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디.gif

bigroad172014.04.16 19:02
아 이맛 어디서 먹어본맛인데 ㅅㅂ 뭐였더라..

와 첫금장이닷 유후@:-]

은정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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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2014.04.16 19:26
와 제목보다 적절한 댓글은 처음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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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2014.04.16 19:02
"누구냥?! 숨어있지 말고 나와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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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먹으면배터질듯이배부르다14.04.16 19:01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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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4.16 19:04
냥냥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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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4.04.16 19:01
그 짤 생각나네.
몸이 뒤바뀐건 둘째치고 저놈에게 어떻게 옷을 입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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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라능14.04.16 19:23
제목을 못이기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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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4.04.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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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살자14.04.16 19:01
핥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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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냣14.04.16 19:01
나 금메달 시켜줭 그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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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and상어14.04.16 19:02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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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4.16 19:02
"누구냥?! 숨어있지 말고 나와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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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않생겨요14.04.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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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14.04.16 19:02
금붕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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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14.04.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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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road1714.04.16 19:02
아 이맛 어디서 먹어본맛인데 ㅅㅂ 뭐였더라..

와 첫금장이닷 유후@:-]

은정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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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필요할때14.04.16 19:05
손맛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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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시궁창이쟈니14.04.16 19:23
은정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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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14.04.16 19:26
와 제목보다 적절한 댓글은 처음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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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례14.04.16 21:18
진짜 이번엔 개드립님이 졋다
제목보다 웃기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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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14.04.17 00:25
김은정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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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욕을하기 시작한다14.04.16 19:02
어?어? 가만있어보자... 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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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100414.04.16 19:02
할짝할짝!!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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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니14.04.16 19:03
난 돼냥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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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앤딩곡14.04.16 19:03
핥핥..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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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종이넌내꺼야내꺼라구14.04.16 19:04
우리 야옹이 살빼게 사료 좀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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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털깍았더니강아지가다닭되14.04.16 19:05
주인이 털에
몰래 기억상실약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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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14.04.16 19:08
이느낌 어디서 느꼈는데 어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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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성룡의어머니14.04.16 19:10
제목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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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난다14.04.16 19:12
몸에 마비가 오는걸꺼야..
의식이 점점 흐려지겠지..

(그런데 저 고양이 잭블랙 닮은 듯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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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4.04.16 19:18
분명히 같이 먹던 놈이 있었는데?!

에라 모르겠다.....할짝할짝

둘이 짭짭 한명 다이 아이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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씸바뜨의 모험14.04.16 19:19
배추도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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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변했어14.04.16 19:37
만두가 탄걸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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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흙먹어14.04.16 19:48
그러고보니 내가 돈을 받았던가?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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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불라스시사시미14.04.16 20:17
진짜 못됐게생겼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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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4.04.16 20:40
넌야옹이고 여긴 집사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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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고추면14.04.16 20:55
냠냠냐...ㅁ..냐..어라 내가핥고있던손이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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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랬도리에 느낌이 없다14.04.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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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04.16 22:50
아... 배안에 갇혀서 죽은 애들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다...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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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환은3개14.04.16 23:15
갑자기 정신을 차려보니 고양이랑 몸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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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치느님14.04.17 05:14
복사합니다!! 퍼트려주세요!!!내부 생존자 있음. 친구가 그 동네 사람인데 지금 직접 카 톡했고 연락도 한두명씩 되는 상황. 공기층이 있는 곳에서 생존자들 모여있다함. 현재 내부 전기는 다 나갔으며 아비 규환. 생존자들 배터리 고갈로 점점 연락 안되고 있고 정확 한 인원은 파악 불가 +) 식당에 사람이 많대. 라는 카톡 후 연락끊김 퍼트려주세요 2층에도 한명 있음 다리에 출혈로 기지도 못하는 상황 +)2반 이혜경 선미쪽에 발 묶임 p.s , 보시는 즉시 복사해주세요. 아이들의 목숨 한명이라도 살려야죠!2014.04.17 오전 1:1
아직 살아서 바깥하고 연락되거나 혹시 생존해서 태그 된 아가들, 체온유지 꼭 하렴. 다친 친구 있으면 그 친구 중심으로 서로 절대 떨어지지말고 꼭 붙어있어. 울지 말고, 잠들 것 같은 친구는 꼭 깨워. 울면 호흡 흐트러져서 뇌에 산소 공급 방해될 수 있어, 무서워도 울지 말고 조금만 더 견디면 돼. 뇌로 가는 산소 공급로 막히면 큰일 난다. 울지 말고 당황하지 말고 겁 먹지 마. 그리고 포기하지마, 바깥에서 너희들 부모님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 부모님은 너희들 절대로 포기 못하시니까 너희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라. 사랑한다는 말, 꼭 돌아와서 직접 부모님께 해드리자. 견딜 수 있어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견디렴

위에 댓글 다신 분 글인데 밀리지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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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14.04.17 07:20
이거 9987번이랑 중복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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돚거14.04.17 08:11
가만... 내가 이걸 왜 핥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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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z14.04.17 11:22
이 고양이 종이 뭔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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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4.04.17 23:46
페르시안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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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발끼14.04.17 13:1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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