! 아니고 삼십! 이나 사십! 으로 바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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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멍미시죠[수정] 04-07 14:50 04-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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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흔들어드10si오04-07 15:18
번호불러 예순아홉 다음에 일흔이라 해야하는데 칠순이라해서 칠순하나~~쭉이어가다가 칠순아홉 다음에 팔순이라고 외친 훈련병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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